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코스피, 6000P 시대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열었다. ‘꿈의 지수’로 불리는 5000선을 돌파한 지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가 넘게 오르며 연일 대기록을 쓰고 있다.한국 증시가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도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글로벌 주요 국가 중 시가총액 순위 13위 수준이었지만, 이달 초 기준 8위까지 올랐다. 연초 이후 지수 상승률을 따져 보면 주요국 증시 중에 단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4.22포인트(1.91%) 상승한 6083.86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6000피’를 달성했다. 이후 잠시 6000선 밑으로 내려갔지만, 다시 상승세를 키워 장중 한때 6144.71까지 올랐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90억 원, 8803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조 2919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8527억 원 매도 우위였다.삼성전자는 1.75% 오른 20만 3500원, SK하이닉스는 1.29% 상승한 101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로보틱스 및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관련 기대가 지속되면서 9.16% 뛰었고, 기아도 미국 조지아 법인의 누적 생산 500만 대 달성 소식에 12.70% 급등했다.반도체 대형주와 자동차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 상장사 시가총액 합계액(5016조 원)은 사상 처음으로 5000조 원을 돌파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는 것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이익 모멘텀(동력)”이라고 말했다.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25포인트(0.02%) 오른 1165.25에 장을 마쳤다.
‘교복값 바로잡기’ 총력전… ‘교복 담합’ 현장조사·‘교복비 전수조사’
신학기를 앞두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고가 논란을 일으킨 교복 업체를 대대적으로 조사 중이다. 교육부도 ‘교복비 전주조사’에 나서는 등 당국이 교복값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에서 "공정위 본부 및 5개 지방사무소를 총동원해 4개 교복 제조사 및 전국 40개 내외 대리점 대상으로 신속하게 전국적 조사를 개시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최근 고가 논란이 제기된 교복은 관행적인 담합이 지속되어 온 품목"이라며 "이번 조사와 그 후속 조치, 그리고 다음 달 예정된 광주 지역 136개교 27개 업체의 입찰 담합 사건 심의를 통해 법 위반행위를 엄정 제재하고 고질적인 담합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공정위는 3월 6일 열리는 소회의에서 광주 지역 교복 사업자들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사건을 의안으로 올려 심의할 예정이다. 소회의에서는 교복 사업자들이 2023년 무렵 광주시 소재 중·고교 교복 구매 입찰에 앞서 낙찰자와 들러리 입찰자 등을 밀약하고 실행했다는 의혹의 실체를 판단하게 된다. 공정위는 3년 전 벌어진 사건을 가급적 신속히 심의해 제재 수위를 결정하고 현재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는 담합에 제동을 걸기 위해 심의와 조사를 병행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도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중·고등학교 약 5700곳을 상대로 '교복비 전수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 "(고가 교복이) 부모님의 '등골 브레이커'라고도 한다더라"며 "대체로 수입하는 게 많은데 그렇게 비싸게 받는 게 온당한지, 만약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대책을 세울지 검토해달라"고 주문한 가운데 관계 당국이 교복 물가를 잡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 셈이다.
