[영상]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환호성 터져 나온 탄핵 촉구 집회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자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12·3 비상계엄 이후 줄곧 탄핵을 촉구해온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 집회 참가자들은 탄핵이 인용되자 서로 끌어안고 함성을 질렀다.
이들은 헌재 인근 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전날부터 철야 집회를 벌였다. 선고 도중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윤 대통령을 파면한다"고 하자 참가자들은 일제히 환호하며 손피켓을 흔들었다.
부산에서도 이날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부산 비상행동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