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원대 고가 자전거 훔친 30대 입건
부산 연제경찰서는 17일 수백만 원대 고가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로 김 모(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3시 2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 보관된 600만 원 상당의 경기용 자전거를 발견하고, 몰래 타고가 자신의 승용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석하 기자 hsh03@
경남 양산 회야강 교량 ‘화려한 변신’은 무죄?
[단독] 알맹이 빠진 특별법… 이름뿐인 해양수도?
때 빼고 광 낸 동네 목욕탕··· 폐업 후 ‘핫플’로 변신
연인·지인 잇달아 살해하고 바다로 몸 던진 50대 사망 (종합)
55~79세 고령층 60% 취업 중…“73.4세까지 일하고 싶다”
알맹이 빠진 특별법… 이름뿐인 해양수도?
부산 지역 '전세 매물' 씨가 마른다
‘필버’ 하루 만에 종료…민주, 방송법 강행 처리
부산에 젠슨 황 오나? 경주 APEC ‘낙수효과’ 기대
중앙정부 재정 지원 의무화… 동백전 ‘안정 운영’ 날개 달았다
해수부 권한·기능 강화 담아야 ‘진정한 해양수도’ 거듭난다
국정위 다녀간 부전~마산 복선전철… 공사 재개 급물살 타나
대통령이 ‘엄벌’ 강조했는데…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 의혹 ‘파장’
"동남권 투자공사, '투자은행' 돼야 실효성 더 크다"
[단독] ‘내신 5등급제’ 첫 학기, 전 과목 1등급 2%뿐… “상위권 변별력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