휴대전화 유통점 허위·과장 광고, 소비자가 직접 신고한다
휴대전화 단말기 유통점의 허위·과장 광고를 소비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게 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단말기 지원금 안내 허위·과장광고, 계약서에 명시해야 하는 사항 미준수 등의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자 참여 신고제’를 오는 3월 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신규 단말기 ‘갤럭시 S26’ 출시에 맞춰 시행되는 이번 제도는 일부 이동통신사업자나 유통점의 지원금 안내 미일치, 계약서 미기재로 인한 피해 등에 대해 이용자가 직접 신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광고 내용과 다르게 지급하는 등 지원금 안내 미일치, 계약서 미교부, 단말기 지원금 및 지원금 지급조건 계약서 미기재, 고가요금제 가입 유도 및 부가서비스 부당 가입, 방문 및 개통 유통점 정보 불일치 등 이용자 피해 사례가 대상이다. 전기통신사업법은 이동통신사업자나 유통점이 소비자와 계약을 체결할 때 단말기 지원금, 지급조건 등에 관한 사항과 이동통신 서비스 약정으로 적용되는 요금할인액, 부가서비스 등을 구분하여 모두 계약서에 반드시 명시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그러나 신규 단말기 출시마다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반복되자 소비자가 직접 신고를 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소비자들은 오는 3월 11일 출시되는 신규 단말기 ‘갤럭시 S26’의 사전예약 기간(2월 27일~3월 5일) 내 3월 3일부터 방송통신이용자보호협회의 ‘이용자 참여 신고제’ 홈페이지에서 신고 가능하다. 방미통위는 통신사업자나 유통점의 관련 법 위반행위 확인 시 신고자에 대한 보상금(연간 20만 원 이내, 1인당 최대 4건)도 지급할 계획이다. 신고포상은 2013년에도 ‘단말기 지원금 과다 지급 신고포상제’로 실시됐지만 당시 유통점 간 과도한 신고 경쟁과 포상금 편취 등의 부작용으로 2022년 중단한 바 있다. 이번 ‘이용자 참여 신고제’는 관련 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단통법) 폐지에 따라 단말기 지원금 과다 지급이 아닌 허위·과장 광고 개선과 계약서에 명시해야 하는 사항 준수에 초점을 맞춰 실시한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단말기 시장에서 음성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편법 행위를 신속히 포착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제도가 판매자의 불완전판매 행위 개선 등 건전한 유통환경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 노동부장관상 수상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상생협력활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지원 활동을 추진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중대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협력사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밀착 안전 컨설팅 프로그램 ‘글로비스가 찾아갈게요’를 운영하며 사업장별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현장 맞춤형 안전 개선 방안을 제공했다. 작업 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현대글로비스는 2021년부터 자동차 운반 트럭의 차량 상·하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물칸 측면 안전 지지대 설치를 협력사에 무상 지원했다. 이와 함께 화물차 운전원을 위한 맞춤형 경량 안전모도 개발·배포했다. 신형 안전모는 무게가 250g으로 기존 산업용 안전모 대비 부피는 16%, 무게는 14% 줄여 착용 부담을 낮췄다.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 인증 심사를 통과해 안전성도 공식 인정받았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산업현장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조선 AI 자율제조’ 초격차 ‘잰걸음’…중소조선연·경남·거제 ‘원팀’ 뜬다
중소조선연구원(본원 부산)이 경남도·거제시와 함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조선소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향후 디지털 조선 산업 생태계 확산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조선연구원(원장 서용석)은 산업통상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2026~2030년)’ 사업 공모를 준비하며, 디지털 조선소 구축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AX 기술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의 자율제조 조선소를 위한 AX 핵심 인프라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2년간 경남도, 거제시와 긴밀히 공조해 △조선해양 AX 기반 구축 △조선해양 AX 기술 확산 △AX 협력 생태계 조성 등 DX(디지털 전환)에서 AX(인공지능 전환)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기획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거제시에 구축 중인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 DX센터’의 인프라 및 보유기술을 고도화하고, 자동화(RX, Robotic Transformation), 연결화(DX, Digital Transformation), 지능화(AX, AI Transformation)가 통합된 ‘Shipyard 5.0’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는 정책적 지원을, 연구원은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주도한다. ‘Shipyard 5.0’은 데이터가 흐르고 AI가 스스로 판단해 공정을 최적화하는 최첨단 조선소 모델을 의미한다. 