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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통 먹거리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유통 중인 수산물, 가공식품, 농산물 등에 대하여 방사능 오염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하여 안전하다고 밝혔다.
먹거리 방사능 검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년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관내 유통 중인 먹거리 1천 389건을 대상으로 인공방사능인 요오드 및 세슘 검사를 실시했으며 유형별로는 △수산물 989건(어류, 해조류, 두족류 등) △가공식품 222건(수산가공식품, 조미식품 등) △농산물 178건(채소류, 과일류 등) 이다.
총 1천 389건 중 △국내산은 926건 △일본산은 128건 △기타 수입산은 335건이었으며, 수거 장소는 관내 마트·전통시장·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온라인 유통제품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포함했다.
또한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품방사능 분야 숙련도 평가’ 당시 세슘(137Cs) 항목 평가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양호'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시험‧검사능력 향상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되며, 평가 항목 중 방사능(세슘) 항목은 작년에 처음 시행됐다. 올해도 6월~7월경 수산물에서 방사능(세슘) 항목 평가가 예정되어 있다.
연구원은 먹거리 방사능 검사 결과를 시 누리집 및 연구원 누리집에 매주 공개하여 먹거리 방사능 오염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시는 정밀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방사능 검사를 상시 체계로 운영하여 시민 먹거리 방사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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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 촉진형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가 가진 여건을 고려하여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 기반 조성과 민간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여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완화 및 지역 활력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Life of Big(Busan is good)'을 주제로 문화환경 취약지역 4개 구·군(강서구, 사하구, 동구, 기장군)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인 3개 구(영도구, 남구, 해운대구)의 시민,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된다.
‘우리동네 시네마 살롱’, ‘우리동네 다락방(多樂房)’을 비롯하여 ‘하하호호 자연탐험대’ 등 지역 주민 맞춤형과 지역 활력 촉진형의 특화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여 생활권 내 일상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만의 특유한 자연환경과 카페, 서점 등 민간문화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일상문화 협력모델을 발굴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4월에는 '부산스러운 문화의 날'을 통해 매주 수요일 독서, 뜨개질, 공예 등 생활권 인근의 민간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월부터 11월까지는 격주로 영화관 문화 행사를 포함 찾아가는 공연, 생태탐방, 수요야시장(나이트마켓) 등 주민들과 혁신도시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사업이 15분 도시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시민들의 생활권 내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이전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는 15분 생활권 안에서 시민들이 쉽게 다양한 일상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과 발굴에 더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6-03-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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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참여형 세계디자인수도 홍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DC)' 도시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수영만요트경기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세계디자인수도(WDC) 등 시정 주요정책 홍보 디자인 전시물’을 제작하고, ‘정책 참여형 큐알(Q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영만요트경기장 주변의 다소 칙칙하고 단조로운 공사장 가림막(총 830m)을 '디자인 큐알(QR) 담벼락전시관'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이 시정 주요 정책과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를 단순 차단 시설이 아닌 도시브랜드 확산을 위한 디자인 플랫폼이자 ‘열린 도시 소통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큐알(QR)코드를 통해 △정책 홍보영상 △문화포털 △생활체육 △도시비전 콘텐츠로 연결되며, ‘현장 경험 → 온라인 확산(SNS) → 도시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 홍보 구조를 구현한다. 디자인은 △타이틀 4종 △정책 홍보 큐알(QR) 12종 △수영만요트경기장 조감도 6종 △디자인 주제 픽토그램 22종으로 구성된다.
‘재밌는·유쾌한·폼나는 디자인 도시 부산(BUSAN)’ 등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정책별 큐알(QR)코드를 분리 배치해 시민이 관심 분야를 직접 선택·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가림막에 설치된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큐알(QR) 정책 매칭 이벤트'를 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한다.
시민과 방문객은 인스타그램 네이버폼을 클릭하면 ‘디자인으로 읽는 부산 정책’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며 큐알(QR) 디자인이 의미하는 정책을 맞히는 퀴즈에 자동 응모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 시청 중심 홍보를 넘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선택하고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정책인지도 제고와 의견 수렴까지 함께 도모한다.
