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정신병원 이유철 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부산시립정신병원 이유철 원장은 최근 정신의료기관 내 정신질환자의 인권 신장 및 사회 복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정은경)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시립정병원은 자살 및 정신응급 대응을 위한 365일 24시간 응급입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료와 재활이 한곳에서 가능하도록 하는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유철 원장은 “부산 시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의료 기관으로서 표창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다 인권친화적이고 환자들의 사회 복귀가 원활하고 활발하게 이뤄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