또한, 중소조선연구원이 기존에 수행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DX센터 구축사업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사업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 지원사업 △디지털 조선소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과 연계해 조선산업의 AX 기술 확산과 인력 양성까지 책임지는 ‘조선해양 AI 자율제조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 사업은 경남 거제가 거점이지만, 부산 소재 기자재 기업, 스마트제조 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등에도 충분한 연계 수혜가 가능한 구조여서 부산지역 산업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은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글로벌 양대 조선소를 보유한 경남 거제시는 ‘Shipyard 5.0’을 실현할 최적의 입지”라며 “경남도, 거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 조선소 산업 생태계 구축과 AX 기술 확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할당관세 악용 수입업자 고강도 특별수사…관세포탈죄 적용키로
물가를 낮추기 위해 정부가 관세를 일시적으로 낮추는 할당관세가 있다. 그런데 이를 악용하는 수입업자들이 있다. 정부는 할당관세 품목을 창고에 쌓아두고 나중에 되팔아 배를 불리는 수입업자에 대해 관세포탈죄를 적용해 고강도 특별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26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민생물가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를 열고 할당관세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할당관세란 물가나 물자 공급 안정을 위해 특정 품목의 관세를 최대 40%포인트 낮추는 제도다. 정부는 물가 상승세를 잡기 위해 할당관세 대상을 넓혀 매년 100개 안팎 품목에 1조 원 이상의 관세 인하를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수입업체가 할당관세로 싸게 수입한 제품을 보세구역에 쌓아두거나 수입 신고를 미룬 뒤, 시간이 지나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부당수익을 챙기는 부작용이 나타났다. 정부는 이런 악용을 막고자 할당관세 운용 단계별로 대책을 마련했다. 일단 부정 발생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으로 지정한다. 냉동육류 등 저장성이 있는 품목, 보세구역 반출 고의 지연 전력 품목, 국내 유통체계가 복잡한 품목 등을 선정해 집중 관리한다. 보세구역 반출 의무 기한도 설정한다. 현재는 축산물은 40일 안에 반출해야 하는데, 이를 다른 품목으로 확대한다. 보세구역 반입 후 수입신고 지연을 할 때 부과하는 가산세 부과 기준도 현행 30일 경과에서 20일 경과로 강화한다. 관계부처의 요청이 있을 경우, 세관장이 보세구역에서 반출하도록 명령하는 제도도 신설한다. 관세청은 부정한 방법으로 할당관세를 추천받거나 고의로 보세구역을 반출하는 등 제도를 악용하는 업자를 상대로 고강도 특별 수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때 관세포탈 혐의를 적용키로 했다. 정부는 국내 시장에 제품이 신속하게 유통되도록 이행실적 증빙 의무를 신설한다. 수입업자가 반출 의무나 신속 유통 의무를 위반한 경우 할당관세 물품 배정 자격을 박탈한다. 향후 물량 배정도 제한된다. 할당관세 품목 수입·유통·판매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전담 기구를 지정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이 거론된다. 최재영 재정경제부 관세정책관은 “이번 대책이 조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속히 관련 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라며 “제도개선 효과가 시장에 반영되는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미흡한 부분이 확인되는 경우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KT “차세대 기지국 ‘AI-RAN’ 실증 성공”
SK텔레콤이 차세대 기지국 기술 AI-RAN을 개발하고, 이를 실증망에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AI-RAN은 하나의 장비에서 통신과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기지국 기술로, 통신망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AI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시연에 성공, 통신망이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네트워크 AI’로 진화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노키아, HFR과 협력, 엔비디아 GPU 기반 범용 서버를 활용한 AI-RAN의 다양한 장비 구조를 개발했다. GPU를 활용한 AI-RAN은 GPU가 처리하는 통신 관련 기능에 따라 다양한 구조로 개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노키아와는 AI 서비스를 처리하는 GPU와 통신 기능의 일부를 처리하는 통신 전용 가속기를 동시에 활용하는 방식을 개발하여 실외 환경에서 실증했다. 국내 통신장비 기업인 HFR과는 GPU만으로 통신 기능과 AI 서비스를 함께 처리하는 방식을 검증했다. SK텔레콤은 AI-RAN 등 네트워크 운영 효율화를 위해 인텔과도 협력, 가상화 기지국 환경에서 AI 기반 자원 통합 관리 기술도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여러 범용 서버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AI가 서버별 CPU의 부하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예측하여 무선망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한다. 