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Al1' 우지 '푸릇푸릇한 작은 거인' [포토]
그룹 세븐틴의 우지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Al1'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븐틴의 네 번째 미니 앨범 'Al1'에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알게 된 13인 멤버들이 그 감정과 마주하는 성장통이 담겼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븐틴 Al1' 에스쿱스 원우 민규 버논 '비주얼도 리드미컬한 힙합 유닛' [포토]
'세븐틴 Al1' 호시 디에잇 디노 준 '파워풀한 퍼포먼스 유닛' [포토]
'세븐틴 Al1' 정한 승관 우지 조슈아 도겸 '막힘없는 보컬 유닛' [포토]
세븐틴, 미니4집 'Al1'으로 돌아왔어요! [포토]
'대립군' 이정재 '내가 이 구역의 프로 잘생김러' [포토 종합]
때 빼고 광 낸 동네 목욕탕··· 폐업 후 ‘핫플’로 변신
55~79세 고령층 60% 취업 중…“73.4세까지 일하고 싶다”
연인·지인 잇달아 살해하고 바다로 몸 던진 50대 사망 (종합)
거제 아파트 옹벽 사고… 주민 복귀까지 최소 3일
국힘 당 대표 선거 쟁점으로 부상한 해수부 부산 이전
알맹이 빠진 특별법… 이름뿐인 해양수도?
부산 지역 '전세 매물' 씨가 마른다
‘필버’ 하루 만에 종료…민주, 방송법 강행 처리
부산에 젠슨 황 오나? 경주 APEC ‘낙수효과’ 기대
중앙정부 재정 지원 의무화… 동백전 ‘안정 운영’ 날개 달았다
해수부 권한·기능 강화 담아야 ‘진정한 해양수도’ 거듭난다
국정위 다녀간 부전~마산 복선전철… 공사 재개 급물살 타나
대통령이 ‘엄벌’ 강조했는데…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 의혹 ‘파장’
"동남권 투자공사, '투자은행' 돼야 실효성 더 크다"
[단독] ‘내신 5등급제’ 첫 학기, 전 과목 1등급 2%뿐… “상위권 변별력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