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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학군단 후보생 동계입영훈련 현장에 격려 방문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의 주요 보직자들이 동계입영훈련에 참가 중인 후보생(ROTC)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8일 충북 괴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 훈련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동계입영훈련에는 동명대 학군단(단장 정광태 중령) 후보생 18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후보생들은 장차 장교로서 갖추어야 할 군사 기초 소양과 리더십, 체력 및 정신력을 함양하기 위한 집중 훈련을 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이응주 부총장을 비롯해 학생처장, 법무감사실장이 함께했으며, 혹한기 훈련에 임하고 있는 후보생들을 직접 격려했다. 방문단은 훈련 상황을 점검한 뒤 후보생들과 간단한 간담회를 갖고, 훈련 중 느낀 소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후보생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치킨 파티를 마련하고, 훈련으로 지친 후보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응주 부총장은 “혹독한 훈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동명대의 자랑”이라며 “이번 입영훈련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동명대학교 학군단은 체계적인 후보생 관리와 인성·리더십 중심의 교육으로 매년 우수 장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군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학업과 군사훈련의 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체계와 교수진·보직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은 동명대 학군단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동명대 학군단은 지난해 12월, 전국 10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후보생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후배 간 전통 계승 문화는 학군단의 단합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후보생 개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책임감 있고 헌신적인 장교 양성이라는 학군단의 목표를 충실히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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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보건소,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홍보 엽서’로 건강한 새해 선물
부산 서구(서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7일 올해 만 65세가 되는 관내 폐렴구균 예방접종 미접종자 2037명을 대상으로 신년 엽서와 문자서비스(SMS), 알림톡을 통해 예방접종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치명률이 높은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년 인사와 함께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맞춤형 엽서를 발송해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접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서구보건소는 지난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 접종률을 70.35%로 기록하며, 부산시 16개 구·군 중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 활동이 예방접종 참여율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결과로 평가된다.
부산 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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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충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나눔냉장고’ 식료품 기부
부산 서구 충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덕원)는 지난 7일 나눔냉장고에 1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최덕원 회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우리 마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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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동신초등학교 32회 해피투게더 봉사단, 장학금 전달
부산 서구 동신초등학교 32회 해피투게더 봉사단(단장 부경훈)은 9일 새해를 맞이해 동대신2동 거주 초등학생에게 50만 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피투게더 봉사단은 2015년 활동을 시작해 2016년부터 저소득 가정에 지속적으로 장학금 전달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전달받은 장학금은 학생 5명에게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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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주거상향지원사업 업무협약 실시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자)은 9일 2026년 주거 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상향지원사업은 쪽방, 고시원, 여인숙 등 비주택이나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센터 운영, 주택 물색과 입주 과정 지원, 이주 후 정착 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세대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주거상향지원사업은 단순한 이주 지원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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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2026년 SNS 서포터즈’ 발대식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9일 오전 11시 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올해 서포터즈는 총 22명으로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서구의 축제 및 행사, 관광명소, 구정 소식 등을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생한 사진·영상으로 담아 본인 계정의 SNS 채널을 통해 전하는 ‘온라인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서구는 이 자리에서 위촉장 및 서포터즈증 전달했으며, 지난해 우수 서포터즈 2명에게는 구청장 표창장도 수여했다.
이어 최초 구립 서구아미드림도서관, 서구 특화형 공공 워케이션인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등 최근 새로 조성된 관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공한수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구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임시수도의 중심도시로서의 특화된 역사문화 콘텐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송도해수욕장·송도용궁구름다리를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조성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창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로 우리 구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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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공장서 60대 노동자 천장 크레인 추락
부산 사하구 YK스틸 공장에서 60대 계약직 노동자가 천장 크레인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
9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사하구 구평동 YK스틸 공장에서 60대 남성 노동자 A 씨가 9m 높이 천장 크레인에서 추락했다. A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A 씨는 천장 크레인에 올라 천장 크레인 청소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전모는 쓴 상태였던 것으로 CCTV 영상을 통해 확인됐다. 