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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개장 8년 만에 200만 명 방문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개장 8년 만에 200만 명 방문

진주시를 대표하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이자 정원문화의 상징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개장 8년 만에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10일 진주시에 따르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이 지난 5일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2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8년 개장 이후 약 8년 만이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 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시설이다. 숲과 정원에서 누릴 수 있는 ‘쉼·여유·재미·치유’를 위한 시설과 콘텐츠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전국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실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개장 이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누적 속도 또한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개장 6년 차인 2024년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누적 150만 명 및 연간 방문객 50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연간 방문객 80만 명, 연말 누적 방문객은 2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목표 관람객 달성 가능성도 높다. 최근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사계절 축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야간경관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머무르는 숲’,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방정원’으로 등록되며 진주시 정원문화 정책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또한 다음 달에는 ‘2026년 진주 정원박람회’와 ‘수국수국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있어 더욱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개최된 ‘수국수국 페스티벌’에는 11만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여기에 △맨발로 숲 어싱(Earthing) 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공 체험 △숲 해설과 유아숲 교육 △주말특별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 복지 콘텐츠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진주시는 야간경관 조성과 달빛 정원 운영, 숲길 정비, 휴게공간 확충 등 방문객 편의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야간 안내 체계를 개선하고, 정원구역의 확대와 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등 더욱 쾌적하고 다채로운 산림휴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원문화와 산림 복지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200만 명이 찾는 산림 복지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원을 기반으로 정원문화와 산림휴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산림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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