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번에는 가슴을 만지는 사진?...착시 일으키는 모습으로 논란 계속
속옷 미착용 사진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설리가 계속해서 논란을 일으킬 만한 사진을 올려 시선을 끌고 있다.
설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아무런 설명 없이 두 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설리가 티셔츠 안에 무릎을 넣고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핏 보면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 긋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설리는 누워서 나체의 여성 하반신 조형물을 들고 뒤태가 잡히도록 카메라에 갖다대고 있다.
설리는 지난 8일 대만 여행 중 찍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 상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큰 논란을 일으켰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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