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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수진(컬리 홍보2팀장) 씨 부친상
△김천덕 씨 14일 별세. 강남순 씨 남편. 김수진(컬리 홍보2팀장)·민진 씨 부친. 오웅(코티스 대표) 씨 장인. 빈소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6일 오전 5시 15분, 장지 시안공원묘원. 02-2030-4444.
2026-05-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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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청일 삼진식품 부사장 “어묵을 넘어서야 진정한 글로벌로 갈 수 있다”
“어묵 산업은 지금까지 삼진이 주도해서 베이커리 개념까지 왔지만 이제는 그걸 넘어서야 할 때다. 생선살인 ‘피시 프로틴(fish protein)’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글로벌로 갈 수 있다.” 지난해 기업공개(IPO) 일반 청약 최고 경쟁률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국내 대표 어묵 기업 삼진식품 지청일 부사장의 일성은 뜻밖에도 어묵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었다.
지 부사장은 재작년까지 베트남, 폴란드,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의 관련 업계에서만 17년을 일하다 최근 삼진식품에 합류했다. 부경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35년간 시푸드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다. 삼진식품 박용준 대표는 얼마 전 상장을 해서 달라진 점을 묻는 말에 “모시고 싶었던 인재를 모실 수 있어서 좋다”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어묵을 넘어서 글로벌로 가야 한다”라는 생각이 서로 통했다는 것이다.
해외파답게 어묵에 관한 생각도 남달랐다. 지 부사장은 “일본에서 시작한 오뎅이 한국에서 어묵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동남아나 유럽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하고 있는데 아직 한국은 어묵을 너무 좁게 보는 것 같아 아쉽다”라고 말했다. 특히 유럽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게맛살을 두고 하는 이야기였다. 게맛살은 과거에는 아시아권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으나, 최근 유럽에서 ‘가성비 좋은 고단백 건강식’으로 인식되며 안 먹는 나라가 없을 정도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지 부사장은 ‘피시 프로틴’이란 다소 낯선 용어를 강조했다. 생선살을 갈아 만든 연육은, 국제적으로는 일본 어원의 ‘수리미(surimi)’로 불린다. 이보다는 영양학적으로 볼 때 용어인 ‘피시 프로틴’으로 부르면 좋겠다는 것이다. 생선은 고단백 식품으로, 닭가슴살과 비슷한 수준의 필수 아미노산을 제공해 근육 합성 및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 그는 “세계 시장에서 성과를 내려면 ‘피시시 프로틴’으로 방향을 잡고, 그러기 위해서 원료에 관한 공부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일본 어묵은 지역마다 맛이 다른 이유도 원료로 설명이 되었다. 그는 “원료나 물이 달라서 맛이 다르다. 제일 중요한 게 어종이다. 북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지역별로 나오는 어종이 다르고 그 특성에 맞는 기술과 형태의 결정체가 어묵이다. 일본은 부러울 정도로 원료에 관한 연구를 많이 하지만 한국은 아직 그 연구가 부족하다”라고 아쉬워했다.
사실 그동안에는 러시아 배들이 명태를 잡으면 부산 감천항으로 가지고 오니 우리로서는 어묵 원료 구하기가 수월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대구 어획량이 줄며 대신 명태 수요가 늘고 있다. 러시아도 앞으로는 더 부가가치가 높은 게맛살을 만들려고 할 것이다. 어묵 산업이 발전하려면 원료 공급이 가장 중요하기에 다양한 어종에 관한 연구가 시급하다”라고 지적했다.
부산어묵의 해외 진출에 대해서는 “해외 매장이나 해외 유통만 해서는 성공하기 어렵다. 어묵 원료와 어종의 활용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파악한 뒤 글로벌 얼라이언스(세계적 규모의 연합)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삼진은 한 인도네시아 업체가 ‘공동 브랜딩(co-branding)’으로 할랄푸드를 만들자는 제의가 들어와 추진 중이라고 했다. 전 세계 무슬림 인구는 20억 명을 넘어서 세계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인류는 조만간 100억 명을 돌파할 텐데 미래의 식량 자원을 찾을 곳은 결국 바다밖에 없다. 바다에는 아직 미개척 부분이 많고, 블루푸드(수산물)가 대안이다”라고 말했다.
글·사진=박종호 기자 nleader@busan.com
2026-05-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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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 부산북구장애인협회에 후원금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최근 (사)부산시 북구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21회 중증장애인 행복한 세상 나들이’ 행사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은 중증장애인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적 연대감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건협부산동래가 기탁한 후원금은 장애인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장애인 인식 개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철 본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건협부산동래 진만석 영상검사팀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6-05-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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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 300여 명, 부산서 “아리랑”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들이 부산을 찾아 신산했던 삶을 위로받고 ‘아리랑’을 목놓아 불렀다.
