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 부산에서 모이자!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문화재단과 부산시립박물관, 국립부산국악원이 이달 말부터 5월 초까지 다양한 문화축제를 잇따라 연다.먼저 매년 4월 부산 거리를 뜨겁게 달구는 ‘조선통신사 축제’가 24일부터 26일까지 북항친수공원, 광복로 일원, 조선통신사 역사관, 부산박물관, 국립부산국악원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올해는 ‘바다를 건너, 사람을 잇다’라는 주제로, 조선통신사가 지닌 평화 외교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부산항 개항 150주년의 의미를 더해 글로벌 복합문화축제로 준비했다.먼저 24일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조선통신사와 아시아 문화교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조선통신사 학회와 연계한 심포지엄은 문화다양성 사업과 접목한 전문가 중심의 논의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교류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같은 장소에서는 부산박물관 기획전 ‘부산 개항 150년: 바다를 건너간 녀석들’도 열려, 개항 이후 부산의 역사와 해양 교류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다. 25일에는 북항친수공원에서 조선통신사 개막식이 진행된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일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한국 공연팀 ‘틀에디션’의 창작 공연 ‘일장춘몽’과 일본 시즈오카 키요사와카구라보존회의 전통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평화의 의미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조선통신사 행렬재현’은 시민·유학생·외국인·어린이 참가자와 지역 예술인, 전문 행렬단 등 약 500명이 참여한다. 배우 유재명이 정사 역할로 참여해 북항친수공원 일대에서 장대한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오후 1시에는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출발해 광복로를 거쳐 남포역까지 이어지는 원도심 거리 행렬이 펼쳐져 부산 전역이 들썩일 듯하다. 26일에는 비행기 날리기 국가대표 팀 ‘위플레이’와 함께하는 종이비행기 대회가 열린다. 사전 모집 시작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전국 각지에서 약 1,000명이 참가한다.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조선통신사 전통 복식 체험과 화원 체험 등도 있으며, 한일 예술단체의 거리공연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부산바다도서관’ 팝업존과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플리마켓 ‘찾아가는 부산누리’가 운영된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립부산국악원은 조선통신사를 주제로 한 공연 ‘조선통신사 – 경계를 넘어 두 개의 길을 잇다’가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지난해 선보인 조선통신사 무용극 ‘유마도’의 후속 작품으로 처음 선보이는 공연이다. 다큐멘터리 영상과 국악 오케스트라, 이머시브 사운드(Immersive Sound)를 결합해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몰입형 무대가 특징이다. 이머시브 사운드는 공연장 전면에 배치된 다수의 스피커를 통해 소리의 방향성과 이동을 구현하며, 관객을 소리로 둘러싸는 입체적 음향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공연을 ‘보는 것’을 넘어, 장면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경험하게 된다.다채로운 무대 경험과 감각적인 기획력으로 주목 받아온 천재현 연출가가 공연을 총괄해 조선통신사의 서사를 보다 입체적이고 몰입감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http://busan.gugak.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산문화재단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23일부터 5월 5일까지 문화다양성 프로젝트 ‘사이를 여는 바다’를 연다.해양도시 부산의 ‘개방’과 ‘교류’ 가치를 바탕으로 바다를 연결의 통로로 재해석하고, 부산·일본·대만 등 동아시아 해양도시 간 문화교류를 확장한다는 취지로 준비됐다.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비교하는 전시 ‘어서오세요 한일탕’은 23일부터 5월 5일까지 한성1918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 목욕탕과 일본 목욕탕(센토)·온천 문화를 비교해 치유와 휴식, 공동체 문화를 조명한다. 사진과 구술, 현지 기록을 통해 양국의 공통 정서와 차이를 보여준다. 목욕 문화는 조선통신사 기행록에도 등장할 정도로 한일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해양도시 문화기획자 포럼은 25일 아스티호텔, 26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진행된다. 