류탁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담당은 “AI-RAN 및 AI 기반 자원 통합 관리 기술 실증은 무선망이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자율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앞당기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AI-RAN 구조의 소프트웨어 최적화와 오케스트레이션 지능화 기술 등을 지속 개발해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통신 3사, 27일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통신 3사가 27일부터 삼성전자의 최신 휴대전화 단말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통신 3사는 사전 예약자 확보를 위해 가격 할인, 체험공간 운영 등 혜택을 내세웠다. SK텔레콤은 27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7일간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미식 체험, 256GB 단말을 512GB로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 단말 체험이 가능한 팝업스토어 등이 SK텔레콤의 사전 예약자 확보 전략이다. SK텔레콤은 사전개통자 300명을 추첨해 인기 러닝∙공연 행사 참여와 미식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러닝 행사로는 ‘춘천마라톤 2026’과 ‘포켓몬 런 2026 in Seoul’ 참가 티켓을 선물한다. 춘천마라톤 2026 티켓은 10km 코스와 42.195km 풀코스에 각 50명씩, 총 100명을 추첨한다. 포켓몬 런 2026 in Seoul 티켓은 50명을 추첨해 1인당 티켓 2매를 제공한다. 공연 행사로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티켓을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 1인당 2매씩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효남 셰프의 ‘CONGDU50(여의도 오픈 예정)’, 미슐랭 1스타 최유강 셰프의 ‘코자차’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총 100명에게 제공한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 다이렉트샵은 사용하던 휴대폰 반납 시 선착순 3000명에게 최대 15만 원을 추가로 보상해준다. T모아쿠폰으로 OK캐시백을 사용해 갤럭시 S26을 구매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최대 10만 원까지 OK캐시백으로 환급한다. T 모아쿠폰은 OK캐시백을 포함한 다양한 제휴 포인트로 단말 대금을 할인받는 서비스다. OK캐시백 보상 이벤트는 T다이렉트샵 사전예약 및 개통 고객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카드사 캐시백 혜택도 있다. 삼성카드로 사전예약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500명까지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되돌려준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26 울트라 구매자에게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T나는 폰교체’ 혜택도 제공한다. 이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2년 사용 후 반납하면 삼성전자 새 모델로 기기 변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갤럭시 S26 울트라 사전예약자가 3월까지 해당 프로그램 가입하면 월 5000원씩 총 24개월 이용료 12만 원을 전액 면제해 주며, 2년 후 기기 변경하고 기존 단말을 반납 시에도 OK캐시백 20만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SK텔레콤의 플래그십 스토어 T 팩토리를 방문하면 갤럭시 S26 시리즈를 직접 체험해보고 사전예약에 사용 가능한 10만 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T 팩토리는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든 단말과 색상을 확인할 수 있고 사전예약 혜택도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에서 T다이렉트샵 사전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구매에 사용 가능한 10만 원 할인 쿠폰과 ‘SKT S26 마켓’ 한정판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KT도 오는 3월 5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KT는 갤럭시 S26 사전예약 구매자에게 256GB 단말을 512GB로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와 3월 구매자에게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쿠폰 5장을 제공한다. 갤럭시 S26 울트라 구매자에게는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된다. 콘텐츠 제휴 혜택으로는 윌라 3개월 구독권,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스페셜 테마 8종이 제공된다. KT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은 ‘갤럭시 S26 울트라 1TB’ 모델을 단독으로 출시한다. 