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빚 크다" 고개 숙인 배성우, '끝장수사'로 스크린 복귀
2020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배성우가 내달 2일 개봉하는 영화 ‘끝장수사’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배성우는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서 “저의 과오로 불편을 느꼈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감독과 스탭들의 노고가 저로 인해 가려지지 않길 바란다”며 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배우 배성우는 지난 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 배성우는 지난 2020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후 활동을 자제해 왔다. 배성우는 “마음의 빚이 있었던 작품인데 개봉하게 돼 감사하다”며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다른 배우들의 노고가 저로 인해 가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화 끝장수사는) 마음의 빚처럼 있었던 작품인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너무 좋은 동료들 즐겁게 찎었다. 보시는 분들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 높였다.영화 ‘끝장수사’는 시골 교회 헌금함 절도 사건을 수사하던 두 형사 재혁(배성우)과 중호(정가람)가 이미 종결된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잡고 재수사에 나서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영화는 지난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코로나19 확산과 주연인 배성우의 음주운전 문제로 7년이 지난 후에야 개봉하게 됐다. 영화는 이미 체포돼 수감 중인 살인 사건의 범인과 새롭게 범인으로 떠오른 두 명의 용의자 중 진범을 찾는 이야기를 풀어낸다.‘끝장수사’에서 배성우는 한때 잘나가는 서울 광역수사대 형사였지만, 연이어 좌천돼 촌 동네로 밀려난 재혁을 연기했다. 영화에는 중호 역의 배우 정가람을 비롯해 강직한 검사 강미주 역의 이솜, 살인 사건 담당이었던 형사 오민호 역의 조한철, 범인으로 체포돼 수감 중인 용의자 조동오 역의 윤경호도 출연한다.영화 ‘끝장수사’는 일본의 옛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박철환 감독은 “사건의 뼈대는 일본에서 많이 가져왔다”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모두가 끝까지 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감독은 배우 윌 스미스와 마틴 로런스가 출연한 영화 ‘나쁜 녀석들’에서도 모티브를 따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호는 영화 ‘나쁜 녀석들’에서 윌 스미스가 맡은 역할에서 출발한 캐릭터”라며 “제가 보수적이어서 그런지 안정감 있는 조합을 좋아한다. 뻔하더라도 충분한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억울한 용의자 역할을 맡은 배우 윤경호는 케릭터 설정 과정에서 봉준호 감독의 조언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경호는 “봉 감독에게 제 케릭터 설정에 대한 조언을 여러 번 구했다. 봉 감독님은 ‘억울한 역할을 잘할 것 같다’고 했다”며 “웃음기 빼고 진지하게 연기하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어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염려도 된다”고 말했다.검사 강미주 역을 맡은 배우 이솜은 “저는 평소에 어디로 튈지 모르고 엉뚱한 매력이 있는, 타협이 없는 인물을 연기하게 됐다”며 “개봉이 좀 늦어지긴 했지만 기다린 끝에 개봉하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엘리트 형사’ 오민호 역을 맡은 배우 조한철은 “요즘 영화 편수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이제 제가 다시 영화배우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를 드리게 돼 정말 반갑다”고 목소리 높였다.