부산·일본·대만 대표 기획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창파(부산 원도심창작공간 또따또가 센터장), 나카지마 카즈히코(일본 시즈오카 그라운드 미시마 사무국장), 캐서린 리·장위한(대만 타이베이문화재단 디렉터)과 조혜수(부산 독립기획자), 히비노 민용(일본 요코하마미술관 큐레이터), 미야모토 하츠네(일본 후쿠오카 ART BASE 88 기획자), 우메이시(대만 가오슝 PIER-2 아트레지던시 팀장)가 발제하고, 박지현(독립기획자)과 정청비(부산 파도씨네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사례 공유와 워크숍을 통해 공동 프로젝트와 지속 가능한 교류 플랫폼 구축을 모색한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4월 23일(음 3월 7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성실하게 노력하고 만족하는 것이 최선. 84년생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 겸손한 자세를. 72년생 자신감을 회복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하라. 60년생 주변 정리를 하고 새단장하면 기분도 좋아질 듯. 48년생 대화를 통하여 상대방과의 심적 교류를 가지는 것이. 36년생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듯.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취미활동, 개인적인 관심사에 집중하여 본다. 85년생 일의 처음과 끝이 다를 수 있으니 최종 결정은 다음 기회로. 73년생 질질 끌지 말고 과감히 결정을 내리는 것이. 61년생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49년생 하나씩 일구어 가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37년생 욕심이 앞서지 않았는지 다시 살필 때.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질 것. 86년생 자신을 낮추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을 듯. 74년생 불행인 줄 알았던 일이 행복으로 전환되기도. 62년생 섣부른 결단을 피해야.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닐 수도. 50년생 남의 말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면 고생할 수 있다. 38년생 구관이 명관이니 옛것을 그리워하기도. 금전-○ 애정-X 건강-△ 토끼 99년생 꿈을 달성하기 위한 각오를 새로이 다져 본다. 87년생 일의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둘 것. 하는 일의 결과도 좋은 편. 75년생 지출이 낭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63년생 실리보다는 명분을 우선하여 처신하는 모양. 51년생 의외로 쉽고 수월하게 일이 해결될 수도. 39년생 더디더라도 해야 할 일을 처리할 수 있을 듯. 금전-△ 애정-○ 건강-X 용 00년생 친구와 선의로 경쟁하면 득이 되는 모양. 88년생 대박에 대한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질 듯. 76년생 정성을 다하여 노력하면 뜻하던 상황이 이루어질 듯. 64년생 지나친 긴장감은 좋을 것 없으니 여유를 가지고. 52년생 타협을 잘하면 일의 성과도 클 듯. 40년생 요행을 바랬다가는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 수도. 금전-X 애정-◎ 건강-○ 뱀 01년생 생활 속에서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신경 써야. 89년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반전이 있을 수 있다. 77년생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법이니 아쉬워 말아야. 65년생 낯선 자는 경계하는 것이. 53년생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짜증내지 말 것. 41년생 평소 인심을 베푼 덕을 보게 된다.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하나라도 제대로 될지는 애매. 90년생 금전 지출은 있지만 친구와 우정이 우선. 78년생 큰돈에 대한 미련이 여전히 남아 있는 모양. 66년생 일상의 피곤함과 스트레스에는 편안한 잠이 최고. 54년생 너무 권위적이면 역효과가 날 수도. 42년생 사소한 시비가 있을 수도. 마음을 여유롭게 하라.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여러 사람 만나러 다니느라 열심인 모양. 91년생 진행 중인 일에 희망이 보인다. 79년생 자신의 이름을 내세울 일이 생길 수도. 67년생 만족할 상황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흡한 대로 추진할 것. 55년생 지출이 생겨도 결과는 만족스러운 편. 43년생 계획이 더디게 진행되거나 방향이 바뀔 수 있음을 미리 생각해야. 금전-△ 애정-◎ 건강-X 원숭이 04년생 분수에 어긋나면 도리어 손해 보게 된다. 92년생 소비성 지출은 자제하고 꼭 필요한 곳만 써야. 80년생 형제나 친지간에 재물을 나눌 일이 있을 수도. 68년생 지금 주변에 잘해 두어야 뒷날에 덕 볼 일이. 56년생 야외로 산책을 하며 건강을 챙겨 보는 것도. 44년생 체질이나 질병에 따른 식이 조절을 잘할 것.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윗사람에게 예의범절을 착실히 지킬 것. 93년생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일이 가능할 수도. 81년생 얼음 위를 걷듯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때. 69년생 서로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복잡한 일의 양상이. 57년생 포기라는 것이 주는 마음의 평화를 누려보는 것도 좋다. 45년생 건강 주의. 