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따또가 오픈 스튜디오 ‘중앙 개더링’ 구경 오세요!
6기 입주 예술가 25팀 작업실 시민 공개
21~23일 중앙동 일원…전시·워크숍 등
지난해 4월 열린 ‘또따또가’ 6기 개소식에서 만난 한 스튜디오 실내 전경. 김은영 기자 key66@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는 오는 21~23일 3일간 부산 중구 스페이스 돛 일원에서 지난해 입주한 또따또가 6기 입주 예술가 25명(팀)의 작업실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또따또가 오픈 스튜디오: 중앙 개더링’을 개최한다.
올해 오픈 스튜디오 제목을 ‘중앙 개더링’으로 정한 이유는, 또따또가의 주요 활동 무대인 중앙동과 예술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인다는 ‘개더링’의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오픈 스튜디오는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와 관객, 동료 예술가와 예술 네트워크가 한자리에 모인다. 관객은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해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창작의 과정, 리서치의 흔적, 작업을 둘러싼 고민과 일상의 장면을 만날 수 있다.
‘또따또가 오픈 스튜디오: 중앙 개더링’ 포스터. 또따또가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또따또가의 공유 공간인 스페이스 닻(갤러리), 스페이스 돛(라운지)에서 열리는 ‘바닷물로 밥을 짓는 법’(5월 23일까지) 전시 △또따또가 크리틱 프레젠테이션(21일 오후 6~8시) △예술가의 스튜디오 워크숍(스튜디오 오픈 시간 21·22일 오후 4~8시, 23일 오후 1~8시) △스튜디오 탐방(23일 오후 3시 30분)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객은 지난 13일부터 또따또가 홈페이지와 SNS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참여 작가는 강민주, 김근예, 김덕희, 김정민, 김태우, 김혜림, 문건호, 박지현, 배지윤, 베이직브레스(오승진),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 (사)부산소설가협회, 서윤택, 시어터 아(신상현), 심성아, 양사윤, 엄효빈, 이수정, 이지영, 임소영, 조하은, 최민경, 최민영, 파도씨네(정청비)이다. 문의 051-466-1978.
김은영 기자 key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