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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스타트업 창업가 양성과정 성료
부산진구는 예비·초기창업자의 창업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한 ‘부산진구 스타트업 창업가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창업아이템 발굴 방법 △지식재산권 이해 및 등록 방법 실습 △SNS 중심의 마케팅 전략 수립 △정부지원사업 이해 △공모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창업 과정 전반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창업에 관심은 있으나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이 실무 중심으로 교육받았으며, 수강생의 95% 이상이 만족도를 보였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선배 스타트업 CEO들과 진행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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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간호부서장 워크숍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가 지난 13일 간호간병 사업 확대를 위해 경남 창원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호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햇다.
요양기관 간호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기관 간 제도 발전과 현장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가족이 아플 때 간병인 고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정신적·육체적 짐을 덜어주고자 전국 821여 개 병원에서 8만 9000여 병상이 운영되고 있다. 이용 가능한 병원은 공단 홈페이지 (www.nhis.or.kr-공단소개-검진기관 찾기-특성별 기관찾기-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원 찾기)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조준희 본부장은 “저출생·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등 변화 속에서 국민 삶의 질과 행복수준 향상을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병상 확대와 질 높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위해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5-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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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이주민, 범어사서 사찰 문화 체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가 지난 13일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범어사에서 다문화이주민을 대상으로 사찰 문화 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이주민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도심 속을 벗어나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정신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범어사 곳곳을 둘러보고 다도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의 정적인 예절을 익혔다. 명상에 이은 스님과의 면담으로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성보박물관 견학은 수강생들이 범어사와 한국 불교의 유구한 역사를 한눈에 돌아보며, 부산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아카데미 첫 프로그램으로 범어사를 방문해 스님과 대화를 나누며 한국 문화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며 “특히 박물관에서 본 한국 역사의 흔적들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이번 사찰 체험 프로그램이 다문화이주민들에게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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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시민·직원 발굴 안전 우려지역 점검·보수 완료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시설물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가동에 들어갔다.
공단은 지난 3월 시민과 직원이 참여한 공모를 통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20개소’를 발굴·선정했다. 시민안전실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이들 지역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시행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모두 완료했다.
특히 영선대로 지하주차장, 충장지하차도, 센텀시티지하차도, 부산역지하도상가 등 침수에 취약한 주요 지하 시설물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 시민안전실장 주재 아래 강도 높은 현장 지도를 실시하며 방재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에 따라 △기상특보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 가동 △물막이판,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 전진배치 △유관기관 핫라인을 통한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 등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풍수해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시설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철저한 상황 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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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엔케미칼 송춘철 대표이사, 초록우산에 저소득 아동 후원금 1920만 원 기탁
와이엔케미칼(주) 송춘철 대표이사는 최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에 인재 양성 후원금 1920만 원을 전달했다.
송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아이들과 결연을 맺고 아이들이 성장할 때까지 연간 19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후원금을 받은 아이가 이번에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을 했다. 나의 후원으로 아이가 ‘지난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목표로 삼았던 꿈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후원자님 응원 덕분에 더 큰 용기를 제가 낼 수 있었어요’라는 얘기를 듣고 너무 뿌듯했다. 아이들이 문제집 살 돈을 걱정하지 않고, 원하는 공부를 하며 자신의 꿈을 키운다는 것이 너무 기특하고 후원자로서 보람 있다”고 밝혔다.
1978년 창립한 와이엔케미칼은 47년 동안 부산을 대표하는 화공약품 공급업체로 지역 내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송 대표는 인재 양성 사업뿐만 아니라 장학금, 연말엔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소원성취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엔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2025년엔 아들 송치명 대표도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해 부자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5-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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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동래구청소년센터 어울림마당
동래구청소년센터(센터장 허일수)는 지난 9일 제1회 동래구청소년어울림마당 ‘다 함께 동래(同來)’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05-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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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재해극복시민연합, 안전도시 캠페인
(사)부산재해극복범시민연합(회장 최창희)는 지난 13일 부산경찰청 앞에서 ‘함께하는 재난안전 확인, 안전도시 부산만들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6-05-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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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최기호 부산일보 전 아카데미사업국 부국장 장인상
△박상기 씨 18일 별세, 박덕윤·덕진·선아·선옥 씨 부친, 오정국, 최기호(부산일보 전 아카데미사업국 부국장) 씨 장인, 최희정, 우희정 씨 시부. 빈소 부산전문장례예식장 VIP2호.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장지 남해추모누리영화원(2). 010-3882-3050.
2026-05-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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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문맹 벗어날 장기 투자 습관·금융 학습 필요” [부산일보 재테크 아카데미 입학식]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금융 교육 전문가이자 금융 교육 플랫폼인 ‘존리의 부자학교’를 운영하는 존리 대표가 지난 13일 열린 부산일보 재테크 아카데미에서 던진 이 한마디에 이날 행사에 참가한 기업인과 전문직 종사자, 지역 오피니언 리더 100여 명이 깊이 공감했다.
부산일보 재테크 아카데미가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입학식을 열고 16주간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 속에서 단순한 투자 기법을 넘어 금융 문해력과 올바른 자산관리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최근 주식과 금, 부동산 등 자산시장 흐름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강연 시작 전부터 투자 전략과 시장 전망을 논의하는 참석자들의 열기가 가득했다.
