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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3년 연속 선정
동명대학교는 23일 대전테크노파크 SV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협약식에 참석해 해당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대학의 정규 교과과정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담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예비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국책 사업이다.
동명대는 이번 3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실전형 창업 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동명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단 노성여 단장(창업학과 교수)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노 단장은 △창업학과를 중심으로 한 다학제적 융합 교육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한 실전형 프로젝트 △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등 동명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소개했다.
동명대는 그간 축척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모델의 확산, 지산학 협력 강화, 창업 인프라 연계 등 사업 범위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노성여 단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부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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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건설사들, 시의회에 “대심도 적자공사로 파산 위기” 탄원서
지난 10일 개통한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건설 과정에서 10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적자가 발생(부산일보 2월 4일 자 2면 등 보도)하면서 시공에 참여한 지역 건설사들이 부산시의회의 중재를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부산시에 탄원서를 제출한 데 이어 시의회에도 탄원서를 내며 대심도 적자 공사 파장이 커지고 있다.
24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주관사로 시공한 대심도 2공구 공사 참여업체 5곳(경동건설(주)·동성산업(주)·(주)신화종합건설·(주)정명건설·한웅건설(주))은 이날 부산시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GS건설의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고도 공동원가분담금에 대한 미수금이 130억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지역사들의 감내 범위를 명백히 초과하는 부담으로 업체들을 폐업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며 “부산 지역사들이 더 이상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나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대심도 2공구 원가율은 124.42%다. 시공사가 공사 과정에서 책정한 공사 금액 대비 24.42% 손해를 봤다는 의미다. 2공구는 센텀시티 부근 5.53km로 GS건설과 이들 지역 건설사 5곳이 참여했다. 공동수급협약서에 따라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적자분은 지분 참여사들이 분담한다. 2공구에서만 약 1000억 원의 손해가 났는데 지역 건설사는 지난달 기준 총 345억 원을 분담해야 한다.
부산시의회는 대심도 적자 공사가 지역 건설사 파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대심도 공사 참여 지역 건설사와 만난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연제2) 의원은 “갈등 중재에 나선 부산시와 발맞춰 부산시의회 차원에서도 GS건설 측에 관련 질의를 하는 등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이례적인 큰 손해가 발생한 만큼 GS건설과 지역 건설사 간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수 있게 시의회가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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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농협 여성조직 장학회, 장학금 전달
대저농협 여성조직 장학회(회장 강명옥)는 24일 대저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대저1동, 대저2동 관내 거주하는 중학생 및 고등학생 5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모두 2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대저농협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저 토마토 축제’에서 대저농협 여성조직이 운영하고 있는 먹거리장터의 수익금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으로 관내 거주하는 학생 5명을 추천받아 이루어졌다.
대저농협 여성조직 장학회(회장 강명옥)와 대저농협 (조합장 류태윤)은 “앞으로도 지역내 인재들의 학업 장려를 위해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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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 더 라이드’ 본격 운영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해변열차 정거장을 역동적인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이색 관광 콘텐츠 ‘해운대 더 라이드(Haeundae The Ride) 해변열차’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4일 해운대블루라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는 뉴욕 맨해튼의 교통 체증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킨 버스 투어 ‘더 라이드 뉴욕’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해변열차가 정거장에 정차하는 시간을 활용해 해운대문화예술단 소속 청년 예술인들이 K-팝 댄스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거리공연 콘텐츠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총 136회 공연을 진행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공연단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고,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공연 장소 제공과 공연비 일부를 부담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콘텐츠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청년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올해 공연은 12월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 사이 미포정거장과 송정정거장에서 정거장별 8회씩 진행된다. 향후 협의를 통해 중간 정거장 1곳을 추가할 예정이다. 설·추석 연휴와 어린이날 주간(5월 1~5일)에는 특별공연도 편성한다.
특히 올해는 청소부 복장의 비보잉, 관광객으로 가장한 왁킹 댄스 등 뉴욕 스타일의 ‘플래시몹’ 요소를 강화해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깜짝 공연을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해변열차의 아름다운 풍광에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더해 해운대만의 독보적인 관광 수익 모델을 만들겠다”며 “청년들에게는 소중한 일자리를,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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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통합사례관리로 고독사 위기 1인 가구 생명 지켜
해운대구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였던 중장년 1인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고, 응급상황에 현장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던 고독사 위기 가구에 대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희망복지팀이 협력해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긴급복지 연계와 신속한 현장 조치로 위기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반여동에 거주하는 정수 씨(가명)는 신체 질환과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 위험에 놓여 있었으며, 초기에는 가정방문과 공적 지원을 거부해왔다. 그러나 동 사회복지공무원의 지속적인 방문과 설득으로 점차 마음을 열고 도움을 요청했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구 희망복지팀에 통합사례관리가 의뢰됐다.
