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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H한국건강관리협회(2026년 1월 1일자)
▲ <1급 본부장급>
□ 승진
검진관리본부장 서 동 섭
경기도지부본부장 이 현 택
□ 전보
고객관리본부장 현 재 식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본부장 하 지 훈
▲ <2급 부장급>
□ 승진
서울특별시동부지부 전략사업부장 이 준 호
서울특별시강남지부 검진관리부장 김 윤 경
부산광역시동부지부 검진관리부장 박 병 규
부산광역시서부지부 고객관리부장 윤 대 균
대구광역시지부 운영관리부장 안 정 은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 고객관리부장 박 성 오
□ 전보
감사실 감사부장 유 숙 희
부산광역시동부지부 운영관리부장 배 윤 숙
인천광역시지부 검진관리부장 이 영 선
울산광역시지부 운영관리부장 남 기 중
울산광역시지부 전략사업부장 박 경 현
경기도지부 전략사업부장 한 현 진
경기도지부 검진관리부장 김 현 승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 운영관리부장 김 은 수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 검진관리부장 한 상 섭
전북특별자치도지부 운영관리부장 송 호 정
경상북도지부 운영관리부장 조 용 찬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전략사업부장 홍 효 재
▲ <3급 차장급>
□ 승진
검진관리본부 진단검사차장 김 기 민
서울특별시서부지부 건강증진차장 김 수 량
서울특별시동부지부 사업관리차장 김 충 호
부산광역시동부지부 건강증진차장 정 동 선
대구광역시 홍보교육차장 양 승 곤
인천광역시지부 진단검사차장 한 승 희
경기도지부 영상검사차장 김 소 연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홍보교육차장 안 민 주
경상남도지부 홍보교육차장 김 영 환
□ 전보
기획조정본부 기획조정차장 배 순 효
서울특별시동부지부 홍보교육차장 임 동 일
서울특별시동부지부 고객지원차장 김 현 희
서울특별시강남지부 진단검사차장 박 민 성
부산광역시동부지부 사업관리차장 박 수 호
대구광역시지부 고객지원차장 백 여 현
인천광역시지부 고객관리차장 김 현 주
충청북도·세종특별자치시지부 고객관리차장 김 임 봉
충청북도·세종특별자치시지부 고객지원차장 백 경 윤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 고객관리차장 장 현 정
전북특별자치도지부 영상검사차장 김 미 영
전북특별자치도지부 고객관리차장 김 미 자
경상북도지부 영상검사차장 장 현 오
▲ <4급 과장급>
□ 승진
서울특별시서부지부 사업관리과장 한 순 욱
서울특별시강남지부 고객관리과장 류 철 희
부산광역시동부지부 운영지원과장 김 영 흡
부산광역시서부지부 진단검사과장 정 윤 경
울산광역시지부 영상검사과장 배 준 일
강원특별자치도지부 건강증진과장 오 은 경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 사업관리과장 설 도 환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 영상검사과장 방 경 민
□ 전보
정보화혁신본부 정보운영과장 김 재 환
서울특별시서부지부 영상검사과장 배 준 형
서울특별시강남지부 영상검사과장 강 순 영
서울특별시강남지부 건강증진과장 손 수 연
부산광역시동부지부 고객지원과장 이 치 간
인천광역시지부 건강증진과장 김 현 주
인천광역시지부 고객지원과장 강 순 주
강원특별자치도지부 고객관리과장 조 정 규
전북특별자치도지부 사업관리과장 김 이 중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고객관리과장 나 경 화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고객지원과장 이 정 수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영상검사과장 임 재 범
제주특별자치도지부 고객관리과장 김 무 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고객지원과장 고 한 주
2025-12-3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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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사랑의열매에 2천만 원 기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자립 지원,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올 한 해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청년 예술인 일자리 창출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경마공원이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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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26년 1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5주간 10일에 걸쳐 총 80개 부경 경주가 열리는 1월 경마 계획을 발표했다.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9개 경주와 제주 중계 7개 경주가 열린다. 토요일에는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하며, 일요일에는 부경 시행 6개 경주와 서울 중계 10개 경주가 진행된다. 부경에서 열리는 80개 경주는 57개의 국산마 경주와 23개의 국산·외산마 혼합경주가 시행된다.
1월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50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의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 토, 일요일 모두 오후 5시 55분으로 동일하다.