힘든 노동은 삼가는 것이. 금전-△ 애정-△ 건강-○ 개 06년생 목표 달성을 위하여 장거리로 움직여 보는 운. 94년생 낙담하지 마라. 반전의 기회가 온다. 82년생 신호등에 걸린 차처럼 답답. 언젠가는 바뀌니 기다림이 상책. 70년생 줄 수 있을 때가 행복한 것이니 많이 베풀고 덕을 쌓아라. 58년생 작은 것은 먼저 양보하고 도와줄 필요가. 46년생 눈에 보이는 것을 우선으로 믿을 것. 금전-○ 애정-△ 건강-◎ 돼지 07년생 지루하고 재미없는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 95년생 하는 일의 절반은 직접 발품을 팔아서 얻는 모양. 83년생 겉모양은 화려하나 실속은 절반 정도. 71년생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격. 일의 마무리에 신경 쓰면서. 59년생 고집을 한풀 꺾으면 친화력은 훨씬 좋아질 듯. 47년생 일상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하는 날. 금전-X 애정-△ 건강-◎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문화재단과 부산시립박물관, 국립부산국악원이 이달 말부터 5월 초까지 다양한 문화축제를 잇따라 연다. 먼저 매년 4월 부산 거리를 뜨겁게 달구는 ‘조선통신사 축제’가 24일부터 26일까지 북항친수공원, 광복로 일원, 조선통신사 역사관, 부산박물관, 국립부산국악원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바다를 건너, 사람을 잇다’라는 주제로, 조선통신사가 지닌 평화 외교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부산항 개항 150주년의 의미를 더해 글로벌 복합문화축제로 준비했다. 먼저 24일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조선통신사와 아시아 문화교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조선통신사 학회와 연계한 심포지엄은 문화다양성 사업과 접목한 전문가 중심의 논의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교류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같은 장소에서는 부산박물관 기획전 ‘부산 개항 150년: 바다를 건너간 녀석들’도 열려, 개항 이후 부산의 역사와 해양 교류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다. 25일에는 북항친수공원에서 조선통신사 개막식이 진행된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일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한국 공연팀 ‘틀에디션’의 창작 공연 ‘일장춘몽’과 일본 시즈오카 키요사와카구라보존회의 전통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평화의 의미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조선통신사 행렬재현’은 시민·유학생·외국인·어린이 참가자와 지역 예술인, 전문 행렬단 등 약 500명이 참여한다. 배우 유재명이 정사 역할로 참여해 북항친수공원 일대에서 장대한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오후 1시에는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출발해 광복로를 거쳐 남포역까지 이어지는 원도심 거리 행렬이 펼쳐져 부산 전역이 들썩일 듯하다. 26일에는 비행기 날리기 국가대표 팀 ‘위플레이’와 함께하는 종이비행기 대회가 열린다. 사전 모집 시작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전국 각지에서 약 1,000명이 참가한다.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조선통신사 전통 복식 체험과 화원 체험 등도 있으며, 한일 예술단체의 거리공연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부산바다도서관’ 팝업존과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플리마켓 ‘찾아가는 부산누리’가 운영된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조선통신사를 주제로 한 공연 ‘조선통신사 – 경계를 넘어 두 개의 길을 잇다’가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지난해 선보인 조선통신사 무용극 ‘유마도’의 후속 작품으로 처음 선보이는 공연이다. 다큐멘터리 영상과 국악 오케스트라, 이머시브 사운드(Immersive Sound)를 결합해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몰입형 무대가 특징이다. 이머시브 사운드는 공연장 전면에 배치된 다수의 스피커를 통해 소리의 방향성과 이동을 구현하며, 관객을 소리로 둘러싸는 입체적 음향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공연을 ‘보는 것’을 넘어, 장면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경험하게 된다. 다채로운 무대 경험과 감각적인 기획력으로 주목 받아온 천재현 연출가가 공연을 총괄해 조선통신사의 서사를 보다 입체적이고 몰입감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http://busan.gugak.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23일부터 5월 5일까지 문화다양성 프로젝트 ‘사이를 여는 바다’를 연다. 