인창요양병원 “부산시 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참여”
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 인창요양병원은 부산시 CRE(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목균종)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CRE 고위험군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 관리를 강화하여 감염 확산을 막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CRE감염증은 항생제 중에서도 강력한 카바페넴계에 내성을 가진 장내 세균으로, 특히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만드는 ‘CP-CRE’는 전파력이 강해 병원 내 집단감염 위험을 높인다.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CRE 감시체계를 운영하다 2017년 3군 법정감염병 지정을 거쳐 현재는 2급 감염병으로 관리 중이다. CRE 감염증 감소전략은 부산시와 인천시, 경기도의 30여 개 의료기관에서 2025년 처음 도입 시행한 국가 차원의 관리 사업이다. 인창요양병원은 사업 첫 단계부터 참여했고, 오는 4월부터 시행 예정인 CRE 감소전략 사업에도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창요양병원은 CRE 감염증 환자들을 위해 1인실과 3인실 격리 병상을 마련해 독립적인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5년도 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참여 결과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신규 환자 발생률 감소, 직원 손 위생 실천 개선 등 여러 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인창요양병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2026년 4월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환자 안전 확보와 감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7년 만에 8강 진출’ WBC 한국-호주전…티빙 최고 트래픽
티빙은 대한민국과 호주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결정전이 티빙 전체 라이브 시청자 수(UV)의 83%를 점유하며 최고 트래픽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9일 진행됐다. 이번 호주전은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권이 걸린 경기였다. 한국 대표팀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예선 17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호주전 시청 기록은 지난 7일 진행된 ‘한일전’ 수치를 뛰어넘어 WBC 예선 4경기 중 1위를 차지했다. WBC 기간 티빙의 △신규 구독 기여자 수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시청 UV 등 지표도 상승 곡선을 그렸다. 티빙은 WBC를 위해 국제 야구 대회 사상 최초로 현장 생중계 프리게임쇼를 선보이고 있다. 호스트와 팬이 함께 하는 팬덤 중계도 제공한다. 티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와 차별화된 중계 경험을 통해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전드 콘텐츠' 한 자리에…티빙, 콘텐츠 라인업 대폭 확장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이달부터 MBC의 대표 드라마와 예능 등을 순차로 선보이며 콘텐츠 라이브러리 강화에 나선다. OTT 플랫폼 간 경쟁이 심화되며 티빙이 콘텐츠 확장에 더욱 집중하는 모양새다. 10일 티빙에 따르면, 티빙은 방송사 콘텐츠와 OTT 오리지널을 아우르는 작품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우선 이번 라인업 확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MBC의 ‘레전드 콘텐츠’다. 티빙은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로 꼽는 <궁>, 시트콤 열풍의 주역 <지붕뚫고 하이킥!>과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선보인다. 이어 풋풋한 설렘을 선사하는 청춘 드라마의 정석 <역도요정 김복주>, 스펙터클한 타임슬립 로맨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를 비롯해 최근 인기 예능인 <푹 쉬면 다행이야>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MBC 대표 예능인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놀면 뭐하니?> 등도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최근 방영 중인 함은정, 오현경 주연의 화제의 일일 드라마 <첫 번째 남자>,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 <마니또 클럽>,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탄생한 1등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음악 프로그램 <1등들> 등도 티빙에서 매일 만나볼 수 있다. 티빙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K콘텐츠를 티빙에서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도록 라이브러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폭넓은 콘텐츠 수급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0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배성우가 내달 2일 개봉하는 영화 ‘끝장수사’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배성우는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서 “저의 과오로 불편을 느꼈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감독과 스탭들의 노고가 저로 인해 가려지지 않길 바란다”며 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배우 배성우는 지난 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 배성우는 지난 2020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후 활동을 자제해 왔다. 