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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AI 기반 대학 교육체제 구축 본격적 시동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해 인공지능 중심의 교육·연구·행정 혁신의 실현을 위한 ‘동의 AX 선포식’을 여는 등 AI 기반의 교육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동의대는 그 첫걸음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인공지능의 기본 이해와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과목을 필수 공통교양강좌로 신규 지정했다.
또 AI 교육전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14일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창의관 프라임세미나실에서 미국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 교육공학 류태호 교수를 초청해 ‘AI시대, 대학교육의 미래: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대학혁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특강에서 류 교수는 “AI를 피할 수 없는 환경으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과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학 교육도 단순한 지식 전달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AI와 함께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인재상은 데이터를 이해하고 AI의 결과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며, 이를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분석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이라며 “교수자의 역할 역시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에서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AI 활용을 지도하는 학습 코치이자 설계자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의대 김성희 산학협력단장은 “AI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의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주는 것이 대학의 새로운 책무가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능동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제를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교육학자인 류태호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교육이 희망이다’(2017), ‘성적없는 성적표’(2018), ‘미래의 귀환’(2020), ‘챗GPT활용 AI교육대전환’(2023)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한국역량중심교육연구원 원장직을 겸임하며 한국형 역량중심교육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했다.
2026-01-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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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K-웰니스 해외 석학초청특강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 8일 고신대학교 코람데오허브홀에서 대외국제처 주최로 ‘K-웰니스 해외 석학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웰니스 산업의 흐름을 조망하고, K-웰니스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해외 웰니스 분야 전문가 채영문 교수(몽골국립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초청되어, ‘몽골 디지털 보건의료 경험과 K-웰니스 국제협력의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채 교수는 몽골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과 이를 토대로 한 K-웰니스 국제협력 가능성을 소개하며, K-웰니스가 나아가야 할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강연에서는 △ K-웰니스의 차별화 요소 △ 디지털 헬스케어의 활용 △ 지역사회·대학의 역할 확대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다수가 참석했다.
고신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K-웰니스 분야의 국제적 흐름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석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교육·연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외국제처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국제 공동연구, 학생·교원 교류 프로그램 등 실질적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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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최은아)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22~24일 3일간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총 18시간 단기집중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재학생 34명과 지역청년 2명 등 총 36명이 수료했다.
컴퓨터활용능력2급 교육과정은 사무자동화의 필수 프로그램인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활용능력을 기르며 대다수 기업들이 요구하는 실무에 활용이 높은 자격증취득을 목표로한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3일 동안 알찬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 교재뿐만 아니라 점심까지 제공받아 큰 도움이 되었고, 취업 준비로 지출이 많은 시기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강사님의 설명이 이해하기 쉬웠고, 적절한 휴식시간 배분으로 집중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매년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IT 자격취득 과정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IT 직무역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1-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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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제1회 글로벌 웰니스 학술대회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RISE사업단과 대외국제처가 공동 주최한 ‘제1회 고신대학교 글로벌 웰니스 학술대회’가 지난 9일 고신대학교 코람데오 허브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글로벌 웰니스 인력 양성과 지역 정주를 연계한 국제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학술대회는 ‘K-웰니스 인력양성과 지역 정주를 위한 국제협력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웰니스·보건의료·국제협력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개회식은 Rebecca Hyesung Ji(Rebecca Language Services)의 사회 및 통역으로 진행됐으며, 대외국제처 강정찬 처장(고신대학교)이 개회사를 통해 학술대회의 취지와 의미를 전했다. 기조강연에서는 홍경애 본부장(부산글로벌도시재단 국제협력본부)이 ‘부산의 글로벌 인재 유치와 지역 정주를 위한 도시–대학 협력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제공동연구 발표에서는 Ngo Thi Bich Ngoc 교수(다낭의약학기술대학교)가 ‘K-웰니스 기반 한–베 국제 공동교육과정 정책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웰니스 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채영문 교수(국립몽골의과대학교)가 몽골의 디지털 보건의료 경험을 바탕으로 K-웰니스 국제협력의 확장 방향을 공유했다.
