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작업치료학과, ‘시그니처 학과’ 선정 기념 비전선포식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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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서 시그니처 학과로 선정

동명대 작업치료학과 ‘시그니처 학과’ 선정 기념 비전선포식 개최. 동명대 제공 동명대 작업치료학과 ‘시그니처 학과’ 선정 기념 비전선포식 개최. 동명대 제공

동명대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조승현)는 지난 15일 교내에서 ‘시그니처 브랜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명대가 추진 중인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핵심 과제인 ‘전공 특성화 티움(TIUM)사업’에서 작업치료학과가 시그니처 학과(S트랙)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공 특성화 티움사업은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7개 학과를 대상으로 한다. 이 중 작업치료학과를 포함한 5개 학과는 S트랙(시그니처 학과 육성 트랙)에 선정돼 2년간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포식에서 작업치료학과는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여 전 생애주기 삶의 재설계를 선도하는 작업치료사 양성’이라는 교육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학과는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임상추론교육 △지역사회 실천교육 △성과 공유와 환류 △글로벌 인재양성 등 4대 혁신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조승현 학과장은 “이번 선정은 학과의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동명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학과로서 선도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작업치료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조미림 교수는 “학생들이 배우고 경험하며 성과로 이어지는 성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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