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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 지원 연장합니다"

지난 2024년 5월 우주항공청을 유치한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과 그 가족에 대한 지원사업 중 일부를 연장한다.28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5월 우주항공청 유치 이후 이주 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 지원사업’ 16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사천시는 이 가운데 정주 효과가 큰 6개 사업을 선별해 연장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연장 추진은 기존 정주여건 개선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이주 직원과 가족의 실제 생활 여건에 대한 현장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연장 대상 사업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지원 △주택 중개·등기 보수 지원 △초중고 자녀 승마 체험비 지원 △사천사랑카드 지원 △이주 직원 배우자(공무원) 우선 인사 교류 지원 등 총 6개 사업이다.특히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3283만 2000원)과 월세 지원(월 30만 원·4년간)은 오는 5월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 관사 제공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전문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연장 추진된다.사천시는 그동안 이주 직원 이주 정착 장려금(1인 200만 원·최대 1000만 원·최초 1회), 초중고 자녀 전·입학 장려금(1인 150만 원·최초 1회), 경남도와 연계한 미취학 아동 양육 지원금(1인 50만 원·2년간), 건강검진비 지원 등 다양한 정주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박동식 사천시장은 “2026년 5월 관사 제공 종료를 앞두고 이주 직원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자금 대출이자와 월세 지원 사업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가 사천에 머물며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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