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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종합특검 "'관저 이전' 김건희 추가 명품 수수 정황…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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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교외장학금 전달식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치기공학과(학과장 최성민 교수)는 지난달 27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열린 2026학년도 치기공학과 MT 행사에서 릴레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회 임원과 부산시 치과기공사회 임원, 학과 교수 및 재학생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지앤미라바센터를 운영하는 오정환 대표는 치기공학과 재학생 변유준(1학년)과 배준호(3학년)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릴레이 형식의 장학사업으로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학과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정환 대표는 현재 부산광역시 치과기공소 경영자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현장실습 기회 확대와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수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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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공공데이터·데이터 기반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두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상위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개방·활용, 분석·활용, 공유, 품질, 관리체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공단은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관리와 기반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품질 및 관리체계 영역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공단은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에서 실효성 있는 기술·행정 지원을 수행하며 ‘부산 드림 서비스’ 핵심 기능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전체 평가기관 및 지방공기업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등급을 확정지었다.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공단은 자체 인공지능 시스템 ‘BISCO AI’를 개발해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며 AI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시민과 기업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정책 추진으로 신뢰받는 공공행정을 구현하겠다”며 “국정과제인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을 위해 공단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데이터 품질 고도화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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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 신입생 개인 맞춤형 진로캠프 성료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취창업지원센터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조기 적응을 돕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개인 맞춤형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로캠프는 계열별 특성을 반영해 총 2차례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 됐다. 1차 과정(3월 24~25일)은 간호학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차 과정(3월 25~26일)은 호텔조리&베이커리과 , 치위생과 등 8개 학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학과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한 현장 경험 공유 △진로 탐색 브레인스토밍 특강 △지도교수와 함께하는 그룹별 진로 탐색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특히 과학적 진단 도구인 ‘CAT 대학 적응력 검사’와 결과에 대한 전문 해석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효과적인 대학 생활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신입생 자살 예방 교육 △학생 안전 교육 등을 병행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 생활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통합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취창업지원센터 김선희 센터장은 “이번 진로캠프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개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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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부산상의, 부산기업 성장 돕는 ‘성과 창출 플랫폼’ 구축 맞손
부산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벡스코와 부산상공회의소가 처음으로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공식 협력에 나섰다.
벡스코와 부산상공회의소는 6일 벡스코에서 지역 기업의 전시·컨벤션 인프라 활용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기업 지원’을 전면에 내세운 첫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벡스코와 부산상공회의소는 이를 계기로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벡스코가 단순한 행사 개최 공간을 넘어, 지역 기업이 시장과 연결되고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만들어내는 ‘성과 창출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해 나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기관은 부산 기업이 벡스코의 전시·컨벤션 인프라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넓혀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부산시 ‘9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시·컨벤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벡스코의 글로벌 MICE 역량과 부산상공회의소의 폭넓은 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기업 수요 발굴과 비즈니스 매칭,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벡스코 이준승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부산 기업이 보다 쉽게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벡스코가 보유한 MICE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역 기업 성장의 발판으로 연결하고, 앞으로는 지역 산업의 성과를 실질적으로 만들어내는 ‘성과 창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전시·컨벤션 콘텐츠를 공동 발굴하고, 부산 기업의 성장과 부산 경제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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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부산테크노파크, AI·DX 융합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차지철)은 지난 3일 교내에서 부산테크노파크 라이프산업단과 AI·DX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헬스케어·스마트복지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고령화에 따른 맞춤형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 서명과 교환을 진행하며 협력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는 TIUM 4S(Seed–Sprout–Step-up–Spread) 기반 AI·DX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재학생 대상 단계별 교육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협력 기반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라이프산업단은 산업 동향과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실증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육 자문과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지철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연계 AI·DX 융합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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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입생 대상 ‘학생회관 방문투어’ 운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6학년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학생회관 방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된 ‘학생회관 방문투어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활용하게 될 주요 지원 부서를 직접 방문하고, 각종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학생회관 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해 취·창업팀, 진로개발센터, 글로벌비즈니스지원센터, 학생상담센터 등을 순회하며 부서별 주요 기능과 프로그램을 안내받았다.