구 통합사례관리사는 건강·경제·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상담을 실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과 긴급복지지원을 신속히 연계했다. 이후 정씨는 긴급복지 대상자로 선정돼 긴급생계비를 지원받게 됐다.
긴급생계비를 인출하던 중 정씨에게 갑작스러운 경련 증상이 발생했으나 현장에 동행한 통합사례관리사가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와 협력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입원과 수술 전 과정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구는 이번 사례가 △지원 거부 위기가구의 관계 형성과 서비스 수용 전환 △공공복지제도의 신속한 연계 △응급상황 현장 대응을 통한 생명 보호 △동–구 협력 기반 상시 모니터링 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통합사례관리는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위기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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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아라소년소녀합창단, 정규단원 위촉 및 우수단원 표창장 수여식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1일 중구 아라소년소년합창단 정규단원 18명과 우수·최우수단원 7명에게 정규단원 위촉장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이날 정규단원 위촉장을 받은 18명은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활동한 후 정규단원으로 위촉됐으며, 아라 소년소녀합창단의 정규단원은 43명이 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단원들의 노력과 학부모님들의 지원에 힘입어 아라소년소녀 합창단이 뛰어난 실력으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구민에게 사랑받고 있어 단장으로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구는 합창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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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하얀 눈으로 단장한 창포원
24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형형색색의 꽃으로 물드는 거창창포원은 겨울이면 하얀 눈으로 뒤덮여 절경을 이룬다. 거창군은 이번 눈으로 대기의 메마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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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살해·학교 폭파 등 각종 협박글 올린 10대 2명 검찰 송치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살해 협박 글을 올린 10대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서울경찰청은 협박·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4일 119안전신고센터의 인터넷 게시판에 이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들 중 A 군이 지난해 3월 충남 아산시 한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살해 협박 글을 작성한 정황을 확인하고 공중협박 등 혐의도 적용해 함께 송치했다.
또 A 군이 인천의 한 고등학교와 광주의 한 중학교 학생들에 대해 유사한 살해 협박 글을 게시한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B 군은 지난달 15일 분당 KT 사옥과 방송사, 강남역 등 6곳을 대상으로 폭파 협박 글을 작성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상태다.
두 사람은 게임 특화 메신저인 '디스코드'에서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심의하겠다"며 "공중 협박 등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협박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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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자리와 건강을 동시에… 하하건강파트너 발대식 개최
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노쇠! 부산이 책임질게 건강UP(이하 건강UP)」 사업의 핵심 인력인 '하하건강파트너'의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의 노인 인구(65세 이상) 비율은 약 25.3퍼센트(%)로, 시민 4명 중 1명이 어르신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다. 특히 노인 1인 가구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신체적 노쇠뿐 아니라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건강업(UP) 사업은 노쇠를 질병 이전 단계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 3개 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추진한 사업이다.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재 전 구·군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시는 ▲[사회적 연결] 관계업(UP) ▲[정서 지원] 마음업(UP) ▲[신체기능 강화] 건강업(UP)을 통합한 노쇠예방 건강업(UP)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 기반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산시 건강업(UP) 사업은 노쇠예방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노쇠검사 체계 구축 ▲건강리더 양성 ▲노쇠군 분류에 따른 맞춤형 서 비스 제공 ▲전노쇠군 중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운영모델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정립했다.
특히 올해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정부가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 체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부산형 노쇠예방 모델은 보건복지부 정책 방향 설정 및 커리큘럼 마련 과정에 우수사례로 공유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중앙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참고 모델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방정부 주도의 노쇠예방 정책 추진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실행력을 강화를 위해 시는 지난해(2025년) 전국 최초로 노쇠예방 전문 노인일자리 '하하건강파트너'를 도입했다.
하하건강파트너는 ▲노쇠 선별검사 지원 ▲노쇠군 분류에 따른 서비스 연계 ▲전노쇠군 중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원 ▲건강공동체 활성화 등을 수행하며 건강업(UP) 사업의 현장 운영을·지원한다.