신년 첫 번째 일요일인 1월 4일에는 새해를 맞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신년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는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더비광장 입구에서 열리며, 입장 고객을 대상으로 영양 찰떡 나눔 사은행사가 진행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선착순 4,000명에게 기념 떡을 제공해 신년 경마일을 찾은 고객들과 새해의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2025-12-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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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첫 승부터 100승까지 ‘말의 해’ 예열 완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의 기수들이 연말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월 26일 모준호 기수가 100승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6월 데뷔한 신예 손경민, 남정혁 기수가 나란히 생애 첫 승을 기록하며 2025년의 대미를 장식했다.
■ 모준호 기수, 통산 100승 금자탑… 2025년 화려한 피날레
모준호 기수는 12월 26일 열린 제2경주에서 경주마 ‘모멘텀(2세, 암, 한국)’과 호흡을 맞춰 16마신차 압승을 거두며, 대망의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지난 21일 99승을 기록한 이후 출전한 다음 경주에서 곧바로 100승의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제주육성목장에서 근무하고 마필관리사를 거쳐 기수가 된 모준호 기수는 이번 100승 달성으로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게 됐다.
모 기수는 인터뷰를 통해 “연말이 가기 전 행복한 100승을 달성해 기쁘다. 첫 승을 안겨준 ‘오아시스걸’부터 오늘의 ‘모멘텀’까지 모든 승리가 소중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벽 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하는 그는 “기승 전 철저한 준비는 기본이며, 특히 심리적으로 급해질 수 있는 상황일수록 차분하게 경주를 전개하는 것이 좋은 실력으로 이어지는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 손경민 기수, 적은 기승 기회 뚫고 거둔 값진 첫 승
지난 11월 30일에는 손경민 기수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6경주에서 경주마 ‘마가리타(5세, 암, 한국)’와 함께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데뷔 기수 중 최연소인 손 기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기승 기회 속에서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손 기수는 12월 26일, 첫 승의 기쁨을 함께했던 ‘마가리타’와 추가 승리를 기록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손 기수는 “처음에는 빨리 승리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조급함을 내려놓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려 노력했다”며 “데뷔 첫 승을 안겨준 말과 다시 승수를 쌓게 되어 더욱 뜻깊고, 믿어준 마방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남정혁 기수, 직선 추입 앞세워 ‘신인 전원 승리’ 마침표
함께 데뷔한 남정혁 기수 역시 12월 19일 열린 제3경주에서 경주마 ‘크루엘라(3세, 암, 한국)’와 함께 감격스러운 첫 승을 신고했다. 본인의 강점인 직선 추입을 앞세운 승리로 이로써 올해 데뷔한 신인 기수 전원이 승리를 완성했다.
남 기수는 “1승이 이렇게 힘든 것인지 몰랐다.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 너무 좋고,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이 모두 해소되는 것 같다”고 벅찬 감동을 전했다. 특히, 그는 “많은 승수를 쌓은 선배 기수들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승수를 쌓아나가며 신뢰를 주는 기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가오는 말의 해를 앞두고 모준호 기수의 100승과 신인 기수 전원이 첫 승을 거머쥐면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분위기도 한껏 고조되고 있다. 세 기수는 “이 기운을 이어가 말의 해에도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경마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모준호 기수의 통산 100승 달성과 함께 신인 기수 전원이 첫 승을 기록하면서, 새해를 앞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현장 분위기도 한층 활기를 띄고 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젊은 기수들의 성과가 현장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주 운영과 현장 지원을 통해 고객에게 수준 높은 경마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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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119종합상황실 , '상황관리 달인 및 세이버' 선정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 119종합상황실은 31일 「상황관리 달인」과 「상황관리 세이버」 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상황관리 달인」은 업무 데이터 실적을 기반으로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제도로, 「상황관리 세이버」는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기지를 발휘한 직원에게 명예를 부여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상황관리 달인」은 올해로 제4회를 맞았으며 ▲상황관리 ▲구급상황관리 ▲상황처리 ▲영상관제 ▲항공관제 등 5개 분야로 나눠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총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최우수상은 소방위 이대욱, 우수상은 소방위 박지언과 공무직 윤혜미가 각각 수상했다.
「상황관리 세이버」는 반기별로 수여되며, 제7회 수상자로는 지난 9월 신고 접수 당시 미약한 숨소리를 듣고 GPS 위치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출동 지령을 내린 뒤, 추가 역걸기 과정에서 현장 대원의 문 두드리는 소리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특정하고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요구조자를 구조한 소방위 윤성현과 소방장 윤성민이 선정됐다.