해양도시 부산의 ‘개방’과 ‘교류’ 가치를 바탕으로 바다를 연결의 통로로 재해석하고, 부산·일본·대만 등 동아시아 해양도시 간 문화교류를 확장한다는 취지로 준비됐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비교하는 전시 ‘어서오세요 한일탕’은 23일부터 5월 5일까지 한성1918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 목욕탕과 일본 목욕탕(센토)·온천 문화를 비교해 치유와 휴식, 공동체 문화를 조명한다. 사진과 구술, 현지 기록을 통해 양국의 공통 정서와 차이를 보여준다. 목욕 문화는 조선통신사 기행록에도 등장할 정도로 한일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해양도시 문화기획자 포럼은 25일 아스티호텔, 26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진행된다. 부산·일본·대만 대표 기획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창파(부산 원도심창작공간 또따또가 센터장), 나카지마 카즈히코(일본 시즈오카 그라운드 미시마 사무국장), 캐서린 리·장위한(대만 타이베이문화재단 디렉터)과 조혜수(부산 독립기획자), 히비노 민용(일본 요코하마미술관 큐레이터), 미야모토 하츠네(일본 후쿠오카 ART BASE 88 기획자), 우메이시(대만 가오슝 PIER-2 아트레지던시 팀장)가 발제하고, 박지현(독립기획자)과 정청비(부산 파도씨네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사례 공유와 워크숍을 통해 공동 프로젝트와 지속 가능한 교류 플랫폼 구축을 모색한다.
국립해양박물관 해양자료 공개구입
국립해양박물관은 글로벌 해양강국의 기반을 마련하고 해양의 무한한 가치를 보존하여 후세에 전승하고자 ‘2026년 제1차 자료 공개구입’을 진행한다. 이번 구입의 주요 대상은 뉴기니섬 해양문화자료(해상활동, 신앙·의례 등), 마젤란의 항해·탐험 관련 해양자료(항해 기록, 선박 모형 등) 이다. 구입된 자료는 향후 박물관 전시 콘텐츠로 활용되며, 해양사 연구를 위한 학술자료로도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5월 4일까지이며, 매도 신청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자료 매도는 개인, 법인, 단체, 문화유산매매업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불법적으로 취득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매매 대상 자료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되며, 구입이 확정된 자료의 소유권은 계약 체결과 동시에 국립해양박물관으로 이전된다. 국립해양박물관 김종해 관장은 “이번 공개구입은 뉴기니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문화와 마젤란 항해를 통해 세계 해양사의 주요 흐름을 조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다양성과 보편성을 아우르는 해양문화 자료를 확보해 향후 전시와 연구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입 공고와 매도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www.mmk.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1-309-1864.
일주일 전 전석 매진… 부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콘서트홀 달군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선보이는 정기연주회가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클래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제630회 정기연주회 ‘에로이카(EROICA)’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두 거장의 걸작이 연주된다. 우선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0번이 연주된다. 이 곡은 고전주의의 엄격한 형식 속에서도 특유의 어두운 정서와 팽팽한 내면적 긴장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모차르트에 이어 기존의 교향곡 틀을 깨고 장대한 규모와 전개를 도입해 음악사의 새 지평을 연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이 무대를 채운다. 이번 공연의 지휘봉을 잡은 백승현 부지휘자는 서울대학교와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대를 거쳐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탁월한 해석력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현재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수석지휘자를 겸임하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김다솔은 만 16세에 나고야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정명훈, 앨런 길버트 등 세계적 거장들과 호흡을 맞추며 유럽 무대에서 주목받았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본 공연은 지난 17일 기준 전석 매진인 상태다. 잔여 좌석은 부산콘서트홀 홈페이지(classicbusan.busan.go.kr)에서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티켓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다. 공연 문의는 051-607-3122.