배성우는 “마음의 빚이 있었던 작품인데 개봉하게 돼 감사하다”며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다른 배우들의 노고가 저로 인해 가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화 끝장수사는) 마음의 빚처럼 있었던 작품인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너무 좋은 동료들 즐겁게 찎었다. 보시는 분들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영화 ‘끝장수사’는 시골 교회 헌금함 절도 사건을 수사하던 두 형사 재혁(배성우)과 중호(정가람)가 이미 종결된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잡고 재수사에 나서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영화는 지난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코로나19 확산과 주연인 배성우의 음주운전 문제로 7년이 지난 후에야 개봉하게 됐다. 영화는 이미 체포돼 수감 중인 살인 사건의 범인과 새롭게 범인으로 떠오른 두 명의 용의자 중 진범을 찾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끝장수사’에서 배성우는 한때 잘나가는 서울 광역수사대 형사였지만, 연이어 좌천돼 촌 동네로 밀려난 재혁을 연기했다. 영화에는 중호 역의 배우 정가람을 비롯해 강직한 검사 강미주 역의 이솜, 살인 사건 담당이었던 형사 오민호 역의 조한철, 범인으로 체포돼 수감 중인 용의자 조동오 역의 윤경호도 출연한다. 영화 ‘끝장수사’는 일본의 옛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박철환 감독은 “사건의 뼈대는 일본에서 많이 가져왔다”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모두가 끝까지 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감독은 배우 윌 스미스와 마틴 로런스가 출연한 영화 ‘나쁜 녀석들’에서도 모티브를 따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호는 영화 ‘나쁜 녀석들’에서 윌 스미스가 맡은 역할에서 출발한 캐릭터”라며 “제가 보수적이어서 그런지 안정감 있는 조합을 좋아한다. 뻔하더라도 충분한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억울한 용의자 역할을 맡은 배우 윤경호는 케릭터 설정 과정에서 봉준호 감독의 조언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경호는 “봉 감독에게 제 케릭터 설정에 대한 조언을 여러 번 구했다. 봉 감독님은 ‘억울한 역할을 잘할 것 같다’고 했다”며 “웃음기 빼고 진지하게 연기하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어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염려도 된다”고 말했다. 검사 강미주 역을 맡은 배우 이솜은 “저는 평소에 어디로 튈지 모르고 엉뚱한 매력이 있는, 타협이 없는 인물을 연기하게 됐다”며 “개봉이 좀 늦어지긴 했지만 기다린 끝에 개봉하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엘리트 형사’ 오민호 역을 맡은 배우 조한철은 “요즘 영화 편수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이제 제가 다시 영화배우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를 드리게 돼 정말 반갑다”고 목소리 높였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이들의 초상, 김원근의 조각
작달막한 키에 불룩한 배, 반짝이는 체인 목걸이와 화려한 꽃무늬 셔츠 등 어딘지 모르게 ‘촌스러운’ 외모를 가진 이 남자. 사실은 ‘순정남’이란다. 생긴 건 꼭 ‘건달’ 같은데, 무심한 표정으로 반려견을 안고 있거나, 한껏 멋을 낸 복장으로 좋아하는 이성에게 전달할 꽃다발을 들고 서 있고, 양 손 가득 아이스크림을 들고서 전달할 타이밍을 놓쳤는지 이미 줄줄 녹고 있다. 첫인상은 투박하지만 보면 볼수록 묘한 정감이 드는 ‘순정남’ 조각 캐릭터를 선보여 온 김원근 조각가가 지난 5일부터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신관 지하 1층 갤러리마레에서 개인전 ‘춘식이의 봄’을 열고 있다. 길고 힘들었던 겨울을 지나 찾아온 봄처럼, 우리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춘식이의 봄’으로 전시 제목을 정했단다. 작가는 “우리의 인생은 마치 사각의 링 안에서 홀로 싸우는 복서와 같다. 하지만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모습은 더없이 아름다우며, 어떤 영웅이나 위인이 아닌,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로 ‘청춘의 초상’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외모지상주의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쉽게 소외되는 존재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건넨다”고 덧붙였다. 갤러리마레 관계자도 “작가는 웅장하고 화려한 조각 이미지 대신,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을 통해 삶의 온기를 전한다”며 “레진 에폭시 혹은 세라믹 소재 위에 화려한 색채를 더한 그의 인체상은 특별한 동작 없이 조용히 서 있을 뿐이지만, 보는 이에게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춘식이의 봄’은 모든 평범한 이들에게 도착한 봄날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1971년생의 작가는 원광대 조소과와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조소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쳤다. 