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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계엄 전 국무회의 열 의사 있었다"… 특검, 한덕수 건의로 뒤늦게 개최 판단
12·3 비상계엄 전 열린 국무회의 관련으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심리로 열린 위증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열 의사로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는 입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덕수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한 전 총리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한 전 총리가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를 소집하자'고 건의했는지 묻는 특검 측 질문에 "국무위원들이 외관을 갖추려고 온 인형도 아니고, 너무 의사가 반영된 질문 아니냐"고 말했다.
특검팀은 당초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던 윤 전 대통령이 '합법 외관 작출'을 위한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국무회의를 뒤늦게 개최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재판 증언과 특검 피의자 신문조서를 보면 자신이 윤 전 대통령에게 처음부터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고, 대통령은 그 전부터 국무회의의 필요성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검도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공소장에는 윤 전 대통령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열 의사가 있었다고 기재했다"며 "근데 이 사건에서 또 그럴 의사가 없었다고 기소했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주요 증거는 수사나 다른 사건 재판에서 나온 진술·증언인 만큼 별도 증인 신문은 하지 않고 재판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달 26일 공판준비절차를 한 차례 더 연 후 4월 16일 첫 정식 공판에서 구형과 양측 최종의견을 듣는 결심 절차를 마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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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인정"
[속보] 법원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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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기부금 전달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공단은 20일 오후 3시 부산진구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혹한기 의류비 지원을 위해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으로 시작하는 새해, 함께하는 온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부산진구청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공단은 연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대한 지원을 이어나가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져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매년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비롯해 복지시설 연계 나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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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플란치과병원,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 협약 체결
부산 동구는 20일 부산 플란치과병원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임플란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 동구는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통해 본격적인 지원사업에 나선다.
동구는 지원 대상자 선정과 행정적 연계를 담당하고, 플란치과병원은 숙련된 전문 의료진을 바탕으로 정밀한 임플란트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시술 지원을 넘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뤄야 했던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플란치과병원은 부산 범일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정식 대표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부산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자존감 회복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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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김상현 교수 “바이브 코딩으로 AI 대전환 따라야”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컴퓨터공학과 김상현 교수가 최근 양산에서 열린 경남 지역 AI 전문가 세미나에서 경남의 AI 대전환(AX)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바이브코딩’과 ‘현장 중심 생태계’를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MRO융합기술원은 지난 17일 양산시 물금읍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연구센터에서 산·학·연 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과 경남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 차원의 AI 전략을 지역의 산업, 교통, 행정, 생활 밀착형 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생활형 AI 도입과 제조 디지털 전환(DX), 전문 인재 양성 등 실행 의제를 중심으로 경남형 AI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영산대 김상현 교수는 경남 지역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해 교육과 산업 현장의 변화를 촉구했다. 김 교수는 “기존의 복잡한 코딩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자연어로 소통하며 결과물을 만드는 ‘바이브코딩’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바이브코딩(Vibe Coding)이란 개발자가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직접 입력하는 대신, 자연어(일상 언어)로 AI와 대화하듯이 원하는 소프트웨어의 ‘느낌(Vibe)’이나 ‘개념’을 설명하면 AI가 즉시 코드를 생성해 주는 새로운 개발 방식을 의미한다.
이어 김 교수는 “제조업 중심의 경남 산업 구조에 맞춰 ‘제조AI’와 ‘기업 중심’의 접근으로 AI 대전환의 조류에 올라타야 한다”면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인 만큼 지역 대학과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경남이 AI 시대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인재 양성과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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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2025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시상에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정부 발전 유공 표창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부산시설공단은 지자체 관리 유료도로 가운데 광안대교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톨링을 도입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망을 활용해 면제·감면 차량을 자동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 교량처는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시스템, 부산시 가족사랑카드, 교통안전공단 택시운행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해 총 17종, 연간 약 290만 대의 차량을 증빙서류 없이 자동 면제·감면 처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요금소 통행 속도를 개선하고, 공회전 감소 등 친환경 도로 환경 조성과 함께 행정업무 간소화, 시민 이용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표창은 디지털 행정 기반을 활용해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운영 성과는 향후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스마트톨링 도입을 위한 선도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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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민원실 안전 보안관 확대 배치·운영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9일부터 구 본청 민원실과 보건소,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안전 보안관 24명을 배치하여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최근 증가하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금정구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2025년 안전 보안관 6개소 12명 규모의 시범 사업을 도입하여 추진한 결과 민원인과 근무 직원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는 전직 경찰관 22명, 군인 출신 2명, 총 24명으로 인원을 대폭 늘려서 확대하여 운영한다.