24회 들꽃축제·16회 전국문학인 꽃 축제 25일 통도사 서운암
통도사 서운암 들꽃축제 기간에 맞춰 여는 전국문학인 꽃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서운암(감원 서송 스님)과 전국문학인 꽃 축제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선아)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경남 양산 통도사 장밭뜰 청보리밭과 보경호 일대에서 제24회 ‘들꽃축제’를 겸하는 제16회 전국문학인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6회 전국문학인 꽃 축제에는 부산·울산·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총 418명의 시인이 응모해 성황을 이루었다. 제14회 한국꽃문학상(심사위원장 정영자) 대상의 영예는 ‘복수초’의 창원 이경주 시조시인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고안나, 김정곤, 박세영, 박정미, 방수미, 변광옥, 산하 덕진, 서부동, 양현숙, 오홍국, 이명주, 이석락, 이은희, 장정희, 전남원, 황윤이 등 전국 각처의 문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418편의 꽃시 시화 작품은 한 달간 서운암에 전시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40분 식전 공연(양산불교사암연합회 ‘연다회 찻자리’ 외)으로 시작해 개막식이 열리고, 2부엔 부산여성문학인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물소리시극단의 시극 ‘구룡지 아리랑-자비와 보은의 서사시’(기획·대본 정영자, 연출 정재분)가 무대에 오른다. 3부는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제8회 전국문학인 및 시민 백일장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한국 꽃문학상 수상작과 심사평, 전년도 백일장 수상작 등이 실린 16번째 꽃 시집 <작고 예쁜 꽃잎처럼>과 통도사에서 준비하는 짜장면 1000인분이 무료로 제공된다. 올해 꽃 축제에 참여한 문학인 418명의 시화는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서운암 경내에 전시된다. 051-753-0903.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6일간의 영화 축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영화들은 물론 감독과의 대화, 영화 제작 내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토론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일주일 남짓 이어진다. 22일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하 BISFF)에 따르면 제43회 BISFF 개막식이 2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과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주빈국 프랑스의 ‘언제나 무언가 잊어버린 것이 있다’를 비롯해 중국의 ‘회전 교차로’, 독일의 ‘존재하지 않았던 영화’, 네덜란드의 ‘패니’ 등 4편이 상영된다. 비욘드 부문의 ‘아트팩트 AI 영화제 특별전’으로 초청된 ‘존재하지 않았던 영화’를 제외한 세 작품은 모두 국제경쟁 부문 선정작이다. 이들 작품이 올해 BISFF의 포문을 열며,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인 유발이(U.BAR.E)가 개막 공연을 맡아 열기를 더한다. 경쟁 부문 상영작은 국제경쟁 40편, 한국경쟁 20편 등 총 60편이다. 국제·한국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부문 후보로 자동 추천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한 최종 수상작은 오는 28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영화제 기간에는 감독과의 대화(GV), 라운드테이블, SPACE XR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26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BISFF 토크’에서는 창작자가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특히 이상훈 예술감독이 프랑스 도미니크 카브레라 감독의 작품 세계에 대해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같은 날 인공지능 시대 단편영화의 향방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최근 단편영화 제작에 AI 기술이 활발히 적용됨에 따라 이를 둘러싼 주요 쟁점과 미래를 짚어보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폐막식에서는 국제·한국경쟁 부문과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3편이 상영된다. 