부산시 비영리민간단체인 ‘한부행’(한인 디아스포라의 부산 방문을 돕는 행복한사람들)과 ‘행복한도서관’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관’은 지난 10~13일 3박 4일간 카자흐스탄 동포 방문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알마티 고려인 뿌리한글학교 졸업생·교사 34명을 비롯해 부산과 인근 도시 거주 고려인협회 회원·시민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광안리·해운대 야간 탐방, 송도케이블카 탑승, 부산항 투어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12일 오후엔 수영구 남천동 도모헌(옛 부산시장 관사)에서 환영식과 다문화교류의 장을 즐겼다. 환영식엔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 아슬란 아스카르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 박수영 국회의원, 김영재 부산연구원장이 함께해 격려와 축사를 전했다.
다문화교류의 장에선 사단법인 ‘소리’ 정자경 이사장이 애절한 목소리로 ‘아리랑 연곡’을 부른데 이어, 방문단도 모두 무대로 나와 ‘고려아리랑’을 힘껏 제창했다. 한민족의 언어로 울려 퍼진 고려아리랑은 시민과 관계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현장을 감동의 물결로 채웠다.
한부행 고향숙 회장은 “고려인은 가슴속에 늘 조국을 품고 살아온 우리의 소중한 핏줄”이라며 “이번 방문이 그동안의 아픔을 위로받고 한국인으로서의 당당한 정체성을 확고히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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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트러스트, 부산 동구 아동 장학금 사랑의열매에 기탁
(주)굿트러스트(대표이사 박영근)가 부산 동구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 5000만 원을 내놓았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굿트러스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동구 저소득가정 아이들 100명에게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동구청으로부터 추천받은 아동 100명에게 5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2007년 부산 동구에 설립된 의류 제조 전문기업인 굿트러스트는 글로벌 브랜드 의류를 생산하며 성장해온 지역 대표 기업으로,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코로나19 극복 성금 지원,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금 전달, 온누리상품권과 의류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박영근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굿트러스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큰 정서적 지지와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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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태권도부 졸업생 3인, 모교 발전기금 7000만 원 기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태권도부 졸업생 3명이 모교에 발전기금 7000만 원을 쾌척했다.
동아대는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인 김효혁(제주도청)·류진(한국가스공사)·권미서(서울시청) 선수가 지난 6일 후배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7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기부자 3명을 비롯 이해우 총장과 우진희 스포츠단장, 이용국 태권도학과장, 이동주 태권도부 감독이 참석했다. 올해 졸업 후 실업팀에 입단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세 선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김효혁이 3000만 원, 류진과 권미서가 각각 2000만 원을 출연했다. 기탁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태권도학과와 스포츠단 태권도부 발전기금으로 3500만 원씩 나눠 사용될 예정이다.
이해우 총장은 “훌륭한 기량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졸업생들이 모교를 잊지 않고 큰 정성을 보여줘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에 따라 태권도부 후배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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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병진 창원당당한방병원 병원장 “진료도 사회 공헌도, 지역민이 신뢰하는 병원 될 것”
“여태껏 그랬듯 앞으로도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지역사회에도 공헌하는 ‘착한 병원’으로 기억되길 바랄 뿐입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위치한 ‘창원당당한방병원’ 김병진 병원장의 다짐이다. 김 병원장은 오랫동안 장이 안 좋으셨던 어머니를 따라 한의원을 다니다가 감화돼 의료계에 발을 들였다. 본인이 직접 어머니 건강을 되찾아 주고 싶었다는 ‘효자’의 마음으로 흰 가운을 걸치기 시작한 지 40년이다. 6년 전께 89세 나이로 세상을 등진 어머니 생각에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방문하면 유독 신경이 쓰인다고 한다.
창원당당한방병원은 2002년 ‘당당한의원’으로 시작해 현재 한의사 5명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1명이 함께 진료하는 병원으로 거듭났다. 척추·관절 질환 치료를 비롯해 암 수술이나 교통사고 후 재활 등 다양한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지역민들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여기에 더해 재활 중심 진료 환경 강화를 위한 병원 확장 이전도 준비 중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기존 병원보다 2배 이상 확장된 규모의 의료 환경·시설을 구비하고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김 병원장은 “생전 허리가 좋지 않으셨던 어머니를 보면서 치료만큼이나 예방과 재활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단순히 통증을 치료하는 공간을 넘어 환자 상태에 맞춘 재활과 관리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치료 이후 기능 회복과 재발 관리까지 함께 고려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재활치료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부언했다.
환자 상태와 회복 단계에 따라 재활 방향도 달라져야 하는 만큼 창원당당한방병원도 한방치료의 장점과 양방치료의 장점을 살린 맞춤형 협진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통합암재활센터 운영에 들어가면서 항암이나 수술 이후 나타날 수 있는 통증과 체력 저하, 림프부종, 면역 관리 등을 돕기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척추·관절 수술 이후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도 일찍이 마련했다.
김 병원장은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학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임상움직임학회 활동과 꾸준한 논문 발표·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당당통합교정치료’에 관한 연구로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도 게재했다. 베트남 폴리텍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의 재활치료 시스템 등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보다 좋은 치료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임상 경험뿐만 아니라 연구와 학술 활동도 중요하다”고 짚었다.