이는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노쇠예방 인적 자원을 확충해 ‘일자리와 건강을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본 사업은 시 노인복지과와의 협업을 통해 노인일자리 정책과 노쇠예방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노쇠예방 건강업(UP) 사업을 지속 추진해 초고령사회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노쇠는 피할 수 없는 노화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리하면 충분히 늦추고 예방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건강업(UP) 사업과 하하건강 파트너를 통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형 노쇠예방 모델이 국가 정책 수립 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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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친환경‧제조 AI 기업' 4개사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친환경 조선 기자재, 재생에너지 및 제조 인공 지능(AI) 기업 등 4개 기업과 '투자 440억 원, 고용창출 193명(신규고용 및 이전)'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황외열 에스엔시스㈜ 대표, 성수경 ㈜해리아나 대표, 손상호 ㈜나우이엔티 대표,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했다
에스엔시스㈜는 친환경 조선‧해양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선박 핵심 기자재인 배전반, 평형수처리, 자동제어시스템 등을 직접 개발‧생산하고 유지보수(MRO)까지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이다. 최근에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에 있으나 지난 2021년 제조공장을 경남 함안에서 부산으로 이전 후 안정적 정착에 성공했다. 이후 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생산 능력(CAPA) 확대, 첨단 생산라인 구축(AI기반, 자동화, 로봇화) 등을 위해 현 공장(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인근 유휴 부지에 제2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부산 명문향토기업인 ㈜해리아나는 선박 온도센서 및 항해장비, 계측기 분야 제조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R&D) 투자를 통해 해외 기자재의 국산화에 앞장서며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최근 조선산업 호황에 따른 수주 물량 급증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분야 신사업 진출을 위해 강서구 에코델타시티(EDC)로 본사 및 공장의 통합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나우이엔티는 태양광 발전소 제조 전문 기업으로, 단순 시공을 넘어 구조 안정성과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자체 설계·조립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을 갖춘 재생에너지 분야의 유망 강소기업이다.
㈜나우이엔티는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자동화 설비 도입 등 기업 인프라 확장을 위해 부산 본사를 강서구 에코델타시티(EDC) 부지로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국내 유일의 인공 지능(AI) 융합 신발 제조 플랫폼을 운영 중인 ㈜크리스틴컴퍼니는 오프라인 중심의 신발 제조 산업에 첨단기술을 융합해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슈즈 테크기업이다.
㈜크리스틴컴퍼니는 지역 신발 업체가 밀집한 사상구로 본사를 이전한다. 지역 내 신발 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인공 지능(AI) 신발 제조 매칭 플랫폼인 ‘신플(SINPLE)’의 완성도를 높이고, 신발 제조 디자인(설계) 솔루션 ‘슈캐치(ShoeCatch)’를 통해 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제조 산업 생태계에 디지털 전환(DX)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더해, 부산의 산업 지형을 새롭게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조선·신발 등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 제조 기술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 에너지와 인공 지능(AI)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부산을 다시 선택한 것은 도시의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투자 기업들이 부산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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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및 신혼부부 월 임대료 지원 사업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3월 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대상자 70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거 문제를 해결해 청년층이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평생 거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100퍼센트(%) 이하이며,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을 통해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법정 저소득층, 소득이 낮은 세대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2024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00퍼센트(%)란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노인장기요양보험 제외) 고지액(납부액) ▲[1인 기준] (직장가입자) 130,030원 (지역) 61,696원 (혼합) 131,374원 ▲[2인 기준] (직장가입자) 197,474원 (지역) 137,188원 (혼합) 199,944원이다.
다만, ▲세대원 중 주거급여, 시 럭키7하우스사업, 청년월세, 주거안정장학금 등 유사급여를 받고 있거나 ▲민간임대주택 입주(거주)자 ▲주택(입주권, 분양권 포함) 보유자 등은 신청이 제외된다.
지원 기간은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7년이다. 공고일(2월 24일) 이후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면 ▲1자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기간 동안 최대 20년 ▲2자녀는 평생 월 임대료를 지원받게 된다.
시에서 지원하는 월 임대료는 올해(2026년) 2월 23일 이전 기준으로 임차인이 가장 최근 계약(재계약 포함)한 공공임대주택 임대차 계약서상 월 임대료 중 본인부담금 3만 원을 제외한 금액이다.