월정액 6만 9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TB 모델을 512GB 가격으로 제공하는 ‘용량 UP’ 이벤트를 한정 수량 운영한다. KT닷컴 단독 할인 혜택은 5G 요금제 가입 시 월정액의 7% 추가 할인(최대 21만 8000원)을 제공하며, 신한·삼성·BC·하나카드로 즉시 결제 시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중고폰 시세 대비 최대 10만 원 추가 보상과 공시지원금, KT닷컴 추가지원금까지 합산해 더 낮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갤럭시 워치8, 샥즈 오픈런 프로2, 가민 포러너 265 등의 사은품 중 고객이 원하는 사은품을 선택할 수 있다. 6만 9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자에게 캐시리워드 1만 원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KT는 요금제와 연계한 ‘디바이스 하나 더’ 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4월 30일까지 고객은 ‘삼성 초이스’ 선택 시 갤럭시 버즈3 프로(화이트)를, ‘디바이스 초이스’ 선택 시 샥즈의 오픈이어 이어폰 ‘오픈닷 원’과 가민의 러닝 스마트 워치 ‘포러너 165’를, ‘가전구독 초이스’ 선택 시 삼성 32인치 무빙스타일 또는 55인치 UHD TV 10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과 TV에 동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5인치 대형 TV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한다. KT에서는 제휴카드 더블할인으로 캐시백과 요금(단말 )할인을 더해 최대 13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KT 가족만족할부 신한카드와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로 더블할인 적용하면 월 70만 원의 카드 실적으로 24개월간 약 112만 원의 요금(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21만 원의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T는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S26의 AI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촬영부터 생성, 편집까지 고객이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6일부터 전국 8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KT 온맞이, 홍대 애드샵 플러스, KT 애비뉴 등 3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3월 13일까지, M&S부평문화거리직영점(인천), (주)아이피피 시청점(대전), M&S동성로직영점(대구), 씨엘 경성대점(부산), 다경 상무역점1(광주) 등 전국 5개 거점 매장에서는 3월 6일까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도 다음 달 5일까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예약에서는 구글의 AI 서비스 제미나이3와 스토리지를 최대 2TB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구글 원 팩’과 고객이 단말기를 사용 후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보상패스’를 혜택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한 구글 원 팩은 LG유플러스가 출시한 ‘구글 AI 프로(월 2만 9000원)’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제미나이(Gemini)3와 2TB 스토리지 외에도 Nano Banana Pro(특화된 이미지 생성 모델), Flow & Whisk (동영상 제작 도구), Deep Research (전문적인 수준의 보고서 작성 가능), NotebookLM (리서치 및 학습 도구) 등 구글의 핵심 AI 기능과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원 팩은 5G 시그니처(월 13만 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 5000원),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 5000원)으로 구성됐다. 이 중 5G 시그니처, 5G 프리미어 슈퍼에 가입한 고객이 구글 AI 프로를 이용하려면 월에 4000원만 더 내면 된다. LG유플러스의 멤버십인 VIP콕 중 유독 4000원 할인권을 선택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전용 요금제인 너겟69(월 6만 9000원), 너겟65(월 6만 5000원), 너겟59(월 5만 9000원)에 가입한 고객도 구글 원 팩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너겟69, 너겟65에 가입하면 구글 AI 프로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의 단말기 구매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 with 보상패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2년 또는 3년으로 설정한 가입 기간 뒤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U+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사전예약한 고객에게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개통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최대 20만 원)이 제공된다. 사전예약 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및 캐시백 혜택(10만 원)도 받을 수 있다.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기존 보상가에 최대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속보] 한은, 기준금리 6연속 동결 '연 2.5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부산시, 삼정더파크 478억 원에 인수… '생명 존중 동물원’ 목표로 2027년 개장
‘자사주 소각’ 3차 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형법개정안 두고 또 ‘필리버스터’
부산서 아기 울음소리 2년 연속 더 커졌다
“집값 잡힌다” 기대로 표심 잡기… 실패 땐 발목 잡힐 수도 [부동산 초점 맞춘 李 ‘SNS 정치’]
북극항로 국가전략 본격화… “컨트롤타워 설치·부울경 거점화” 제언
‘여객 1000만 돌파’ 김해공항, 예약제 없애도 ‘만차 릴레이’
재주는 지자체가, 돈은 국가가? 무인단속기의 ‘불편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