아울러 내년도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의 최종 선정작도 이날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와 상영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및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한 만큼, 세계 영화의 흐름과 예술적 깊이를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글로벌 영화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전역 잇는 미디어 아트 네트워크 ‘루프 랩 부산’ 23일 개막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미디어 아트 플랫폼 행사인 ‘루프 랩 부산’(Loop Lab Busan)이 23일부터 6월까지 부산 전역의 35개 공공·사립 미술관, 대안 공간, 갤러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진다. 부산시립미술관은 23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구 시립미술관 야외 조각공원에서 열리는 ‘디지털 서브컬처: 디지털 시대의 내러티브와 스토리’ 야외 전시를 시작으로, ‘2026 루프 랩 부산’이 본격 개막한다고 21일 밝혔다. ‘루프 랩 부산’은 2003년 세계 최초의 비디오 아트 전문 플랫폼이자 아트페어로 출발한 스페인의 ‘루프 바르셀로나’의 아시아 버전을 표방하며 출범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행사는 △기획 전시·기관 협력 전시 △연계 포럼 △연대 아트페어로 구성되며, 다층적인 수평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적 예술 협력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즉, 부산시립미술관이라는 구심체가 있지만, 수많은 기관과 갤러리에서 마련하는 협력 전시인 ‘제로 랩 부산’은 자발적인 참여를 원칙으로 내세웠다. ■부산시립미술관 ‘디지털 서브컬처’ 이번 전시는 지난해 개최된 ‘디지털 서브컬처: 모두가 창조자’의 연장선에 있다. 지난해 전시가 기술 발전에 따라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창작의 보편화 현상’을 다뤘다면,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숏폼, 릴스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형성하는 독특한 서사 방식에 주목한다.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AI와 SNS 환경에서 성장한 작가들이 제안하는 감각의 확장은 미디어 예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작가는 AI 아티스트 ‘나이스앤티스’를 비롯해, 아르비주, 메트로노본, 에드 카, 루시아 팜, 차웅산, 린 하네다× 필 아트 AI, 켈리 보쉬, 리버, 차밍 컴퓨터, 니콜라스 달위츠, 데이비드 사우더, 이오시프 그키니스 등 13명이다. 이들은 스마트폰 화면에 머물던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를 △미술관의 야외 조각 공원을 비롯해 △부산시청 미디어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해운대 유카로빌딩 외부 전광판 등으로 송출한다. 전시 문의는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자료연구팀(051-740-4249). ■루프 랩 부산 전시 연계 프로그램 ‘루프 랩 부산’과 연계한 포럼과 작가와의 대화(아티스트 토크)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연계 프로그램은 시립미술관 누리집(art.busan.go.kr)을 통해 접수 중이다. 올해 ‘아시아 큐레이터스 포럼’(22일 오전 11시~오후 2시 도모헌)은 아시아 14개국 16명의 기획자가 참여해 ‘디지털 시대, 아시아의 새로운 사회참여 예술’에 대해 다룬다. 세 번의 아티스트 토크는 △스페이스 원지 협력 전시 ‘공유된 이야기들’ 외=크리스티나 루카스, 루시아 레볼리노(24일 오전 10시 30분~낮 12시 스페이스 원지) △리앤배 협력 전시 ‘풍경의 해상도’=WHYIXD(와이아이엑스디, 24일 낮 12시 30분~오후 2시 30분 리앤배) △F1963 협력 전시 AES+F=AES+F(에이이에스 플러스 에프, 24일 오후 3~5시 F1963 석천홀)로 각각 준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중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교육/행사에 선착순 접수(문의 051-740-4249)하면 된다. 현재 좌석 여유가 있다. 단, 리앤배 아티스트 토크는 리앤배 갤러리(051-756-2111)로 별도 문의해야 한다. ■미디어 아트 아트페어 ‘루프 플러스’ 국내 유일의 미디어 아트 전문 아트페어 ‘루프 플러스’(Loop Plus)는 ‘루프 랩 부산 아트페어’에서 이름을 바꾸었다. 젊은 컬렉터들이 모여 2023년 설립한 문화 기획 단체 ‘아티비스트’ 주최·주관으로 23~26일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에서 개최된다. ‘루프 랩 부산’과 마찬가지로, 동시대 미디어 아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아트페어, 전시, 포럼으로 구성한다. 리딩투자증권 후원과 LG전자의 기술 파트너십으로 미디어 아트의 시장적 가능성과 기술적 확장, 공공적 확장을 함께 모색한다. 