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광장] 어린이 태우는 차량엔 검은 썬팅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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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자를 유치원 차량에 태워 보낸 일이 있었다. 그런데 차량 창문과 뒤쪽 유리창에 검게 썬팅을 했기에 굳이 왜 그렇게 했는지 불편한 생각과 함께 의문이 들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썬팅을 아예 없애 차 안에 누가 타고 있는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안전하고 마음이 편할 것이다. 몇해 전 무더운 여름에 어린이집 차량 안에 어린 원아가 혼자 타고 있었는지도 모르고 장시간 방치해 사회문제가 된 사건도 기억나지 않는가.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어린이를 태우는 차량 수가 생각해보면 참 많다. 이들 차량은 반드시 썬팅부터 없애야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사전 점검으로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장유세·부산 부산진구 부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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