지역 정주 전략 발표에서는 이인경 센터장(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위한 정책과 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종합토론은 배성권 교수(고신대학교)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각 세션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K-웰니스 인력양성과 지역 정주 생태계 조성의 연계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국제공동연구, 교육과정 개발, 지역 정주 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가 이번 글로벌 웰니스 학술대회를 통해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논의의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오늘의 논의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정찬 대외국제처장은 “웰니스를 인간의 존엄과 삶의 질,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아우르는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K-웰니스의 가능성을 구체적인 성과로 확장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신대학교는 이번 글로벌 웰니스 학술대회를 계기로 K-웰니스 분야의 국제공동연구와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와 연계된 글로벌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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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KMOU DEAR-BRO 성과공유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15일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KMOU DEAR-BRO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양수산 분야 R&BD(연구·사업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혁신융합캠퍼스 사업단,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지자체, 해양클러스터 기관, 유관 기업 등 103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DEAR-BRO’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연구지원–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의미하며, ‘Data-driven Enhanced Assistance for R&BD – Bridge connecting Region & Ocean’의 약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미래 먹거리 발굴을 통한 지역 혁신과 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화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해당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대학의 우수 기술과 연구 역량을 산업 현장과 연계하여 지역 유망기업과의 공동연구, 기술이전, 맞춤형 기술 사업화 사례 등이 발표됐으며, ICON(Industry Collaboration Organized Network) 운영 계획과 BRIDGE 3.0 사업 추진을 통해 DEAR–BRO 체계의 고도화 및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전략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기술이전 성과와 R&BD 기획 협업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를 대학과 연계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연협력 성과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대학 연구실 11개, 유관기업 6개, 해양클러스터 내 이전공공기관 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산학연협력 공로를 치하했으며, 혁신융합캠퍼스 산학연협력 우수 학부(과) 4개와 우수 학생 4명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현장 수요 기반 공동연구,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계, 지역 파트너십 강화 등 DEAR–BRO 체계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지역 산학연협력과 경쟁력 확산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강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대학과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성과를 나누고, 향후 DEAR–BRO 체계의 지속적인 확산을 통해 지역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서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장도 “해양수산 분야의 전문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대학의 창의적 자산이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추진 중인 혁신융합캠퍼스와 산학협력 기반 R&BD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산업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1-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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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엔에이치기술, ‘2026 태국 국제발명전시회’ 3관왕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엠엔에이치기술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태국 국제발명전시회(IPITEx 2026)’에서 최우수상, 금상, 국제특별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태국 국립연구협의회(NRCT)가 주최·주관한 태국 대표 국가 행사로, ‘태국 발명가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기술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됐으며, 전 세계 24개국 875점의 혁신 기술이 출품됐다.
동아대 입주기업 엠엔에이치기술이 출품한 기술은 ‘친환경 모듈 조립식 방충재 고정 장치’로, 항만 구조물 분야에서 기존 공법의 한계를 보완한 모듈형 조립식 설계를 적용해 유지보수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우수상’은 대회 주관사(NRCT)가 국제부문 최고 등급으로 선정하는 상으로, 전체 875점 출품작 중 TOP 8에만 수여되는 것으로 전해져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또 국제 심사위원단 평가에서 ‘기술 완성도 우수 등급(금상)’을 인증받았고, 말레이시아 국가 발명협회(MINDS)가 별도 선정하는 ‘국제특별상’도 함께 수상했다.
김희봉 엠엔에이치기술 대표는 “이번 수상은 친환경 항만 안전·인프라 기술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장 적용성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상용화와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성(신소재공학과 교수) 동아대 창업지원단장은 “입주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해 후속 사업화, 판로·투자 연계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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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저속노화·고령친화식품 가이드북 제작·배포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식품영양학과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화(Well-aging)를 위한 N-care 프로젝트’를 운영, 저속노화 식단과 고령친화식품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을 연계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20명이 참여해 저속노화 식습관과 고령친화식품을 주제로 자료조사, 가이드북 제작, 현장 설명 활동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저속노화 식단, 생활습관, 고령친화식품의 정의, 가정에서 활용가능한 식단 예시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가이드북을 구성해 제작했다. 이어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60여 명에게 직접 설명하고 배포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학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전 항목 평균 5.0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며, ‘전공 학습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과 ‘학과 공동체 유대감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학과 내 N-care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재개하는 계기가 됐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는 앞으로 이를 연계한 체험형 식생활 교육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주영 학생은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어르신들께 설명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로 만들 수 있어 책임감과 보람을 동시에 느꼈다”며 “식품영양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6-01-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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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작업치료학과, 고교생 대상 ‘작업치료 윈터스쿨’ 성료
동명대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조승현)는 지난 5~9일까지 5일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분야 골든타임 재활 작업치료 엿보기’ 윈터스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고교생들에게 재활 분야와 작업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재활과 작업치료의 기초 개념부터 뇌와 골격계통, 상지 근육의 구조와 기능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뇌 모형 조립, 상지 근육 그리기, 휠체어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작업치료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임상에서 사용하는 인지 및 상지 기능 평가도구를 직접 실습하며 작업치료사의 역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승현 학과장은 “이번 윈터스쿨은 고교생들이 재활과 작업치료 분야에 대한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조미림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우수한 작업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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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일학습병행사업단, 성과보고회 개최
동의대 일학습병행사업단(단장 이상필)은 지난 12일 부전동 이리스웨딩홀&뷔페 골드룸에서 ‘2025년도 일학습병행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과보고회에는 동의대 전경란 교학부총장, 이철균 학생지원처장, 이진경 공과대학장을 비롯한 참여학과 교수 및 학생들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본부 박원대 기업인재혁신부장, 유진금속 전종섭 대표 등 15개 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의대는 2025년도에 41명의 학생들과 19개의 지역 기업이 사업에 참여해 대학 교육과 기업체의 현장 교육을 병행한 산업 맞춤형 실무 교육 성과를 보였으며, 이날 우수 사례 발표와 함께 참여 우수 기업 및 학생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최우수에 해당하는 학습기업의 총장상에는 유진금속과 ㈜솔바테크놀러지가 선정됐으며 학습근로자의 총장상은 컴퓨터공학과 김권수 학생이 수상했다.