최정식 119종합상황실장은 “119종합상황실은 재난 대응의 출발점으로, 순간의 판단과 정확한 상황관리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이번 포상을 계기로 상황관리 직원들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119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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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2025년 시민 체감형 성과 공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시민 생명 최우선’이라는 약속 아래 이어온 노력이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안전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위기의 순간에는 더 빠르게, 평소에는 더 촘촘하게 시민을 지켜온 부산소방의 변화는 재난 대응과 예방, 구급서비스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나타났다.
먼저,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화재 발생 시 7분 이내 현장 도착률은 86.7%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위급한 상황에서도 시민에게 보다 빠르게 다가가는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 고성능펌프차 2대와 대용량배수펌프차 4대 등 핵심 장비를 새로 도입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산불 국가동원령이 발령된 5차례 현장에는 인력 589명과 장비 218대를 지원하며 국가적 재난 대응에도 적극 나섰다. 또한 전국체전을 대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는 31개 기관, 500여 명이 참여해 협업 체계를 점검했고, 김해공항 전담 119안전센터 신설로 항공기 사고 대응체계도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
시민의 생활공간을 지키는 선제적 화재 예방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노후 공동주택 2,593단지를 직접 찾아 전수조사와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이 중 199건의 개선을 이끌어냈다. 화재안전취약자를 위한 민·관 협력 지원단 운영체계를 마련했으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BMC(부산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공공임대아파트 소방시설 보강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주택용소방시설 1만5천 가구 보급, 전기안전용품 2만 가구 지원으로 생활 속 안전을 강화했고, 피난약자시설을 위한 ‘피난시설 적용 가이드’ 제작과 전국 최초 ‘위험물 정보지도’ 자체 개발·운영으로 예방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
119구급서비스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방향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갔다. 분산이송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상급종합병원 이송 인원이 4,280명 줄어들어 응급실 과밀화가 35.9% 완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노후 구급차 22대를 교체하고 대체인력을 상시 운영해 출동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특별휴가와 정비시간 보장 등으로 구급대원의 피로도 완화에도 힘썼다. 아울러 고령·업무제한 대원이 안전하게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직전환 기준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구급체계를 구축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도 꾸준히 이어졌다. 소방안전교육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19% 늘어난 87만 명에 달했고, 심폐소생술대회와 소방동요대회, 더 안전 경연대회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대학 6곳과 협업해 안전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전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했으며, 119안전체험관에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새롭게 개관했다. 동시에 노후 기동장비 교체와 심리회복 프로그램, 법률·복지 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이러한 노력은 각종 전국 평가와 경진대회에서의 수상 성과로도 이어졌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지만, 여전히 시민의 생활공간에서는 노후 공동주택 화재와 대형 공사장 화재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고 밝혔다. 김조일 본부장은 “예산과 제도적 한계로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 보강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국비와 민간이 함께하는 연계 사업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주거안전 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장 안전 역시 서류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위험요인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안전관리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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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노‧사 합동 지역사회공헌활동 전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연말연시를 맞아 31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노사합동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먼저 노사가 함께 부산 기장군 이동항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공단의 이웃주민들의 깨끗한 어업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기장군 일광읍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대성한울타리를 방문해 과일과 생필품 등 나눔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의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 전달된 물품은 시설 이용 장애인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성한울타리 정말연 센터장은 “연말을 맞아 공단이 전해준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정성은 시설 가족 모두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지난 11월 25일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 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나눔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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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인권존중 AI 대전환’ 노사 공동선언 선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31일 캠코양재타워(서울시 강남구) 17층 대회의실에서 윤리와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한 AI 전환을 위해 ‘인권존중 AI 대전환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과 김승태 캠코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술의 공공적 활용과 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의 원칙을 확인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은 AI 전환이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술 도입의 모든 과정에서 인권과 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노사가 함께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는 공감대에 따라 마련됐다.
선언문에는 △AI 전환을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 △직원과 고객의 개인정보· 민감정보에 대한 철저한 보호 △부정확하거나 조작된 정보의 생성·활용 금지 △기술 변화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고려한 포용적 AI 활용 등 노사 공동의 실천 과제가 담겼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AI 전환은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이지만 공공기관에는 인권과 윤리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노사 공동의 원칙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AI 전환을 추진해 캠코만의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태 캠코 노동조합 위원장은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원 인권 침해나 취약계층의 소외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노동조합도 기술 발전의 혜택이 조직과 국민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AX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단계 로드맵에 따라 단순·반복적 업무부터 AI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등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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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농협-NH농협생명, 사랑 나눔 물품 전달식 개최
서부산농협(조합장 김금철)은 지난 29일 부산 사하구 사하구청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농협생명 부산총국이 지역쌀 1650kg을, 서부산농협은 라면 15박스를 지원했으며, 사하구청을 통해 사하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17개소 및 푸드마켓에 전달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예정이다.