이벤트는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시는 '디자인 큐알(QR) 담벼락전시관'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창의·혁신 이미지 강화 △정책 정보 접근성 향상 △사회관계망(SNS) 확산을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파급 △공사 현장의 도시브랜드 자산화 △시민 참여 기반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
한편 시는 시민참여 캠페인 ‘디자인 이즈 러브(Design is LOVE)’를 추진해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인지도 조사(2천25명 참여) 결과, 응답자의 81퍼센트(%)가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현장형 디자인 홍보 사업과 연계해 시민 체감도와 참여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이번 디자인 홍보와 큐알(QR) 이벤트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현장형 소통 모델이다”라며 “정책을 보는 것을 넘어 시민이 즐겁게 참여하고 공유하는 도시브랜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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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공모체 공모전’ 개최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전용서체 개발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시민공모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글자 창작의 주체가 돼 부산의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고, 이를 도시의 소중한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산의 미래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시민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Busan is good' 슬로건과 연계한 세대별 서체 디자인을 제안받는다. 공모는 일상적으로 참여하기 쉬운 '손 글씨' 부문과 창의적 조형성을 담는 '글자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Busan is good’의 핵심 개념인 ‘GOOD’을 단순히 좋다는 의미를 넘어 △세계로 열린 도시(Global),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도시(Open), △부산만의 고유 매력을 지닌 도시(Original),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Dynamic)라는 4개 가치로 확장해, 세대·대상별로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5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서체 디자인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도시브랜드연구소 5층)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금상·은상 등 총 30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 4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작은 전문가 보완 절차를 거쳐 ‘시민공모 서체’로 개발돼 부산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체 디자인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시민공모체 공모'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부산 도시브랜드의 주인공이 되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라며 “시민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담긴 글자가 실제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개발되어, 일상속에서 살아 숨 쉬는 부산의 얼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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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특별 단속’ 실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이하 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스류 등 다양한 식자재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
이번 수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등 외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유통 식자재 식품(소스류 등 조미식품, 장류 및 식육 등) 제조·판매 업소와 △대량으로 식자재 식품을 납품받아 사용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식품 표시‧광고나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특히 식품 위생관리 부실이나 원산지 표시 위반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이며,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 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하거나 관할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보관․사용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도 적극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관련 불법행위 제보는 식품수사팀으로 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등 시민들의 외식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다양한 식자재의 제조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엄격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선제적으로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식품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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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전국 1위' 달성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강원·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기반 시설(인프라)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운영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맡고 있다.
부산센터는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가명정보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
부산센터는 지난해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35건(종합 2건, 부문 33건) △가명처리 지원 13건 △결합 지원 3건을 수행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 5건 △적정성 검토 10건을 통해 가명정보의 안전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했다.
공무원, 공공기관, 대학원생, 기업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총 13회의 교육·세미나를 운영해 지역 내 가명정보 활용 역량도 강화했다.
주요 가명결합 분석 사례는 △부산 도시철도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행태 분석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범위(커버리지) 진단 △지역화폐 '동백전' 정책효과 분석 등이 있다.
이들 사례는 공공·민간 데이터를 가명결합 분석해 정책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증거 기반 과학적 행정의 근거를 마련한 사례로 평가된다.
아울러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금융·관광·제조·헬스케어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데이터 활용 모델을 확산하고, 동남권 통계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관계기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 운영과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DIVE 2025)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데이터 협력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가명정보 활용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정책 품질을 높여 동남권 가명정보 활용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전국 1위 성과는 시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과”라며 “공공·금융·산업 데이터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가명정보 활용 모델을 지속 발굴·확산해 시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데이터 활용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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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투자유치 IR 본격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부터 전국의 유망 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현장 밀착형'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기업 전시·박람회 6곳 내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 아이알(IR)’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기업 타깃 비지팅 프로그램(Visiting Program)’의 일환으로, 전국의 우수기업이 한곳에 모이는 전시·박람회를 활용해 부산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시·박람회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과 참가 기업 부스 방문 등을 통해 부산의 △투자 기반 시설(인프라) △정주 여건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타깃’ 박람회는 △인터배터리 2026(서울) △월드아이티쇼(서울) △부산모빌리티쇼(부산) △2026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부산) △국제 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부산) △배터리아시아쇼(경기) 등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확보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는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참여 기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제 투자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별해 부산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투자유치 팸투어’ 초청 대상으로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투자 확정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드론쇼코리아(DSK) 2026’에서 진행된 첫 번째 현장형 투자유치 활동은 참가 기업 50개사와의 투자 상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드론쇼코리아(DSK)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드론·항공우주·방산·탄소중립·공간정보 분야를 포함해 인공지능 기반 융합기술 기업 등 23개국 318개사가 참가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단순히 기업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부산이 기업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간다면, 분명 기업들도 부산 투자에 한 발 더 다가올 것이다”라며 “현장에서 발굴한 소중한 기회가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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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브랜드숍 부기수산 반짝 매장’ 운영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 이하 진흥원)은 4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Big Shop)에서 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반짝 매장(팝업스토어) ‘부기수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작년 굿즈 박람회 ‘굿즈이즈굿’ 운영 당시 부산의 바다와 수산시장을 테마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부기수산’콘텐츠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시는 검증된 킬러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도시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브랜드숍의 방문객 유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부기'가 운영하는 부산 바다, 수산시장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다.
