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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동아리 소개 한마당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5일 백경광장에서 2026학년도 동아리 소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동아리연합회에 소속된 중앙동아리 가운데 55개 동아리가 부스를 설치하고, 동아리 소개와 체험 행사 등 부원 모집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국립부경대는 총동아리연합회를 중심으로 해마다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다양한 대학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이 행사를 열고 있다.
국립부경대 중앙동아리는 공연1, 공연2, 운동1, 운동2, 취미교양, 봉사, 학술, 종교 등 8개 분과에 70개 동아리가 소속돼 있다.
버스킹 프로그램에는 공연 분과의 풍물, 밴드, 댄스 등 11개 동아리가 참가해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을 펼쳤다.
총동아리연합회는 이번 행사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부스 참여 이벤트, SNS 이벤트 등도 진행하며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2026-03-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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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부총장 등 역임 주상우 박사, 동명대 국제교류 수장으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영남대학교 국제교육부총장 등을 역임한 주상우 박사가 최근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국제교류본부장 겸 BIC(Busan International College, 부산국제대학) 학장으로 취임했다.
주상우 본부장은 700편 이상의 국제저명학술지 학술논문(SCI)을 게재하여 매년 Stanford/Elsevier 평가 세계 최고 2% 학자 및 ScholarGPS 세계 최고 0.05%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동명대학교에서는 국제교류본부장과 BIC 학장을 맡아 대학의 국제화 전략 수립과 외국인 유학생 확대를 이끌고, 한국연구재단 과제 수행을 통해 연구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 본부장은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화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며 “대학의 교육 철학인 ‘실사구시’를 바탕으로 교육·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모델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주 본부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삼성그룹의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미국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캠퍼스(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와 웨인주립대학교(Wayne State University)에서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영남대학교 교수로 근무하며 약 30여 년간 교육과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영남대학교에서는 한국어교육원장, 국제처장, 국제교육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국제화 정책을 추진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선도연구센터장을 맡아 연구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2026-03-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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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 질 개선 위한 수업개선 및 우수사례 공유회’ 성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수업 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교육의 질적 도약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학 경쟁력의 출발점인 ‘수업의 질’을 중심에 두고, 교수 현장의 실천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신라대 교수학습개발센터(CTL)는 지난달 25일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2025 대학 질 개선을 위한 수업개선 및 우수사례 공유회’를 온라인 실시간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2명의 교수 및 교육 관계자가 참여해 ‘위드 GPS+’ 수업 모형과 ‘사제동행 프로그램’ 적용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공유회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교수들이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해 온 혁신적 수업 사례를 나누며 더 나은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돼 발표자와 참석자들이 수업 설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개선 전략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주요 사업의 핵심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위드 GPS+(G중심 플립드러닝형)’ 모델과 교수-학생 간 밀착형 성장을 돕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의 실제 적용 사례가 소개되며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김세련 교수는 ‘디지털기초일본어Ⅱ’ 수업에서 예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에듀테크를 도입하고, 교수와 학생 간 상호작용과 협업을 극대화한 학습자 중심 참여형 수업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미래 교원에게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성과를 공유했다.
최보람 교수는 ‘전기광선치료 및 실습’ 과목에서 온라인 예습과 오프라인 퀴즈·토의·실습을 연계한 플립드러닝 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기존 교수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최류미 교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통해 비교과 활동에서 형성된 교수와 학생 간 신뢰가 전공 수업의 몰입도와 자기효능감 향상으로 이어진 과정을 데이터로 제시했다. 이는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 성장’의 가치를 실증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김정은 교수는 ‘PCK 중심 유아수학교육’ 수업 사례를 통해 이론적 지식이 실제 교육 설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교수와 학생이 함께 수행한 경험을 소개했다. 예비 유아교수들이 교수내용지식(PCK)의 실천적 가치를 체감하도록 한 점에서 현장 중심 교원양성의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유회는 혁신 교수법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고민과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나누며 교육 역량을 함꼐 확장하는 학습 공동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신라대 김윤희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대학의 경쟁력은 결국 수업의 질에서 시작된다”며 “교수 한 분 한 분의 작은 변화가 모여 우리 대학 교육의 큰 흐름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천 경험을 나누며 서로 영감을 얻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이번 공유회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센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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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탄자니아 수산양식 역량강화 초청연수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수산개발국제협력연구소(소장 박원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추진 중인 ‘탄자니아 잔지바르 수산 양식장 역량강화 사업’의 3차년도 초청연수를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4일간 일정으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연수는 바다를 접하고 있지만 인프라와 기술력이 부족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잔지바르 지역의 고부가가치 양식품종 생산량 증대를 위한 수산양식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1차년도 초청연수와 2차년도 현지연수에 이은 3차년도 과정으로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한층 심화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잔지바르 지역 양식산업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 나아가 농어촌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는 탄자니아 잔지바르 청색경제수산부 차관보 1명을 포함해 청색경제수산부, 잔지바르 해양배양장, 잔지바르 수산해양자원연구소 소속의 양식기술자 등 총 15명(고위직 1명, 실무직 14명)이 참여했다.