김 병원장은 병원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하자는 취지로 지역사회 공헌도 열심히 하고 있다. 창원시축구협회·사격연맹 후원은 물론 지역 꿈나무 선수 의료지원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건강 증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역 노인복지관과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건강 강의와 의료지원 활동도 놓치지 않는다.
김 병원장은 “지역 병원인 만큼 의료기관의 역할이 단순 진료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이웃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환경 개선과 치료 시스템 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지역이 신뢰하는 재활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꼭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사진=강대한 기자 kdh@busan.com
2026-05-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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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38기 세계시민대학 공개강좌
2026-05-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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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모아금융서비스 정상호 대표이사,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주)사랑모아금융서비스 정상호 대표이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정 대표는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창립 이후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2007년 창립 이후 보험영업 조직의 성장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결손가정 자녀 후원을 1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미얀마 방과후 학교 후원도 14년째 지속하고 있다. 탈북민 지원, 장애인 단체와의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쳐 왔다. 특히 사랑모아금융서비스의 나눔 활동은 회사 차원의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FP(재무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4월 제주도 페스티벌에서는 약 2000 명의 FP와 임직원이 참여해 1억 5000만 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바탕으로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정 대표 역시 부산시장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공헌을 인정받아 왔다.
정 대표는 “좋은 회사란 단순히 외형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를 넘어, 이웃과 함께 나누고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랑모아금융서비스가 최고의 일터이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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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부산요양병원,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참여
좋은부산요양병원(병원장 박정곤)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의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해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지역 병원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의료·주거 지원에 사용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대표 후원 프로그램이다.
좋은부산요양병원은 재활치료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으로, 암 환자를 비롯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와 치매 환자 돌봄, 수술 후 회복을 위한 요양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좋은부산요양병원 박정곤 병원장은 “고령화로 인해 의료와 돌봄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이웃 모두에게 힘이 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지역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참여는 취약계층 이웃들에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후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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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시리즈벤처스, 대학 창업 활성화 손잡았다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가 시리즈벤처스(대표 박준상)와 손잡고 대학 창업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교내 대회의실에서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AC)인 시리즈벤처스와 ‘대학 창업 생태계 확산 및 창업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교원과 학생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와 연계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수 창업팀 발굴 및 맞춤형 초기 성장 지원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창업 특강, 멘토링 공동 운영 △IR 데모데이 및 투자 설명회 공동 개최를 통한 투자 유치 지원 △ANCHOR 사업 기반의 지역 성장 기술 창업 모델 개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시리즈벤처스의 전문 심사역들이 유망 창업팀을 직접 발굴하고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은 “시리즈벤처스와의 협력은 대학의 연구 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ANCHOR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과 상생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강력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경남정보대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 자원과 인프라에 시리즈벤처스의 투자 역량을 결합해 동남권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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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 상호 존중 조직문화 확산 ‘나란히 Day’ 운영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교성·이하 부산신보)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나란히 Day’를 운영한다
‘나란히 Day’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는 기업 인권 가치를 확산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상호존중 캠페인이다.
부산신보는 매월 11일을 ‘나란히 Day’로 지정하고 △웃으며 인사하기 △존댓말 사용하기 △상대방의 말 경청하기 △칭찬 주고받기 △서로의 사생활은 존중해 주기 등 과제를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노사 공동 캠페인도 추진해 협력 기반의 인권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신보는 그동안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으며, 2015년부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교성 이사장은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재단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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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나눔재단·부산환경공단, ‘취약계층 지붕 개량 사업’ 8년째 동행
세정나눔재단(이사장 박순호)과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취약계층 지붕 개량 사업 협력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세정나눔재단은 13일 부산환경공단 회의실에서 부산환경공단과 ‘취약계층 행복가득 지붕만들기’ 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정나눔재단은 올해도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20여 가구다.
‘취약계층 행복가득 지붕만들기’ 사업은 석면 비산으로 시민 건강에 위협이 되는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개량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다량 함유된 건축자재로, 30~40년이 지나면 석면 비산 위험이 커져 시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정부와 부산시는 2012년부터 슬레이트 철거 및 개량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말 기준 철거 진행률은 55% 정도다.
세정나눔재단과 부산환경공단은 2019년부터 매년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 주택의 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정나눔재단은 현재까지 총 130여 가구를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금은 약 2억 원에 달한다.
세정나눔재단 박순호 이사장은 “노후 슬레이트 지붕 문제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사업은 시민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세정나눔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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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회]안동권씨 부산종친회 정기총회
△안동권씨 부산종친회(회장 권영현) 제50차 정기총회=16일 오전 10:30 전포동 부산적십자회관 1층 대강당(도시철도 부전역 2번 출구→전방 70m) 051-804-8703.
2026-05-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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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회]영월엄씨 부산종친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영월엄씨 부산종친회 제5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17일 오전 11시 30분 해암뷔페(연산동). 010-8511-8862
2026-05-13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