그는 올해부터 근무를 시작한 계약직 노동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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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당감동 당감로25번길 일원 도로개설공사’ 준공식 개최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9일 오후 3시 도시계획시설(도로)사업으로 시행한 ‘당감동 당감로25번길 일원 도로개설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감동 당감로25번길 일원 도로개설사업’은 당감동 주거지역 내 도시기반시설을 확보하여 원활한 교통소통과 화재 등 긴급상황에 대처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단계별로 총사업비 65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시행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도로개설이 동평로, 백양순환로, 관문대로의 새로운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우회 도로가 되어 혼잡했던 교통량을 분산하여 교통체증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역 간 이동 편의 증진을 통하여 인근 상권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며, 지역 간 소통과 활력을 잇는 중요한 기반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안전에 힘쓰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당감권역 도로개설사업도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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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부산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센터장 박용성)는 2025년 실시된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시설로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하는 국가 평가 제도로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부전 청소년센터는 안정적인 기관 운영 체계와 청소년 주도의 활동 프로그램 정착,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용성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를 최우선으로 한 센터 운영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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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행정·해양 법률 전문가 손잡고 소송 대응력 강화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9일 2026년 구정 전반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법률자문과 소송 수행을 위해 법무법인 우리마루 박정은 변호사와 홍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홍의종 변호사를 영도구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우리마루는 행정소송과 공공부문 법률자문에 특화된 전문 로펌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다수의 소송 수행 경험과 행정 실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다. 영도구는 우리마루의 축적된 행정소송 경험을 토대로 쟁송 발생 단계부터 소송 수행에 이르기까지 전략적인 법률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는 부산 중앙동에 기반을 둔 해양·항만·상사 및 민사 분야 전문 법률사무소로 부산항과 연계된 각종 법률 분쟁과 도시·산업 분야 자문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영도구는 홍앤파트너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도시 영도의 지역적 특성과 연계된 법률 현안에 대해 보다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자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법률자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구민의 권익 보호와 구정 전반의 법적 대응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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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 추진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개별 관광객의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영도구를 방문해 관광시설과 상업시설을 이용한 뒤 SNS에 여행 후기를 인증하면 8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 쿠폰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인원은 총 200명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부산 관외 거주자로 공개 SNS 계정을 운영하는 개인 관광객이다. 영도구 내 관광지 2개소 이상과 숙박·음식점·카페·유료 체험시설 등 관내 상업시설 2개소 이상을 이용한 뒤, 여행 내용을 SNS에 전체 공개로 게시하면 인센티브 신청이 가능하다.
인증을 완료한 관광객에게는 영도의 명소인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짚라인’과 ‘스릴온더머그 음료’ 이용권(2인권, 8만 원 상당)이 인센티브로 제공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개별 관광객의 실제 여행 경험을 온라인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관광지 방문과 지역 소비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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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적법하게 등록된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 관광객을 영도로 유치할 경우 관광객 유형(내·외국인)과 체류 형태(당일·숙박)에 따라 1인당 최소 5천 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특히 2026년에는 숙박(1박) 관광에 대한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관내 관광지·식당·카페·숙박시설 이용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중점을 두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전국 여행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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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제6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공개모집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청년 스스로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6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1월 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영도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활동 중인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청년 관련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지역 청년 간 네트워킹 △정책제안 교육 및 프로젝트 수행 등이며 참여자에게는 활동비 지급, 위촉장 수여, 활동 우수자 표창, 프로젝트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소통의 창구”라며 “청년의 시각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5기 활동을 통해 발굴된 정책제안 사업 중 ‘청년 한 번 해 봄 프로그램’, ‘청년 잡아드림(JOB A DREAM)’ 등 5개 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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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봉사회, 영도구 영선2동 꿈을 키우는 청소년에 장학금 지원
부산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호영)는 9일 ‘心봉사회’(회장 이기수)에서 관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학교생활에 임하고 있는 관내 청소년 1명에게 지원됐다. 해당 학생은 보호가 필요한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학업 전반에 걸쳐 성실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미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재능을 바탕으로 대학 진학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에 지역사회 차원의 응원과 안정적인 학업 지속을 위한 지원 필요성이 인정돼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번 장학생 추천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가능성을 키워가는 청소년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심봉사회 이기수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하는 학생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호영 영선2동장은 “지역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응원해 주신 심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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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모욕한 극우단체 대표, 경찰 상대로 인권위 진정
'평화의 소녀상' 철거 집회를 주도해온 극우단체 대표가 경찰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9일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는"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에 대해 진정과 긴급구제를 신청한다"고 말했다.
최근 경찰은 학교 주변 등 소녀상이 설치된 장소를 중심으로 집회·시위 관리를 강화하고, 소녀상 훼손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진정은 이같은 경찰의 조치가 '인권침해'라는 판단을 끌어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는 자신을 고발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과 서초고·춘천여고·대구여상 교장에 대해선 경찰에 맞고발하겠다고도 알렸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강경 우익단체로, 수요시위를 반대하는 맞불 집회를 열고 전국 곳곳의 소녀상에 마스크를 씌우며 모욕하거나 '매춘'이라며 혐오 발언을 하는 등 철거 시위를 벌여왔다.
김 대표는 사자명예훼손·명예훼손 등 혐의로 다수 고발돼 종로·서초경찰서 등에서 수사받고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김 대표의 시위에 관한 인터넷 기사를 공유하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김 대표는 "인격체가 아닌 동상에 무슨 놈의 모욕이라는 건지 참 얼빠진 대통령"이라며 "(경찰이) 어떻게 하면 대통령에게 잘 보일까 경쟁 중"이라고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