연수 기간 동안 연수생들은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을 포함한 해양수산 분야 기관에 방문해 한국의 수산양식 기술과 정책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국립부경대 해양수산개발국제협력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초청연수는 탄자니아 잔지바르의 해수어 양식기술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한국의 선진 양식기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잔지바르 지역의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한-탄자니아 간 수산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3차년도 초청연수는 잔지바르 지역의 자립적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기술·현장 적용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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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협약 체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은 5일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상훈 총장과 김도환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협약식을 하고, 지역의 균형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상호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취업 연계 교육과정,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연구 분야 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시설 이용 및 활용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2026-03-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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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평생교육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1기 모집
동명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파크골프 지도자 과정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최상위 단계 교육과정인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을 신설하고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명대 평생교육원은 그동안 파크골프 2급 지도자 과정 1기부터 12기까지 총 278여 명의 지도자를 배출하며 지역 내 파크골프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개설되는 최고위과정은 기존 지도자 과정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자격 취득과 경기력 향상, 심판 역량을 통합적으로 교육하는 실전 중심 과정이다.
교육 과정은 총 15주간 운영되며 △파크골프 2급·1급 지도자 자격 취득 △심판 2급 자격 준비 △선수반 수준의 경기력 향상 △선수반 진입을 위한 전문 훈련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론 30%, 실습 70%의 비율로 구성해 강의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코스 현장 실습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근모 총괄책임교수는 “이번 최고위과정은 지도자, 선수, 심판 역량을 동시에 완성할 수 있는 통합 과정”이라며 “파크골프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학원서 접수는 지난달 9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이며, 개강은 4월 8일이다.
동명대 평생교육원은 파크골프 2급 지도자 과정 13기와 14기도 현재 모집 중이다. 13기는 3월 7일, 14기는 오는 24일에 각각 개강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동명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일반강좌 신청을 통해 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명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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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2년 연속 선정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대학과 협력해 지역 기반 예비 창업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외대는 지난해 사업 선정 이후 부산의 전통시장, 지역 브랜드, 대표 먹거리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맞춤형 로컬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나아가 ‘글로컬 크리에이터 융합 전공’을 신설해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 외국인을 겨냥한 실전형 창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RISE 사업과 연계해 로컬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도모하고자 새로 신설되는 ‘글로컬 커넥터’ 과목을 통해 팀 협력 구조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국내외 파트너를 연계함으로써 크리에이터-마케터 협업 성과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외대 박광우 로컬콘텐츠창업센터장은 “2년 연속 선정은 그동안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인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산의 고유 자산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지역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가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부산이 글로컬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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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성과기반 인사혁신' 조기승진 첫 수혜자 배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우수 교원에 대한 파격적 지원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설한 ‘조기승진’ 제도의 첫 수혜자로 김혁순(건강과학과) 교수와 손종우(화학공학과) 부교수를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동아대가 지난 2025년 9월 1일 자로 새롭게 마련한 조기승진 제도는 역량 있는 교원이 기존의 승진 소요 연한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탁월한 성과만으로 발탁될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인사 체계다. 이는 연공서열 중심의 형식적인 틀을 탈피해 능력 위주로 교수를 우대하겠다는 대학 측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조기승진 첫 사례로 선정된 건강과학과 김혁순 교수는 교육업적 상위 35.4%, 연구실적 총 1,980%를 달성했다. 특히 신설된 조기승진 규정에서 강력하게 요구하는 'JCR 상위 10% 이내 논문' 및 'SCIE급 책임연구자 게재 실적'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등 독보적인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화학공학과 손종우 부교수 역시 교육업적 상위 31.8%, 연구실적 총 1,418%를 기록했다. 손 교수 또한 조기승진 규정에 명시된 까다로운 실적 요건을 완벽히 충족하며 탁월한 학문적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아 첫 대상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두 교수는 “학교의 혁신적인 지원 시스템과 동료 교수님들의 배려 덕분에 연구와 교육에 온전히 매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조기승진이 개인의 영광을 넘어 동아대학교 전체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해우 총장은 “우리 대학은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성과와 능력 위주로 교수를 우대하는 ‘성과기반 체제’로 완전히 전환하고 있다”며 “이번 조기승진 제도 도입과 첫 사례 배출은 우수 교원들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 동아대학교가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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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 시상식’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3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최우수 강의교원으로는 문영주(사회복지학과), 이대훈(태권도학과), 전동호(건설시스템공학과), 박정국(경영학과), 양선(컴퓨터공학과), 고아라(교육학과) 교수가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우수 강의교원으로는 임다함(일본학과), 곽은희(융합대학), 김현석(컴퓨터공학과), 김종식(화학과), 이주영(교양대학), 김현모(교양대학), 전광혁(태권도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동아대 교육혁신원에서는 전임교원과 전담전임교원, 비전임교원(강사 포함) 부문별로 강의평가 결과와 수업계획서 및 교과목 포트폴리오, 수상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 강의교수와 우수 강의교수를 해마다 선정하고 있다.