전시는 4월 25일까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무). 문의 051-757-1114.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3월 11일(음 1월 23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니 분발해야. 84년생 생각지 못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으니 기다려야. 72년생 욕심을 너무 내면 조정, 변동 등이 따를 듯. 60년생 인간관계에 신경을 써야 할 때. 48년생 적당한 희생을 통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듯. 36년생 흘러가는 대로 맡기면 정리가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욕심만 앞서니 현실에 맞는 작은 목표부터 이루어 갈 것. 85년생 무단히 덤터기를 쓰기 쉬우니 조심하는 것이. 73년생 뜻밖의 장애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으면 자연스레 해결이. 61년생 새로운 흐름으로 나아가니 적극적으로 나서야. 49년생 알고도 모르는 척 해 주어라. 37년생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여유를 잃지 마라.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바른 길로 가면 머지않아 주변의 신뢰가 쌓일 듯. 86년생 어떤 이에게든 배울 점을 찾으라. 74년생 성공의 실마리가 보이니 조금만 더 분발하면 길한 수. 62년생 지금 계획이 완전한 것이 아니니 계획을 다시 검토해야. 50년생 상황이 힘들어도 초심을 유지해야. 38년생 불안해하지 마라. 해결 방도가 생기니.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안으로의 실력을 길러 두는 시기로 삼으면 좋을 듯. 87년생 위로는 예의를 다하고 아래에는 은혜를 베풀어라. 75년생 그동안의 인내에 보답하듯 좋은 수확을 거두는 운. 63년생 뜻밖의 손실이 따라도 피해는 크지 않을 듯. 51년생 주변 사람을 비방하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39년생 금전의 소모지출이 따를 수도. 금전-○ 애정-X 건강-△ 용 00년생 화합을 위해 양보와 노력이 필요한 때. 88년생 뜻한 바에 점차 다가가니 마음으로 가다듬고 열심히 해야. 76년생 주어진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풀어 가면 원만한 결과가. 64년생 상대와 협력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듯. 52년생 한 번 믿었으면 끝까지 믿음을 주어라. 40년생 행운이 따르는 날. 모든 일에서 길한 모양.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역량 발휘를 할 기회가. 89년생 이때까지 쌓아 놓았던 능력을 보여야 할 때. 77년생 힘을 너무 믿고 지나치게 나아가지 말아야 할 때. 65년생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우선이니 상황 파악부터. 53년생 금전 부탁은 잘라서 거절해야. 41년생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싸줄 수 있는 것이 중요.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분주 다사한 하루. 마음은 콩밭에. 90년생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보답을 받을 듯. 78년생 타인의 성공이나 출세를 시기하지 말라. 나도 발전의 기회가. 66년생 사욕을 부리면 오히려 흉함이 발생할 수도. 54년생 신중함을 발휘하여 명예의 발전 요소가. 42년생 주변의 분쟁이나 다툼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화합이 중요하니 남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마라. 91년생 감사한 마음으로 있으면 더욱 좋은 일이. 79년생 호언장담하지 말아야. 주변에서 입지가 불안해질 수도. 67년생 낭비가 있는 날이니 절약에 신경 써라. 55년생 큰돈을 들여 움직일 때는 아니니 자중해야. 43년생 처음에는 유리해도 나중에는 불리하니 조심해야.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막혔던 일이 서서히 해결점을 찾는다. 92년생 움직이고 싶더라도 꾹 눌러 참는 것이. 80년생 계획을 확실히 짜놓은 다음에 추진하는 것이. 68년생 작은 욕망도 결과는 반대가 되기 쉬우니 절제가 필요. 56년생 체념하지 말고 부정적인 마음은 떨쳐 버려야. 44년생 함부로 다니면 여러 가지 불리한 일들이 생길 수.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나만의 정성은 하늘만이 아는 것. 최선을 다해 일하라. 93년생 다 된 일에 걸림돌이 생기니 끝까지 겸손해야 한다. 81년생 진행해도 달성될 때 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 69년생 크게 움직이면 손해 보니 변동을 삼가라. 57년생 아랫사람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여야. 45년생 내가 벌려 놓은 일을 다시 거두는 운. 금전-◎ 애정-△ 건강-○ 개 06년생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이니 능동적으로. 94년생 너무 나서면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되기 쉬우니. 82년생 부부 사이에 믿는 마음이 없으면 힘드니 신뢰가 필요. 70년생 당연하다 생각하는 일은 지금 추진해 마무리 짓는 것이. 58년생 활력소를 찾고 즐겁게 하루를 보낼 듯. 46년생 때와 장소에 맞추어 처신해야. 금전-○ 애정-△ 건강-○ 돼지 07년생 겨우 다 되어 가는 것도 망가질 수 있으니 마무리에 집중해야. 95년생 지금 방식으로는 잘되지 않으니 방법을 바꾸어 볼 것. 83년생 너무 밀어 붙이면 될 것도 잘 안될 수도. 71년생 현재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라. 59년생 깔끔하게 정리해야 뒤탈이 없을 듯. 47년생 지금은 보류하는 것이 좋은 운. 금전-△ 애정-○ 건강-○
‘매일 다른 공연이 펼쳐진다’… 부산 광안리에 즉흥 뮤지컬 상륙
