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꿈의 7천피’ 시대 열어…삼전·닉스 10%대 강세
코스피가 7000포인트를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11.25포인트(4.49%) 오른 7248.24다. 지수는 전장보다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로 출발했다.
지난 2월 25일 역대 처음 6000선을 뚫은 지 2개월여 만에 사상 처음 7000선 고지를 밟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10%대 이상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8포인트(0.15%) 내린 1211.96을 기록 중이다.
김진호 기자 rpl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