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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1동 용주새마을금고, 설 명절맞이 ‘사랑나눔 좀도리 쌀’ 기부
부산 남구 대연1동 용주새마을금고(이사장 정경원)는 27일 설 명절을 맞아 우리 동네(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좀도리 쌀’ 116포(1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좀도리’는 옛날 가정에서 밥을 지을 때 쌀을 조금씩 덜어 모아뒀다가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던 항아리다. 용주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정경원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도들과 조금씩 정성을 모은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상필 대연1동장은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소중한 물품은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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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분포복지회, ‘용호지역’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개최
부산 남구 분포복지회는 지난 26일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용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분포복지회는 매년 용호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분포복지회 홍장표 신임 회장은 “용호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우리 이웃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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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3동 용주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쌀 10kg 133포 기탁
부산 남구 대연3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용주새마을금고(이사장 정경원)에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 133포(10 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용주새마을금고는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내 부뚜막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 정신을 이어받은(계승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모은 쌀을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동행을 수년째 이어오는 중이다.
정경원 이사장은 “대연3동 이웃들의 정성이 모인 만큼, 추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기부해 주신 쌀은 우리 동네(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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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교육에 67억 원 투입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 실현’을 비전으로, 올해 노인교육 지원사업에 총 67억 원(국비 1, 시비 47, 구·군비 19)을 투입한다.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은퇴 후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생활 밀착형 배움터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는 3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첫째, 집 근처 접근성이 우수한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2천 700여 곳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배움터'를 운영한다.
노인복지관 35곳에 38억 원을 지원해 교양, 인문학, 건강증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무인 안내기(키오스크)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경로당 2천 523곳을 대상으로는 특화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순회 프로그램 관리자 20명을 배치해 시설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적응을 돕는다.
노인교실 150곳에는 운영비를 지원해 취미·여가 강좌를 제공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주말 노인교실’ 10여 곳을 별도로 선정·지원해 촘촘한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한다.
둘째, 지역대학의 우수한 기반(인프라)을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그중 핵심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 중인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 '하하(HAHA)캠퍼스'가 있다.
하하캠퍼스 에듀프로그램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강좌’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시는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층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피클볼 △테니스 △당구·포켓볼 △탁구 △걷기(트래킹) △그라운드 골프 등의 스포츠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
오는 10월에는 수강생 어르신과 가족, 부산 시민이 어우러지는 ‘하하(HAHA)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하하 건강걷기 대회(윤산 무장애 나눔길)’ △‘종목별 스포츠 토너먼트’ △3세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한마당’ 등을 통해 세대 통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7개 대학과 연계한 ‘부산시니어아카데미’와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을 통해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직무 역량 강화 및 인문 교양 교육을 지원한다.
셋째, 노인교육 관련 단체 지원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는 ‘노인교육축제’와 ‘노인대학연합예술제’ 개최를 지원하고, 노인지도자대학을 운영해 지역 노인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주도적인 학습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어르신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교육을 접하고,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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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행운을 전하기 위해 '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8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부산광역시(시청)’에 1회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가 확대돼, 기부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해졌다.
10만 원 기부 시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3만 원 상당 답례품 제공으로 총 1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만 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10만 원 전액 및 초과분 10만 원의 44%)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는 낸 기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돌려받는 혜택 구간이 20만 원까지 확장된 것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기부자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의 복주머니' 혜택도 마련했다.
‘10번째의 행운’은 기부 순번이 10의 배수(10, 20, 30… 5,000)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며, 당첨자(최대 500명)는 부산 대표 제철 특산물인 △대저 짭짤이 토마토(2.5kg) △대저찰토마토(5kg) △국제식품 한돈 세트(2kg) △가락농협 황금쌀(10kg) 중 원하는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 모금을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간다. 작년에 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이다.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전통시장 등에 설치된 분리형 소화장치를 ‘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초기 대응 시간(골든타임)을 1분 내외로 단축한다.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는 119구급차 내 노후 장비를 최신 기계식 가슴압박장비와 심장충격기로 교체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2026년 모금 목표액은 각각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 4억 7천만 원,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 5억 4천 7백만 원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내년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이벤트 참여 및 지정기부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을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산에 사랑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확대된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부산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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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래부 사천면 고문서 등 2건 신규 문화유산 지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8일 ‘동래부 사천면 고문서(東萊府 沙川面 古文書)’ 및 ‘범어사 청련암 석조여래좌상(梵魚寺 靑蓮庵 石造如來坐像)’을 각각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과 '부산시 문화유산자료' 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의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해 시 국가유산위원회(유형분과) 지정 심의를 거쳐 2026년 첫 신규 문화유산 2건을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및 문화유산자료로 지정했다.
‘동래부 사천면 고문서(東萊府 沙川面 古文書)’는 조선시대부터 근대, 현대까지 동래부 사천면의 지역공동체, 지역사회의 재정 운영, 지방 행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문서이다.
조선후기 동래부 사천면에서 조직된 9인계에서 비롯된 사상 9인의사연구제단보존회에서 보관하고 있던 연구계(戀舊契) 관련 자료로서 사상생활사박물관에 기증한 각종 동안(洞案), 절목(節目) 등의 필사본 고문서 24책과 함안조씨 동은공파 문중에서 보관하고 있던 호적중초(戶籍中草) 등 5책이다.