또 기계공학과 이두희, 금속소재공학과 송영빈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상, 조선해양공학과 조영진, 최수영과 컴퓨터공학과 제병구는 학생지원처장상을 받았으며, 조선해양공학과 남연식, 기계공학과 변지민, 컴퓨터공학과 박병민, 이상수, 최시우는 IPP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이상필 동의대 일학습병행사업단장은 “2026년도에도 학생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취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현장 실무를 강화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고용 지원을 더욱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1-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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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화장품학과, ‘I-Brand 열정+ 학기제’ 최우수상 수상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 커‘피부’산 연구팀(정문필, 김주영, 박나현 학생연구원)이 ‘I Brand 열정+ 학기제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커‘피부’산 팀은 커피박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 연구를 수행하며, 논문 게재는 물론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2차례 진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해당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며, 기초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산업 적용 가능성까지 확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수행한 연구 결과가 실제 화장품 원료로 적용 가능한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를 지도한 권용진 교수는 “학생들의 연구 성과가 학술 발표를 넘어 화장품 소재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늦은 시간까지 실험과 분석에 매진한 정문필, 김주영, 박나현 학생과 함께 연구를 도와준 윤수빈 책임연구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가 연구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 주도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2026-01-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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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이한림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이한림 교수(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가 환경위성(GEMS)을 활용한 대기오염 감시 기술 고도화와 첨단 대기원격탐사 장비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한림 교수는 위성 기반 대기오염물질 산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지상 검증 체계를 구축해 국가 대기환경 감시 역량을 크게 향상시킨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연말 업무유공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환경위성(GEMS) 자료 산출 알고리즘 개선 사업에 참여해 이산화질소와 이산화황 산출 알고리즘을 고도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 교수는 이산화황 산출물의 신뢰도를 저궤도 위성 대비 약 6~14%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북한과 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위성 기반 대기오염 데이터 구축을 통해 산업·에너지 활동 분석과 환경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태국, 몽골 등 아시아 19개 지역에 판도라(Pandora) 지상 원격측정 장비를 구축해 환경위성 자료의 국제 공동 검증 및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 등 첨단 대기원격탐사 장비 국산화를 통해 도심과 항만 지역의 고농도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2026-01-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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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PNU 2026 BUSAN START-UP GATE’ 개최
부산대학교가 지역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도약을 돕기 위해 공공 창업지원사업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창업지원단은 2026년 주요 정부 창업지원사업 공고를 앞두고, (예비)창업기업의 사업계획서 완성도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자 ‘PNU 2026 BUSAN START-UP GATE’ 행사를 15일 오후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정부지원사업의 공고 전 단계에서 기업별 준비도를 점검하고, 사업계획서의 방향성과 핵심 메시지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사업설명회 △1:1 맞춤 멘토링 △기관 및 사업 설명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예비)창업자들이 다수 참가해 공고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멘토링을 통해 BM·시장검증·차별화 포인트 등 핵심 요소를 보완하는 한편, 후속 지원사업 정보 제공을 통해 사업계획서 완성도 제고와 후속 프로그램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향후에도 사업 공고 대비 사전점검과 맞춤형 멘토링을 정례화하고, 후속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예비)창업기업의 준비도 향상과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1-16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