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미스코리아 지역대회 심사 및 참관
금한나 학과장 심사위원 위촉
재학생들 ‘살아있는 무대’ 열공
미스코리아 지역대회 현장을 참관하며 실무 안목을 넓히고 있는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재학생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시니어모델학과가 지역 최대의 미(美)의 축제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현장에서 교수진의 전문 심사와 재학생들의 실무 참관을 동시에 진행했다.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금한나 학과장은 지난 14일 울산 타니베이 호텔에서 열린 ‘2026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지역 선발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성과 미를 겸비한 지역 대표 인재 선발에 나섰다.
금 학과장은 이날 지역 선발대회에 참여해 후보자들의 워킹, 스피치, 무대 매너 등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 현장에는 시니어모델학과 재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 대규모 미인 대회가 기획·운영되는 과정과 후보자들의 전문적인 무대 연출을 근거리에서 지켜봤다. 이는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생생하게 체험하는 실무 학습의 장이 됐다.
심사를 마친 금한나 학과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신력 있는 대회의 심사위원으로서 영산대의 전문성을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함께 현장을 찾은 우리 학생들도 이번 참관을 통해 모델로서의 안목을 넓히고 현장 실무 감각을 익히는 소중한 자극을 받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풍부한 현장 실습을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시니어 모델은 물론 패션, 뷰티, 이벤트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 전반에서 활약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사회와 관련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