지원금은 신청 월 기준으로 소급해 분기별로 신청인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정부24 누리집(plus.gov.kr)에서 '부산시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기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대상)'으로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자격요건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 사항은 시 120콜센터(☎ 051-120)로 전화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이 머물며 꿈이 실현되는 부산'을 위해 청년층의 주거안정은 중요한 과제다”라며 “시는 청년층이 주거비 걱정 없이 평생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고 희망의 사다리가 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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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도적 처리' 위기 유기동물 100여 마리 구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2월 운영이 종료된 민간위탁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100여 마리에 대하여 동물보호단체 입양을 지원하고, 미입양 동물은 관내 다른 민간위탁 동물보호센터로 분산 배치하는 등 긴급 보호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 시역 내 운영 중인 동물보호센터는 총 5개소로 ▲부산동물보호센터 ▲(사)유기동물 및 동물보호관리협회 ▲(사)동부유기동물보호협회 ▲청조동물병원 ▲동구종합동물병원이다.
유기동물 민간위탁 동물보호센터인 (사)하얀비둘기는 내부 사정으로 지난해(2025년)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위탁시설에서 보호 중이던 유기동물 100여 마리가 '인도적 처리' 위기에 놓이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는 기본적으로 자치구·군 소관 사무이지만, 기존 (사)하얀비둘기와 계약을 맺은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는 재정여건 어려움 등으로 남은 유기동물 100여 마리에 대한 보호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관련 대책이 마련되지 못할 경우 보호 중이던 1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이 인도적 처리 대상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시는 이러한 비극적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사)하얀비둘기와 긴밀히 협력해 단체·개인 입양을 추진하는 한편, 미처 입양되지 못한 동물들은 타 민간위탁 동물보호센터로의 분산 보호 조치를 취했다.
운영종료(2025. 12. 31.) 이후 올해 2월 11일까지 (사)하얀비둘기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의 지원으로 유기동물 입양을 추진한 결과 모두 70여 마리의 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찾아 시설을 떠났다.
○ 마지막까지 입양되지 못한 30여 마리는 관내 5개 유기동물 민간위탁 동물보호센터에 분산 보호 조치했다.
민간위탁 동물보호센터 5곳은 (사)동부유기동물보호협회, 청조동물병원, 부산동물보호센터, (사)유기동물 및 동물보호관리협회, 동구종합동물병원 등이다.
민간위탁 동물보호센터에 분산 보호 중인 유기동물들은 향후 ▲행동교정 ▲질병치료 ▲미용관리 등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입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시는 관련 비용에 대해 예비비를 활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위기에 처한 유기동물 구호를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시민, 단체 등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일을 통해 직영 보호시설의 필요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동물복지 증진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유기동물 구조·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시 직영 보호센터 건립과 입양센터 확충 등을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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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선주조, 외국어메뉴판 플랫폼 확산을 위해 손잡다
부산시는 24일 오후 4시 시청 시민건강국장실에서 ㈜대선주조와 AI 기반 음식점 외국어메뉴판 제작 플랫폼 '부산올랭'의 홍보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 최성욱 ㈜대선주조 영업본부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여 외국인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전국 최초로 구축한 AI 기반 외국어메뉴판 플랫폼인 '부산올랭'의 외식업계 현장 확산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올랭’은 영업주가 메뉴를 직접 입력하거나(DIY) 가게의 메뉴판 사진을 올리면 자동 인식(OCR)하여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본어, 베트남어, 아랍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로 번역 제공하는 인공 지능(AI) 기반 플랫폼이다. 시는 2025년 6월 ‘부산올랭’을 구축하고, 큐알(QR) 코드 기반 외국어메뉴판 2천511개소(2025년 12월 기준)를 지원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시] '부산올랭' 플랫폼 운영 및 기능 안정화, 음식점 가입·이용에 대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플랫폼 활용 음식점 관리 및 성과 모니터링 ▲[㈜대선주조] 판촉직원 및 영업 인력을 활용하여 음식점 대상 '부산올랭' 가입 안내 및 현장 활용 확산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확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체결 이후 ▲㈜대선주조 영업직원 대상 시스템 교육 실시(2~3월) ▲구·군 담당자 플랫폼 활용 교육 추진 ▲'부산올랭' 시스템을 활용하는 외국인친화 음식점 실태조사 및 설문조사 실시 ▲외국인친화 우수음식점 선정·지원(5월) ▲플랫폼 기능 고도화 및 운영 유지관리 용역 추진(6월) 등 단계별 확산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올랭’을 통해 ▲외국인의 외식 접근성 향상 ▲음식점의 다국어 메뉴 제작 부담 완화 ▲지역 음식점 매출 증대 기반 마련 ▲‘영어 하기 편한 도시’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등의 효과 역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기업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을 현장에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올랭'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외국인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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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무역사무소 통한 맞춤형 현지 지원 본격화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경제·외교 핵심 거점 도시에 설치된 5곳의 해외무역사무소를 통해 부산 기업의 현지 온오프라인 입점과 수출 계약 성사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해외무역사무소는 지난해 ▲해외 시장·바이어 조사 ▲제품 홍보 및 마케팅·통번역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 총 1천165건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전년 대비 10퍼센트(%) 증가한 1억 7천900만 달러(약 2천567억 원)의 역대 최대 수출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해외무역사무소를 권역별 통상 환경에 맞춘 실전형 기지로 운영하며, 부산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 ▲현지 마케팅 ▲무역 규제 대응 등 무역 전반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도 해외무역사무소와 부산 기업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일본 사무소는 2017년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철강선 제작 기업(C사)에 대해 시장조사·전국 출장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와 지난해 45만 2천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도록 도왔다.