특히 입학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각 부서의 역할과 활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신입생들이 체계적인 대학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 컨설턴트들이 직접 참여해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청년고용정책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여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신라대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들이 대학생활 전반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체계를 조기에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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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최대 수변공원인 양산 황산공원에 전기 관람차 운영
부울경 지역 최대 규모의 수변공원인 경남 양산 낙동강 변 황산공원에 전기 관람차가 도입·운영에 들어갔다. 공원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는 오는 6월 7일까지 황산공원을 순환하는 ‘친환경 전기 생태 관람차’를 도입해 최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관람차 탑승 인원은 최대 23명이다. 2대의 관람차가 순환 운영된다. 코스는 황산공원 중앙에 위치한 캠핑장 내 문화관광해설사 옆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중간 정차 없이 황산육교와 중부광장, 파크골프장, 선착장을 거쳐 탑승 장소로 돌아오는 총연장 6.3km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휴무)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은 운영하지 않는다. 정각에 출발하며 관람 시간은 30~40분 정도다. 시범 운영기간 이용 요금은 무료다.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탑승 가능하다.
특히 양산시는 금·토·일의 경우 1~2회 정도 문화해설사가 동반 탑승해 황산공원과 낙동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양산시는 1차 시범운영 후 이용객들의 의견 반영과 함께 콘텐츠를 보강한 뒤 9월부터 11월까지 2차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차 시범운영은 억새 등 가을 정취를 느끼고, 에그야페스타와 국화축제 등과 연계하기 위해서다.
양산시는 2차례 시범운영 과정에서 파악되는 문제점을 개선한 뒤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황산공원은 2012년 7월 개장했다.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공원은 187만㎡ 규모로 부울경 지역 최대 수변공원이다. 이곳에는 5만㎡의 황산 숲을 비롯해 2km가량의 황산가람길, 1.4km의 황톳길, 3.2km의 마사토길 만들어져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다.
2016년 7월 개장한 국민 여가 캠핑장과 파크골프장, 축구장, 강민호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 공연 등을 할 수 있는 여러 개의 광장, 어린이 시설, 반려동물 놀이터, 자전거 도로 등이 설치돼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황산공원에 도입된 생태 관람차는 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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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KIST, 생성형 AI로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물질 후보 발굴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에너지자원공학과 여병철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현재 박사, 강성우 박사, 이정훈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물질 후보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Advanced Science’(IF 14.1)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기존에 소수의 물질에 한정돼 있던 반도체 메모리 소재 탐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확산모델(diffusion model) 기반 원자구조 생성형 AI와 계산과학 기법을 결합한 새로운 물질 설계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해 다수의 결정 구조 후보를 생성하고, 다양한 머신러닝 기법과 밀도범함수이론(DFT) 계산을 결합한 다단계 검증 과정을 적용했다.
그 결과, Ca3P2(인화칼슘)와 LiCdP(리튬카드뮴인화물) 두 가지 유망 물질을 도출했으며, 이들 물질은 전기적 절연성과 함께 외부 자극에 따라 전기적 분극 (Electric polarization) 상태를 전환할 수 있는 강유전체(強誘電體) 물질의 특성을 보여 차세대 메모리 소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LiCdP는 기존 고성능 분극 소재에 필적하거나 이를 뛰어넘는 수준의 물성을 보였으며, Ca3P2의 경우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던 저온 결정 구조 후보를 새롭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정밀 전자구조 계산 결과, 두 물질은 태양광 기반 광전류 소자 등 에너지 응용 분야에서도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였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기능성 소재를 발굴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향후 반도체 메모리, 에너지 소자, 차세대 전자소자 개발에 중요한 기반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와 계산과학을 결합해 새로운 강유전체 소재를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세대 반도체 및 에너지 소재 개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소재글로벌영커넥트/국가전략기술소재개발_HUB)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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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사격부, 전국대회서 금2·은5… 시즌 첫 대회 ‘쾌조의 출발’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사격부가 2026년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명대는 지난달 16~22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 50m 권총 종목에서는 김현수, 현재윤, 김명찬, 최창민 선수가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도 김현수 선수가 금메달, 현재윤 선수가 은메달을 나란히 목에 걸었다.
또한 성세영 선수는 586점을 기록하며 기존 기록(584점)을 넘어서는 본선 대회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어 센터화이어권총 종목에서도 동점 접점 끝에 은메달을 추가했다.
속사권총과 스탠다드권총, 센터화이어권총 종목에서 김현수, 성세영, 이승재, 엄재욱 선수가 단체전 은메달 3개를 추가하며 동명대 사격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명대 사격부는 개인전과 단체전 전반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탄탄한 팀워크와 높은 기량을 보여주었다. 특히 김현수, 성세영 선수를 중심으로 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국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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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교수학습혁신센터, 전공학습동아리 오리엔테이션 개최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2026학년도 전공학습동아리 운영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학생 주도 학습지원문화 확산과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교수학습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선발된 전공학습동아리 대표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리 운영 방향, 활동 계획,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과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교수학습혁신센터는 동아리 활동비 지원, 전공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성과 공유 간담회 운영 등을 통해 전공학습동아리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학생들의 전공 분야의 관심이 높아지며 장기적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련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 강성금 센터장은 “전공학습동아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서로의 지식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지원을 통해 학습자 중심 활동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학습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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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킥오프 회의 실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첫(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기간(5.15.∼10.15.)에 앞서 본격적인 사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5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실·국·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공단이 참여하는 사전대비 티에프(TF)점검반을 을 구성해, 소관 분야별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티에프(TF)점검반에 참여하는 △13개 실·국·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공단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연계하여 진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풍수해 ‘6대 위험유형’을 선정하고, 유형별 예방대책 수립과 집중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6대 위험유형은 산사태·사면,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빌딩풍을 말한다.
