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 타율 배지환, 개막전 출전하나

남태우 기자 le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시범경기 타율 0.438에 11득점
이정후 부상 지속 출전 불투명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타격한 뒤 달리는 모습. 피츠버그 파이리츠 SNS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타격한 뒤 달리는 모습. 피츠버그 파이리츠 SNS

4할 타율에 도루 4개. 과연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시범경기 활약을 인정받아 2025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배지환은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 전체 기록은 15경기 32타수 14안타 11득점 3타점 3도루 타율 0.438이다. 득점은 11개로 팀에서 1위다. 지난해 시범경기 74타수 14안타 타율 0.189에 비해 월등히 나아진 기록이다.

한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뜻하지 않은 부상 때문에 개막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18일 ‘이정후가 허리 통증 때문에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태우 기자 leo@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