김금철 조합장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기석 총국장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함께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농협생명 부산총국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5-12-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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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과 자원순환 경진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기후에너지환경부·행정안전부 공동주관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 경진대회’민관협력 부분에서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점장 배성)과 함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폐현수막의 재활용·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과 우수 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공공, 민관협력 부문 2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민관 협력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건보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은 공동으로 폐현수막 수거-업사이클링 물품 제작(방석)-지역사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함께 구축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현수막으로 제작한 방석은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농촌, 복지관, 유기동물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곳에 환원되어 활용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 본부장(조준희)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추진해 온 ESG 경영과 자원순환 실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공공부문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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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코이카 개발협력 성공사례 잇달아 조명
대한민국이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안에서도 글로벌 개발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OECD 최신 보고서 두 편에서 잇달아 우수 사례로 인용되며 전문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OECD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2건에서 코이카의 ‘삼각협력 파트너십‘과 ‘책임있는 기업 활동(RBC) 기반의 ESG 경영‧사업 전략‘을 공적개발원조(ODA)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조명했다. 특히 코이카의 삼각협력 우수 사업은 OECD의 개발협력 공식 교육 과정으로도 채택됐다. 글로벌 개발협력 무대에서 한층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보여준다.
먼저, ‘2025 글로벌 삼각협력 전망(Global Perspective on Triangular Co-operation 2025)’ 보고서에서 OECD는 코이카를 전 세계 삼각협력의 주요 촉진자(facilitator)로 꼽았다. 한국이 과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도약한 독보적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 공여국’과 ‘신흥 공여국’ 그리고 ‘수원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글로벌 사우스로의 외교 지평 확대’라는 정부의 국정 과제에도 직결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코이카의 구체적 사업 사례는 OECD의 공식 이러닝(e-Learning) 모듈인 ‘삼각협력 개관(Introduction into Triangular Co-operation)’에도 포함됐다. 코이카 엘살바도르 사무소 및 중미‧카리브팀의 ‘코스타리카 삼각협력을 통한 중미 3국 건조회랑지역 시설 원예기술 역량강화사업’이다. 캐나다, 독일 등 주요 공여국 사례와 함께 한국의 ODA 우수 사업이 전 세계 개발협력 관계자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되는 것이다.
한편 OECD가 이달 발간한 ‘호주‧일본‧한국 및 뉴질랜드의 개발협력에서 책임있는 기업 행동 촉진(Promoting Responsible Buisness Conduct in the Development Co-operation of Australia, Japan, Korea and New Zealand)’ 보고서에서는 코이카의 ESG 전략 및 파트너십이 비중있게 다뤄졌다. OECD는 코이카의 ‘ESG 파트너십’이 한국 기업들의 개발협력 참여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도구라고 평가하며, 특히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사회적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세이프가드 체계와 이해관계자 소통 방식을 높게 평가했다.
홍석화 코이카 지역사업Ⅱ본부 이사는 “그간 코이카가 일궈온 노력과 성과를 국제사회가 인정한 것이며, 앞으로 개발협력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혁신적 파트너십을 통해 선진 공여국과 신흥 공여국 모두에게 신뢰 받는 선도적 개발협력기관으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이카 우수 사례를 소개한 OECD 보고서 2건은 각각 OECD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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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사이버보안 종합 진단' 시행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1월부터 2개월 간 부산항 시설 전반에 대한 사이버 보안 진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최근 국내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가 핵심 물류거점인 부산항의 보안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선제 조치이다.
이번 보안진단에서는 부산항만공사의 정보통신망뿐만 아니라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 주요 시설과 협력업체까지 포함하여 실시됐다. 점검 항목은 ▲정보시스템 취약점 점검 ▲항만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 진단 ▲정보화사업 보안 가이드라인 점검 등이다.
특히, 항만에서 화물을 처리하는 크레인 등 항만 운영설비에 대한 보안 점검이 처음으로 포함된 것이 주목된다. 이는 기존 IT 중심 점검에서 물리적 운영장비까지 보안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진단에서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를 계기로 시스템 백업 및 복구체계에 대한 검증도 강화됐다.
부산항은 우리나라 컨테이너 화물의 약 77%를 처리하는 핵심 물류 인프라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될 경우 경제적 피해가 막대할 것이라는 우려가 그간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글로벌 주요 항만들도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사이버 위협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의 스마트 항만 도약 과정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이 바로 사이버 보안이다”며 “이번 진단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을 신속히 개선하여 차질없는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