주요 고문서로는 <사천면구동계좌목>, <주사절목>, <사상면구폐전취식절목> 등이며, 특히 함안조씨 동은공파 재실인 사천재에서 소장한 <사상면호적중초>는 19세기 동래부 사상면 전체의 호수(戶數), 남녀성비, 연령분포, 직역(職役), 호의 구성원들을 살펴볼 수 있어 조선후기 이 지역사회의 사회상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범어사 청련암 석조여래좌상(梵魚寺 靑蓮庵 石造如來坐像)’은 부산 및 경상도 일대에서 근대기 불상과 불화를 제작한 완호(玩虎)의 작품으로, 근대기 불모와 사찰의 현황을 파악하는데 학술적 가치가 높은 불상이다.
범어사 청련암 석조여래좌상은 1917년 울주 시적사 석조지장보살좌상에 이은 1918년 작으로 완호의 불상 중 두 번째로 빠른 작품이며, 부산시 문화유산자료인 복천사 석조석가여래좌상 및 보현보살상, 연등사 석조지장보살좌상보다 빨리 제작된 상이다.
단정한 인상에 균형 잡힌 신체, 특히 오른쪽 엄지를 구부린 모양 등 전통성을 지니면서도 조각승 완호의 전형적인 표현기법이 잘 드러나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2026년 1월 국가유산위원회(유형분과)를 통해 신규로 지정된 문화유산은 2건으로, 1월 28일 기준으로 시가 보유하는 전체 문화유산은 581건에 이른다”라며 “우리시는 사료적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 등을 지속 발굴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유산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고시 제23호(2026.1.2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6년 1월 28일 기준으로 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81건으로, 지난해 대비 2건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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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범천교회, 설맞이 동구 범일1동에 사랑의 성금 기탁
부산 동구 범일1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부산범천교회(담임목사 이강욱)에서 병오년 설날을 맞아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범천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만큼은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범일1동 관계자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산범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취약계층이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부산범천교회는 매년 설날과 추석 등 명절마다 성금 50만 원을 범일1동에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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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3개 혐의 중 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3가지 혐의 가운데 1개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총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만원에 한참 못미치는 것이다.
재판부는 김 여사 혐의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여론조사(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고가 물품을 전달받은 혐의만 일부 유죄로 봤다. 수수한 물품을 몰수할 수 없어 그 가액 상당액을 추징토록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지위를 영리 추구의 수단으로 오용했다"며 "통일교 측의 청탁과 결부돼 공여된 고가 사치품을 뿌리치지 못하고 수수해 자신의 치장에 급급했다"고 질타했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 등으로 작년 8월 구속기소 됐다. 2021년 4월∼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태균씨로부터 58회에 걸쳐 2억7000만여원 상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혐의,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공모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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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스포츠클럽&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 성금 전달
부산진구 전포1동에 소재한 부산진구 스포츠클럽&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센터장 김준환)는 27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포1동 주민센터(동장 정정란)에 전달했다.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6,147.5㎡,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과 체력단련장, 다목적홀 및 수영장 등이 갖춰져 있으며, 2017년 8월 개관 이후 현재 9개 프로그램 18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준환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뜻을 전했다.
정정란 동장은 “지역을 위해 마음을 써주신 센터장님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포1동 어려운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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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당감2동 태화현대2차아파트,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산진구 당감2동 태화현대2차아파트 입주민 일동은 27일 당감2동 주민센터(동장 송경숙)에 이웃돕기 성금 55만 원을 기탁했다.
태화현대2차아파트 입주민 일동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송경숙 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태화현대2차아파트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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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당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말벗 되드리기’ 지속 추진
부산진구 당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옥명순)는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자체 특화사업 ‘어르신 말벗 되드리기’위로 방문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 말벗 되드리기’사업은 관내 사회적 교류가 적은 고령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매달 가정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 지원 사업이다.
27일에는 관내에 거주하는 80대 중반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어르신은 평소 불경 필사를 취미로 하고 있으며, 직접 쓴 글씨를 보여주며 방문 위원들과 정겨운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기회가 적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옥명순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 관심을 높여 고독사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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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가담·정치자금법 위반 불인정
[속보] 법원,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가담·정치자금법 위반 불인정
법원 "김건희, 시세조종 인식했더라도 공동정범 단정 어려워"
법원 "명태균, 尹부부에 여론조사 지시받았다는 증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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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주례열린도서관 겨울방학 독서교실 성료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 주례열린도서관은 지난 21~23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케데헌으로 배우는 우리 전통문화’를 주제로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전통문화 요소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해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민중의 민화, 선비의 갓, 임금의 일월오봉도 등 전통문화의 상징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학생들은 1인당 하루 평균 3권의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등 높은 참여도와 집중력을 보였다.
주례열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별·주제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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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드림스타트, 입학 앞둔 아동 맞춤형 적응 프로그램 운영
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예비 초등학생과 학교 적응 지원이 필요한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2월 5~26일까지 주 1회, 총 4회에 걸쳐 ‘학교야 안녕, 친구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즈포레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소개 그림 그리기 △시각 타이머를 활용한 시간 약속지키기 △상황별 말하기 카드놀이 △학교 규칙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기본적인 학교생활 규칙과 또래 관계 형성 방법을 익혀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4일에는 드림스타트 서비스 종료를 앞둔 예비 중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예비 중학생, 청소년센터 한바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상구청소년센터 견학을 통해 청소년기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중학교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드림스타트 졸업 이후에도 청소년센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사상구청 관계자는 “전환기에 놓인 아동들이 지원의 공백 없이 지속적인 사회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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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 개최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희영)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의 산업 안전 보건 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 필수 법정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한편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는 ‘도서관 실무원’, ‘용감한 식당’, ‘우리 동네 호두과자’ 등 총 13개 자활근로사업단과 ‘행복 나르미’ 등 3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영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의 성공은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과 자신감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