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부산오륜학교와 업무협약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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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주국희)가 청소년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부산오륜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부산오륜학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광역센터로서 지역 가족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상담 및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부산오륜학교는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 제공과 행정적 지원, 홍보 등 사업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부산시 가족정책 전달체계의 광역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상담, 가족교육, 가족문화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국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오륜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과 가족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지역 13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유형별 맞춤형 가족서비스 제공을 통해 가족 안정성 강화와 가족관계 증진을 지원하는 가족서비스 전달체계이다. 자세한 정보는 가족센터 누리집(www.familynet.or.kr) 또는 가족센터 대표전화 1577-9337, 가족상담전화 1644-662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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