안전 보안관의 주요 업무로는 민원실 내 질서유지, 방문 민원인 안내, 사고 확대 방지를 위한 관련 기관과의 긴급 대처 등 민원실 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민원실 안전 보안관 배치 운영 사업을 통하여 구민과 직원이 모두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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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금정구지회 서3동 위원장, 이·취임식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금정구지회 서3동위원회(신임위원장 정남영)는 지난 16일 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한국자유총연맹 금정구지회 서3동위원회(7대 한이숙, 8대 정남영) 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일현 구청장, 최종원 금정구의회 의장, 한국자유총연맹 금정구지회 임원진 및 각 동 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년간 서3동위원회를 이끌어 온 한이숙 위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부터 새롭게 서3동 자유총연맹 발전을 위해 힘쓸 정남영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남영 신임 위원장은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봉사와 공익 활동을 더 활성화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3동 자유총연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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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구서1동, 주민 맞춤형 출산선물 확대
부산 금정구 구서1동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출생신고를 한 가구에 ‘출산 축하 선물’을 대폭 확대하여 지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선물 품목은 단순한 행정의 결정을 넘어 실제 육아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이 무엇인지 수혜자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구서1동은 지난 3개월간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한 아이 부모들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 선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휴대용 젖병소독기로 나타났다.
구서1동은 이를 적극 반영하여 지난해 12월 구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영구) 심의·의결을 거쳐, 기존 제공 품목인 미역과 기저귀 외에 설문 1위 품목인 △휴대용 젖병소독기와 활용도가 높은 △수납 가방을 최종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
안영구 구서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기존에도 주거지주차장 위탁수익금을 마을 복지사업에 활용해 왔으나 이번에는 특히 출산 가정의 목소리를 반영해 출산 축하 선물 지원 품목을 크게 늘렸다”며 “지역 수익이 마을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더 가치 있게 쓰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수정 구서1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결정과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만큼, 육아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구서1동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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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3동, ‘덕삼이네 나눔 한 끼’로 이웃과 상생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임)는 20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식생활 취약계층에 식료품을 전달하는 ‘덕삼이네 나눔 한 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나눔가게인 △미더덕협동조합(대표 변강훈) △라라요거띵&샌드위치(대표 권희라) △광명갈비(대표 김성준) △광동식당(대표 구대은) △배부른밥집(대표 손귀화) △배꼽시계(대표 이원준) △바른한끼(대표 이승욱)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해 매월 30여 가구에 정기적으로 식료품을 후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통장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해 발굴·추천된 대상자 중,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식생활 취약가구를 심의하여 최종 선정한다.
‘덕삼이네 나눔 한 끼’ 사업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특히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식생활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임 덕천3동장은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의 협조를 통해 지원이 꼭 필요한 분들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한 끼의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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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덕천3동, 어르신 사랑의 day ‘오늘은 우리가 가족’ 지속 추진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임)는 20일 저소득 독거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어르신 생신 축하 지원 서비스 어르신 사랑의 day ‘오늘은 우리가 가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사랑의 day ‘오늘은 우리가 가족’ 사업은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적은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생신 축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복지통장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해 발굴·추천된 저소득 독거노인 중 심의를 거쳐 선정된 5명이다. 덕천3동은 매월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을 방문해 축하 선물과 함께 따뜻한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총 6곳의 지역 나눔가게와 주민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업체 및 개인은 △서울떡집(대표 김현희) △칠성반점(대표 최삼남) △숙등베이커리카페(대표 이정자) △가마치통닭 숙등역점(대표 강현선) △라니꽃(대표 고은영)과 덕천3동 주민 김현자 씨다. 이들은 떡, 탕수육, 케이크, 통닭, 비누꽃, 전통 과자 등 정성껏 준비한 생신 축하 선물을 매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실제로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60명의 독거노인에게 약 381만 원 상당의 생신 축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나눔가게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이 진심으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임 덕천3동장은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관심과 배려가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와 정서적 건강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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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반려동물학과,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업무협약 체결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학과가 미래 동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경남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 지난 13일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류재두 학과장과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김승민 대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동물 전문가 양성과 동물 복지증진에 앞장서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현장 중심의 실습 환경을 연계해 실무형 동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현장 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우수 인재 취업 연계 △희귀 동물 생태 연구 및 정보 교류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경남 최초의 대형 수족관으로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형 설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 채광을 활용한 수조 설계로 동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했으며, 국내 유일의 슈빌을 비롯해 수중에서 헤엄치는 하마, 인도가비알 등 희귀 동물을 보유하고 있어 교육·연구적 가치가 높은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는 동물보건, 행동교육, 동물복지 등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내 동물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관람객 대상 생태 해설과 동물 관리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류재두 학과장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자연 친화적 설계와 동물복지 철학이 잘 구현된 교육 현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생명 윤리관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하고, 지역 동물산업과 멸종위기종 보전 연구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사천 바다 케이블카와 연계된 입지와 동물원 ‘아라빌리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이번 산학협력을 계기로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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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검사국, 승진·이동 축하 화분 아름다운가게 기증
부산검사국(국장 김정화)은 20일 직원 승진 및 인사이동을 축하하며 받은 화분을 아름다운가게 부산명륜역점(대표 박성환)에게 기증했다.