중국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 참여 기업(D사)에는 중국 수출 필수 인증 절차를 지원해 9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끌었다.
칭다오 기업비즈니스실(2025년 입주) 입주 기업인 수산물 가공업체(B사)는 바이어 검증 지원을 받아 베트남에 4만 달러 규모의 첫 해외 수출에 성공했으며, ‘해외무역사무소 덕분에 현지 거래처와 원활히 소통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시는 올해도 관세 등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수출 경험과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해외무역사무소의 현지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출 멘토링 ▲바이어 실태조사 및 매칭 ▲비즈니스 출장 ▲우수 전시회 참가 지원 ▲규제 대응 ▲유관기관 연계 등 지원을 체계적으로 확대한다.
부산수출원스톱센터와 수출플랫폼을 중심으로 국내 해외마케팅 사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확대해, 수출 준비부터 마케팅·계약·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코트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협 등 수출 유관기관과 ‘원팀’ 체계를 구축해 기업 애로에 공동 대응하고, 현지 협력사업을 확대해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2026년 제1회 부산수출유관기관협의회(3.4.)’에서는 무역사무소와 기업 간 수출화상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해외무역사무소는 창업, 투자, 관광·마이스,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홍보과 교류협력에도 기여하고 있다.
해외무역사무소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해외무역사무소 홈페이지 또는 부산수출플랫폼(trade.bepa.kr)을 통해 언제든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해외무역사무소는 부산기업이 세계시장에 도전할 때 가장 먼저 손을 잡는 글로벌 거점이자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화 전략과 글로벌 협력망을 더욱 강화해 우리 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역량이 글로벌 시장으로 힘차게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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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2차례 마련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대행 강호정, 이하 부산중기청)과 함께 오는 2월 26일과 3월 10일 양일간 「2026 부산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부산권·서부산권으로 나누어 총 2회 진행되며, 부산 지역 수출기업 및 수출 예정 기업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차(서부산권)는 부산중기청 주최로 2월 26일 오후 2시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2차(동부산권)는 부산시 주최 및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3월 10일 오후 2시에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환율 변동성 확대 등 글로벌 통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 지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기업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총 11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수출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이 정책을 활용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수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하는 11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은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중기청,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본부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본부, KOTRA 부산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부산지점,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 부산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 등이다.
시는 '통상허브도시 위상 강화'를 목표로 ▲위기대응 통상대책반 운영 등 맞춤형 수출지원 강화 ▲신시장 공략 등 수출시장의 다변화 ▲조선기자재 등 주력 품목의 판로 확대 지원 및 전략적 해외마케팅 지원 ▲수출기업 육성 및 통상전문인력 양성 등 수출 인프라 강화 등 4개 분야 47개 사업의 「2026년 통상진흥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수출지원정책을 포함한 일반 기업 지원사업 안내뿐만 아니라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질의 응답시간을 가져 수출 지원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 수립 시 반영함으로써 지역 수출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합동설명회 참가 신청은 권역별 일정에 맞춰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수출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합동설명회가 통상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직면해 있는 기업에 맞춤형 지원정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