해당연도 매 학기 1개 이상 학부 강좌 및 2개 학기 동안 4개 강좌 이상을 담당한 교원이 대상이며 강의평가 참여 학생 수가 20명 이하인 강좌와 실험실습 교과목은 심사대상에서 제외(예체능 계열은 실험·실습·실기 포함)된다.
최우수 강의 교수의 강의는 동영상으로 녹화해 교수법 개선 자료 등으로 활용하고 강의 노하우 공유 워크숍도 열린다.
김종식 교육혁신원장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일은 교수자의 가장 중요한 본분 중 하나이고, 이번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 시상은 교수님들의 이 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고 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하는 고품질의 강의를 제공하도록 부서 및 학교 차원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 밝혔다.
2026-03-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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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신입생 최종 등록률 100.2%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최종 등록률 100.2%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집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신라대는 정원 내 기준 1640명 모집에 1644명이 등록하여 최종 등록률 100.2%의 성과를 이뤘다.
이번 입시에서 항공, 사범, 보건 계열 학과들이 높은 지원율을 기록한 데 이어 실제 등록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는 대학의 차별화된 특성화 전략이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선택으로 이어지며 그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라대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국가고시 및 임용고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26학년도 교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서 총 8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특히 정보·컴퓨터 과목에서만 3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교육 서비스의 전문성을 증명했다.
신라대 강현경 입학처장은 “이번 결과는 우리 대학의 교육 경쟁력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특성화 분야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라대학교는 앞으로도 특성화 전략과 교육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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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일본학과 윤승민 교수, 한국일본문화학회장 연임
동의대 일본학과 윤승민 교수(교수학습개발센터 소장)가 한국일본문화학회 제16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윤승민 회장은 2025년 9월 전주대에서 열린 한국일본문화학회 정기총회에서 학회 주요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제15대 회장에 이어 제16대 회장에 재선임됐다.
윤 회장은 “2026년 학회 창립 30주년 기념사업과 2027년 한국일본연구총연합회 행사 주관 등 중요한 과제를 앞두고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일본 연구의 학문적 수준을 높이고 학회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일본문화학회는 1996년 창립된 일본 관련 학술단체로 일본어학, 일본어 교육, 일본 문학, 일본 문화 등 일본 관련 학문을 연구하는 학회이다. 회원 수는 약 600여 명이며, KCI 등재 학술지인 ‘일본문화학보’를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2026-03-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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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외국인 유학생 전용 ‘동의글로벌대학’ 출범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외국인 유학생 전용 단과대학인 ‘동의글로벌대학’을 신설하고, 지난달 27일 성파글로벌관에서 동의글로벌대학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출범식은 한수환 총장과 전경란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동의글로벌대학 추승우 초대 학장과 교수진, 유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현판 제막, 시설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동의글로벌대학에는 글로벌호스피탈리티경영학과, 지능형컴퓨팅학과, 글로벌경영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학부와 대학원에 11개국 1천6백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동의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동계·하계방학 TOPIK 특강, 한국인 및 외국인 유학생 선배 버디·멘토링 프로그램, 지역주민 상생 프로젝트 등 유학생의 한국 정착과 편리한 캠퍼스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추승우 학장은 “동의글로벌대학은 동의대의 글로벌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기치 아래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지·산·학 협력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설립됐다”며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뿐만 아니라 한국 정착을 위한 생활과 취업까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