입학식 특별 강연은 존리 대표가 맡았다. 그는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교육 수준이 높지만 돈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금융 문맹은 노후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모두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며 “자녀들에게 단순히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되라고 하기보다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서 존리 대표는 단기적인 시장 예측보다 장기적인 투자 습관과 꾸준한 금융 학습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주식 투자는 가격을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단기 등락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존리 대표가 최근 출간한 〈K-금융을 꿈꾸며〉도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존리 대표는 “K팝과 K뷰티, K컬처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처럼 이제는 대한민국의 금융 교육과 투자 문화 역시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바람을 담아 책을 집필했다”고 소개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에서는 노후 준비와 자녀 경제교육, 변동성 장세 대응법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시장 변동성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존리 대표는 “투자보다 먼저 바뀌어야 하는 것은 소비 습관과 돈에 대한 태도”라고 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아카데미를 총괄 기획한 박은경 총괄국장은 “지금은 돈을 버는 방법보다 돈을 바라보는 기준과 방향이 더 중요해진 시대”라며 “지역사회에 건강한 금융 문화와 올바른 자산 교육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재테크 아카데미는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금·은 투자, 부동산, 세무, 글로벌 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서 자산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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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조리예술학부, 서울월드푸드올림픽 석권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조리예술학부가 ‘제23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서울월드푸드올림픽)’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세계최고요리사기구(WTCO)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6개국 대표 선수단이 참가했다. 영산대 서양조리전공(에스코피에 & 디 셰프)과 글로벌조리전공은 대상 5팀, 금상 3팀을 배출하며 참가자 전원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특히 서양조리전공은 6년 연속 전원 입상이라는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갔으며 글로벌조리전공 역시 참가자 전원이 상을 휩쓰는 저력을 과시했다.
영산대는 통일부장관상을 비롯해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장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장상 등 주요 기관장상을 모두 석권했다. 개인 부문인 탑영쉐프(Top Young Chef)에서는 서양조리전공 권혜주 학생과 글로벌조리전공 테오라 나타샤 벨라 학생이 수상했다.
니잘 툴라다 교수와 바우티스타 호르헤 아데오다투스 교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전상경 서양조리전공 및 글로벌조리전공 책임교수는 “지난 WACS 인준 대회인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에 이어 이번 WTCO 국제 대회까지 휩쓴 것은 영산대의 조리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증명한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조리전공 학생들의 성과는 해당 전공이 학부의 미래 동력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2026-05-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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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보직교수들, 개교 80주년 응원 기부 릴레이 동참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보직교수들이 개교 80주년 응원 기부 릴레이에 뜻을 같이했다.
국립부경대 김철수 학생처장, 서성용 기획처장, 김찬중 연구지원처장, 박운익 대외협력처장은 지난 12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330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대학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보직을 맡아 힘써온 만큼,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이 더욱 힘차게 뻗어나가기를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 응원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이날 보직교수들은 앞서 29호 주자로 1200만 원을 기부한 황익구 교수(일본학전공)에 이어 30호~33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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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메디칼·솔와이·솔스킨케어. 2억 원 상당 수분크림 기탁
(주)금산메디칼, 솔와이(주), 솔스킨케어가 2억 원 상당의 물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4일 2억 원 상당의 금산메디칼, 솔와이, 솔스킨케어 3개 기업이 솔아토24 수분크림 4081개를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금산메디칼·솔와이 오승준 대표와 솔스킨케어 오영주 대표,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부산지역자활센터로 전달돼 사회복지대상자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금산메디칼·솔와이·솔스킨케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 기부를 진행했으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오승준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책임도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지역 자활 참여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금산메디칼, 솔와이, 솔스킨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자활 의지를 지켜가고 있는 분들에게 큰 응원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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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봉사단, 혈액암·백혈병 환우에 치료비 지원
연예인 봉사단이 혈액암·백혈병 환우 치료를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사단법인 한국혈액암백혈병협회와 연예인 봉사단은 지난 13일 협회 사무실에서 ‘연예인 봉사단 홍보대사 위촉 및 치료비 지원 전달식’을 개최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함께했다.
이날 나눔과 봉사에 뜻을 함께해 온 연예인 정한헌. 이원석 2명은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혈액암·백혈병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정한헌 봉사단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힘겹게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혈액암·백혈병 환우를 위해 치료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협회 정만채 회장은 “이번 협약과 후원이 혈액암·백혈병 환우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을 통해 환우 지원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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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농협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손잡고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위해 도농상생 활동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4일 기장군 철마면 일대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환경공단 박종규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과 농협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총 80여 명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중리마을과 소산마을 농가 곳곳에서 옥수수 심기와 농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부산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두 기관은 지난해 3월 ‘도농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촌 재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앞으로도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규 경영본부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환경공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낙후지역 재생, 취약계층 지원, 연탄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ESG 경영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6-05-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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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산울산본부, 대규모 전기 사용 고객사들과 협력 강화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조현진)가 최근 울산박물관, LS일렉트릭 부산공장에서 부산·울산 지역 주요 기업들의 전기 담당자협의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상생 협력을 위한 토탈 케어 솔루션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SK에너지, 고려아연, 에스오일, 부산교통공사, 와이케이스틸 등 지역 내 대규모 전기 사용 고객 30개 사의 전기 담당 책임자와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전력 공급 안전성을 강화하고 고객사(기업) 전력설비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설명회가 마련되었다.
이날 한전 부산울산본부가 발표한 '토탈 케어 솔루션'은 단순히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넘어, 고객사가 사용하는 전기 설비 전체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이다.
특히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고객사의 전기 계통이 고장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하는 협력 모델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문기술지원단’을 4월 초에 발족했고, 이날 설명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한전 부산울산본부 이호용 전력관리처장은 “고객사가 가진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한전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합쳐지면, 전력 시스템이 나아갈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토탈 케어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가 겪는 전력설비 운영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무고장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5-17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