파트너인 루프 바르셀로나와도 계속 협력해 국내 작가와 갤러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루프 플러스’에는 독일의 에스더 쉬퍼, 갤러리 징크, 타이완의 치웬 갤러리 등 해외 주요 갤러리들이 다시 부산을 찾는다. 특정 지역을 집중 조명하는 ‘포커스’ 섹션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포커스 프랑스’로 마련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루프 플러스 스크리닝 프로그램’은 아트페어에 참여한 작가 가운데 선정된 4인의 작품을 4일 동안 그랜드 조선 부산 외부에 조성된 대형 미디어 파사드에서 상영된다. 루프 포럼은 미디어 아트 컬렉팅과 자산으로서의 예술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과 ‘미디어 아트의 미래’를 다루는 두 번째 세션으로 이뤄진다. 23~24일은 언론과 VIP(10만 원) 프리뷰가 있고, 25~26일 일반 관람(성인 기준 1일 패스 3만 원)할 수 있다.
'마루타' 시리즈,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실제 인간 생체 실험을 자행한 731부대의 만행을 다룬 ‘마루타’ 시리즈가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재개봉된다. 이외에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꽃잎’,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마녀 배달부 키키’ 등 영화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되면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1일 배급사 콘텐츠존에 따르면, 과거 비극을 정면으로 다룬 영화 ‘마루타’ 시리즈가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마루타 디 오리지널: 살인공창’은 22일, ‘마루타 디 오리지널: 사망열차’는 내달 6일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마루타 시리즈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승리를 향한 광기가 인간을 ‘마루타’라 불리는 생체 실험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그 속에서 자행된 잔혹한 실험과 진실 은폐의 과정을 그린 영화다. 이 작품은 1993년 개봉 당시 강렬한 문제작으로 평가받으며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개봉 30여 년 만에 관객들을 다시 만나는 셈이다. 시대의 아픔을 기록한 작품인 이정현, 문성근 주연의 영화 ‘꽃잎’도 재개봉한다. 영화 ‘꽃잎’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트라우마로 무너진 한 소녀의 삶을 통해 개인의 광기와 사회의 폭력을 동시에 드러내는 작품이다. 이번 재개봉은 단순한 상영을 넘어 시대의 아픔과 개인의 상처를 다시 조명하고, 오늘날의 관점에서 기억과 치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기존 작품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선명한 화질과 사운드 리마스터링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해 오는 5월 14일 개봉될 예정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마녀 배달부 키키’도 지난 15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했다. 이 영화는 13살이 된 마녀 키키가 바닷가 마을에서 배달 일을 시작하며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힐링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1989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연출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이다. 더욱 선명해진 동화 같은 미장센과 히사이시 조의 감성적인 사운드트랙, 그리고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는 키키의 비행 장면까지 전달하는 이번 4K 리마스터링 개봉은 관객들에게 한층 확장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부산 우롱하는 민주, 글로벌법 처리 대신 “재설계”
“땡큐! 하이닉스” 코스피 사상 최고
"의사가 정신질환 이력 확인을"...조종사 정신관리 법 개정 속도
‘공동중개 거부 시 처벌’ 중개사법 개정안 업계 반발
늘어나는 ‘스몸비’ …아파트 승강기 '안전 신호등' 켠다
상충되는 법안 탓이라지만 속내는 주도권 경쟁…민주 부산글로벌법 폐기 이유는
보수 결집? 불송치 역풍? 박형준-전재수 첫 오차범위 접전
민주 ‘싹쓸이’ 기세에 국힘 ‘조직력’으로 반격 태세 [최대 관심 ‘낙동강벨트 6곳’ 전망]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영업이익 117배 늘었다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후폭풍, 노사·노정 전방위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