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딸 윤서진, SNS 보니…팔로워 6만 9천 거느린 '핫'셀럽
이상아 딸 윤서진
이상아 딸 윤서진 양이 '둥지탈출3'에 출연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둥지탈출 3'에 출연한 이상아 딸 윤서진은 SNS 계정 팔로워가 6만 9000여명에 가까운 SNS 스타로 알려져 있다.
윤서진은 옷이나 화장품 등을 협찬 받고 해외 팬클럽도 보유하고 있는 일명 셀럽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장영란은 "협찬 아무한테나 주는 게 아니거든"이라고 놀라워했고, 이상아는 "연예인들이나 협찬을 받잖아. 그런데 딸은 연예인이 아닌데도 SNS를 통해서 홍보를 좀 해 달라 그러면서 제품을 보내주더라. 그래서 내가 딸한테 항상 얘기한다. '너는 연예인이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라고. 왜냐면 혹시나 겉멋 들까 봐"라고 설명했다.
윤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로 자신의 셀카나 화장품 사진을 올린다. 종종 엄마인 이상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한다.
윤서진은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되며, 이상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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