1층에는 부산 도시브랜드와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부기’ 관련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12개사가 제작한 인형, 키링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직접 브랜드숍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 마련된 메시지 월에서는 ‘부기의 MBTI를 맞혀라’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시와 진흥원은 도시브랜드 가치를 함께 확산해 나갈 ‘2026 하반기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 운영’ 참여 기업을 4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으로,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콘텐츠를 보유하고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경우이며,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 참여도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올해 하반기 7월부터 12월까지(업체당 약 2개월) 브랜드숍 내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하다. 팝업 운영 종료 후에도 브랜드숍 내 입점 판매를 이어갈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4월 15일 18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이미 검증된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들이 부산 도시브랜드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공간으로 브랜드숍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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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공모전’ 개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재)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안리빙랩(Living Lab)’은 일상생활 속 우리 지역 치안 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실험과 연구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주도형 문제해결 사업이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취지에 맞는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 체감형 안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나뉜다. '지정주제'는 △지역안전지수(범죄·교통) 개선 방안 △관광지 치안 대책이며, '자유주제'는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여성·청소년·아동 등)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 관련 치안 문제해결 방안이다.
지난해 ‘치안리빙랩 사업’에는 22개 팀의 다양한 과제가 접수돼 5개 과제를 선정해 ‘치안리빙랩’을 운영했으며, 실험과 연구 등을 통해 최종 3개 과제의 치안 문제해결 방안을 시범 실행했다.
올해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정책 필요성이 높은 지역안전지수 개선 방안 등 지정주제의 발굴을 강화하기 위한 가점제를 도입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 선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부산 거주 시민과 단체는 물론 △부산경찰청(경찰서) △구·군 △부산 소재 대학 △유관기관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3~5인 팀 참여를 권장한다.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4일 오후 4시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공모 선정작은 서면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10일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차 서면 심사에서 7~8개 팀, 2차 인터뷰 심사에서 최종 5개 내외 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팀은 전문가 지도(멘토링), 연구과제 상담(컨설팅), 유관기관 협업 등 다양한 지원과 함께 과제 수행에 필요한 활동비도 받는다. 중간성과 보고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 과제는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 또는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리빙랩'은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현장 변화로 이어지는 참여형 치안 모델이다”라며 “우리 동네 안전을 시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3-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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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학기 학교급식 납품 농산물 “잔류농약 걱정 뚝!”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3월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공급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검사 대상 모두 허용 기준에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유통되는 식재료 중 집단급식소에서 자주 사용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시행되었다. 연구원은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수거한 농산물 20건에 대하여 잔류농약 480항목과 중금속(납, 카드뮴)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시행했다.
품목별로는 △상추·시금치·파·양배추 등 14건(채소류) △새송이·표고버섯 등 2건(버섯류) △감자 1건(서류) △쌀 2건(곡류) △콩나물 1건(농산가공품)이다. 분석 결과, 모든 농산물에서 허용 기준 이내의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이번 점검 외에도 △기장군 △강서구 △금정구 3곳에 설치된 '친환경농산물 급식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연중 안전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25년 기준, 해당 센터를 통해 부산 시내 600여 곳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에 공급된 친환경 인증 농산물 195건(무농약 152건, 유기농 43건)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모두 허용 기준 이하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농산물 소비 경향과 계절적 위험 요인을 고려한 시기별 맞춤형 집중 검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개학을 앞둔 시기에는 선제적 검사를 통해 부적합 식재료가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학기는 학생들의 영양 섭취가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급식재료의 안전성은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집단급식소에 유통되는 식재료에 대해 철저하게 검사하여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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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영농 드림팀’ 교육생 모집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영농 드림팀(DREAM-TEAM) 정착지원 교육(귀농귀촌 34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귀농과 귀촌 준비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은 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 귀농·귀촌 정책 이해, 농업 경영 전략, 시설재배의 기초 이해 및 토양 관리 등 예비농업인이 알아야 할 기초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실습] 텃밭 실습과 농가 견학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운영을 통해 귀농 희망 시민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유니피커 프로그램 활용)으로 공정하게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3월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센터 인재양성팀으로 전화 하면 된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은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영농 드림팀(DREAM-TEAM) 정착지원 교육이 예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준비과정이 되어 안정적인 농촌 정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3-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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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첫 공모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발표 이전 단계의 실질적인 준비 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작가, 연출가, 안무가, 작곡가, 평론가 등 직접 창작을 수행하는 예술인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기성 예술인과 단체 위주의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순수예술 청년들의 고질적 고충인 생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1986.1.1. 이후 출생)의 청년 예술창작자 개인으로 300명을 선발하여 연 900만 원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한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2027년까지 2년간 지원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창작 과정 및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4일 오후 3시부터 오는 31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 지원시스템(NCAS)으로 온라인 접수하며, 심사결과는 부산문화재단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통해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재)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한국문화의 우수성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부산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창작의욕 확대와 여건 조성은 필수적인 선결 과제이다”라며 “시는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 안착하여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문화선진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청년문화 활성화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3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