“오늘 여러분들의 이야기로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지난 7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앞 어댑터씨어터 1관. 공연제작사 ‘예술은공유다’가 선보인 임프로브(Improv) 뮤지컬 ‘웁스-Oops!’가 관객과 처음 만났다. 임프로브 뮤지컬은 대본 없이 배우들이 관객과 소통하며 즉흥적으로 노래와 춤, 연기를 펼치는 공연 형식이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관객들은 극의 장르와 장소, 사건 등을 쪽지에 적어 바구니에 넣는다.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무작위로 선정된 관객 3명이 공연 직전 쪽지를 뽑고, 이 가운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이야기가 그날 뮤지컬의 주제가 된다. 관객이 제시한 이야기가 배우들의 즉흥 연기와 노래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공연마다 내용이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같은 이야기가 다시 펼쳐지지 않기 때문에 공연은 오직 그날 현장에 있던 관객만 볼 수 있는 ‘한 번뿐인 무대’가 된다. 첫 공연에서 선택된 설정은 판타지 장르로 장소는 화장실이었다. 변기가 사람에게 말을 건다는 다소 엉뚱한 이야기가 주제로 정해졌다. 로맨틱코미디나 스릴러처럼 비교적 무난한 설정은 관객 호응이 적어 최종 선택에서 제외됐다. 배우들이 난해한 주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한 관객들의 장난기 어린 선택이었다. 배우들도 “첫 공연부터 너무한 거 아니냐”는 허탈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당황스러운 설정에도 이날 무대에 오른 배우 7명은 즉석에서 캐릭터를 정하고 노래와 연기를 이어가며 이야기를 만들어갔다. 자신이 정한 캐릭터 설정을 까먹는 등 전개가 매끄럽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 관객의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이러한 실수마저 하나의 코미디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실제 첫 공연 소식이 알려지자 어댑터씨어터 1관 70석이 전석 매진되는 등 관심도 뜨거웠다. 이날 공연에서는 음악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미밴드 대표 전현미 감독이 전자 피아노로 즉흥 연주를 맡아 무대를 채웠다. 즉흥 뮤지컬의 특성상 음악이 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전 감독이 발랄하거나 슬픈 분위기의 선율을 먼저 연주하면 배우들이 그 음악에 맞춰 이야기를 이어가는 식이다. 전 감독의 음악에 귀 기울인다면 더욱 풍성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셈이다. 뮤지컬 ‘웁스-Oops!’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어댑터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배우 배문수가 이끄는 창작집단 ‘문’이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즉흥 연기의 에너지와 현장감을 더한다. 이달 28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관객 피드백을 반영해 공연의 내용과 형식을 보완하고 공연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티켓 가격은 3만 5000원이며, 재방문 관객은 2만 4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어댑터씨어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문섭 예술은공유다 대표는 “임프로브 뮤지컬은 공연장에 모인 사람들에 의해 그 순간에만 만들어지는 코미디 기반의 공연”이라며 “전국에서 부산 광안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라이브 공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타 저작물 표절한 사실 전혀 없다…단호히 대응"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둘러싸고 드라마 시나리오 표절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제작사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제작사 온다웍스는 10일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다웍스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만큼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다"면서도 "창작 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고 기획 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MBN은 과거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를 쓴 작가의 유족이 영화의 주요 설정과 내용이 고인의 작품과 유사하다며 제작사에 해명을 요구했다고 전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온다웍스 측은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라며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와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단종의 폐위와 유배 등은 역사적 사실을 따르지만 엄흥도와 단종의 관계와 마을 사람들과의 교감 등은 영화적 상상력으로 구성됐다. 이 작품은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이날 기준 누적 관객 1170만 6000여 명을 기록 중이다.
폭행 터지고 나서야 ‘우려자’ 지정… 뒷북 교정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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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입만 쳐다보며 요동치는 주가
‘절윤 결의문’으로 선거 돌파구 찾으려는 국힘… 민주당 “선거용 쇼”
현역 국회의원 선택·타 지방선거 후보와 연대 ‘판세 좌우’ [국힘 부산시장 경선 승부 가를 변수]
‘기본구상 용역’ 돌입 부전역 환승센터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