이번 기부는 ‘믿음이 없으면 존립할 수 없다’는 뜻의 사자성어 ‘무신불립(無信不立)’을 실천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금융 질서를 바탕으로 사고 없는 부산농협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기부 물품의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검사국 김정화 국장은 “승진 및 이동을 축하해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며,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부산검사국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며 “무신불립의 정신으로 한 건의 사고도 없는 건강한 부산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했다. 이어 “이번 기부를 계기로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돼,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밝은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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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 실시
부산농협(총괄본부장 이수철)과 부산검사국(국장 김정화)등 부산 관내 계열사는 대국민 신뢰 회복과 임직원의 윤리의식 쇄신을 위해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부산농협 임직원 및 상생시너지협의회(범농협 계열사 협의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핵심가치로 ‘무신불립(無信不立)’을 제시했다.
‘신뢰가 없으면 설 수가 없다’는 뜻의 무신불립은 농협이 지역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존재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근본적인 마음가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수철 본부장은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다”며 “무신불립의 마음가짐으로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행동으로 신뢰를 증명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농협은 앞으로도 △윤리교육 강화△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윤리 실천 문화조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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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설 연휴 대비 해외 관광객 유치 선제 추진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 관광 수요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홍콩·대만 등 주요 방한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해외 프로모션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항공, 크루즈,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단기 휴가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에 부산 방문 수요를 효과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 항공·크루즈·비짓부산패스… 핵심 시장인 중화권 타겟 마케팅
공사는 우선 홍콩 시장에서는 대형 여행사와 공동으로 설 연휴 특별 항공편을 활용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구매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직접적인 모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만 시장에서는 개별 여행객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비짓부산패스’를 활용한 항공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만발 부산 도착 항공편 이용객을 대상으로 비짓부산패스 증정 이벤트를 통해, 실질적인 부산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 중 관광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중국 시장은 디지털 플랫폼과 대형 크루즈를 활용한 입체적 마케팅을 펼친다.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플리기(Fliggy)’와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과 협업해 중국발 크루즈(MSC) 연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현지 라이브 방송과 플랫폼 광고를 통해 부산 관광 상품을 노출하고, 크루즈 탑승객을 위한 전용 기프트 세트를 마련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 대폭 늘어나는 중국발 크루즈(173항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국발 대형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Royal Caribbean)’임직원을 부산으로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부산의 크루즈 기항 인프라와 관광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고, 중국발 크루즈 부산 입항 확대 및 기항 관광 상품 다변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비짓부산 설 연휴 시즌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 공략
해외 관광객 유치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 홍보도 강화한다.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설 연휴 가기 좋은 부산 여행지’ 콘텐츠를 다국어(5개 어권)로 제공하며, 체류 시간이 짧은 연휴 여행 특성을 반영한 간편·집중형 여행 정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지역별 대표 관광지와 인근 먹거리, 휴식 공간을 함께 소개해 연휴 기간 효율적인 부산 여행을 돕는 실용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설 연휴는 단기간에 외국인 관광 수요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부산관광공사는 항공, 크루즈, 글로벌 플랫폼 등 다각적 채널을 통한 선제적 마케팅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들이 설 연휴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로 부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