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기 원앙들 “엄마 따라 상림공원 왔어요”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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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갓 태어난 아기 원앙들이 어미를 따라 헤엄치며 노닐고 있다. 원앙은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여름에는 활엽수가 우거진 계류나 물이 괸 곳, 숲속 연못 등지에서 7~8마리의 무리를 볼 수 있다. 함양군 제공 28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갓 태어난 아기 원앙들이 어미를 따라 헤엄치며 노닐고 있다. 원앙은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여름에는 활엽수가 우거진 계류나 물이 괸 곳, 숲속 연못 등지에서 7~8마리의 무리를 볼 수 있다. 함양군 제공
28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갓 태어난 아기 원앙들이 어미를 따라 헤엄치며 노닐고 있다. 원앙은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여름에는 활엽수가 우거진 계류나 물이 괸 곳, 숲속 연못 등지에서 7~8마리의 무리를 볼 수 있다. 함양군 제공 28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갓 태어난 아기 원앙들이 어미를 따라 헤엄치며 노닐고 있다. 원앙은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여름에는 활엽수가 우거진 계류나 물이 괸 곳, 숲속 연못 등지에서 7~8마리의 무리를 볼 수 있다. 함양군 제공
28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갓 태어난 아기 원앙들이 어미를 따라 헤엄치며 노닐고 있다. 원앙은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여름에는 활엽수가 우거진 계류나 물이 괸 곳, 숲속 연못 등지에서 7~8마리의 무리를 볼 수 있다. 함양군 제공 28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갓 태어난 아기 원앙들이 어미를 따라 헤엄치며 노닐고 있다. 원앙은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여름에는 활엽수가 우거진 계류나 물이 괸 곳, 숲속 연못 등지에서 7~8마리의 무리를 볼 수 있다. 함양군 제공

28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갓 태어난 아기 원앙들이 어미를 따라 헤엄치며 노닐고 있다. 원앙은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여름에는 활엽수가 우거진 계류나 물이 괸 곳, 숲속 연못 등지에서 7~8마리의 무리를 볼 수 있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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