시는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를 주요 대책으로 추진한다.
첫째, 5월부터 ‘부산안전 ON’ 재난안전정보 통합서비스를 정식 운영하여 도시침수, 지진, 산사태 등 6대 분야 재난정보를 모두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통합 제공한다.
둘째, 6대 위험유형별 안전관리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전수조사하여 발굴하고, 특히 이중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실국장급 책임자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집중 관리한다.
셋째,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기반(인프라)을 전면적으로 강화한다. 기존 구·군의 담당공무원이 수행하던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올해부터 전문기관 위탁점검으로 개편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점관리구역 내 모든 맨홀은 6월까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넷째,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통제·대피 기준을 재정비하고,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와 대피지원자를 사전에 지정하는 등 주민대피계획을 4월 중에 수립한다. 이후 대피대상자를 찾아가는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작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섯째, 생활 속 위험요소 해소를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한다. 주민이 직접 발견하고, 신청하는 ‘주민 안전점검 신청제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4월 중에 실시할 관계기관 합동 침수대응 현장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 참여를 강화하여, 실제 재난현장의 대피이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시는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중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며,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사전에 위험요소를 발굴하여 해소하고, 재해우려지역의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여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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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 캠페인 전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을 주제로 7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홍보 캠페인은 라디오와 티브이(TV) 송출 방식의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의 중요성을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펫닥과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책임 있는 돌봄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시는 ㈜펫닥과 지난해 8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반려문화 인식 개선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첫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 전주기를 포함하여 '일상의 돌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입양(등록) △적정한 산책 및 놀이(펫티켓) △합법적 장례절차 등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 시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통한 반려동물의 입양, 유기방지를 위한 동물등록과 펫티켓을 통한 반려인과 비 반려인과의 갈등 완화 및 이별의 순간 합법적 장례 절차와 말소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캐치프레이즈 형으로 전달함으로서 책임있는 돌봄도시 부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부산시는 생활권 내 쉽게 접근 가능한 ‘반려동물 놀이터와 공감 산책로’ 17곳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5개의 공감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동물병원을 남구 동명대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9,213㎡) 규모로 지난해 9월 착공하여 2027년 8월 준공 후 병원을 운영할 예정으로, 반려동물산업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여 수준 높은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문화·산업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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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 본격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기업에는 관세·세무조사 유예, 정부 및 부산시 입찰 시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되며, 소속 근로자들 대상으로는 시가 발굴한 문화·체험·의료·생활 분야의 할인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한다.
시는 그간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발굴해 왔으며, 특히 작년 한해는 부산 외 대구, 제주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인센티브를 추가로 발굴했다.
우선,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가족친화인증사무국(한국경영인증원)과 함께 개최하고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설명회는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기업 규모별 평가체계 안내 △달라지는 인증지표 설명 △구비서류 안내 △기업 혜택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이어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문 상담사(컨설턴트)가 기업에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부터 현장 심사까지 일대일(1:1)로 기업 여건에 맞는 심층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인증 컨설팅 이외에도 워라밸 직장교육, 일·생활 균형 제도 도입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상담도 신청 가능하다. 관심있는 기업은 부산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족친화인증 희망 기업은 오는 5월 31일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증 신청 후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위원회의에서 심의하며 인증결과는 12월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족친화경영 장려 사업, 일·생활 균형 온라인 상담 지원, 워라밸 주간 운영, 포럼,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가족친화경영 장려 지원사업’은 직장 내 가족친화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각 기업에는 소정의 가족친화경영 실행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업 및 근로자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및 지원금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일ˑ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에 온라인 상담도 코너도 운영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작년 한해 부산이 일·생활 균형 지수 상위권을 달성한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을 위해 지속적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일·생활 균형(워라밸) 선도 도시 부산' 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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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로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일~12일까지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보강 공사는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공은 ㈜와이에스기술이 맡는다.
교통통제는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을 대상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을 전면 통제하므로,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하여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