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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한국어교육센터, 외국인 연수생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한국어교육센터는 17일 외국인 한국어연수생을 대상으로 부산 영도에 위치한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방문해 한국문화 이해를 위한 현장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연수생 95명과 인솔자 8명 등 총 103명이 참여했고 현장 중심 문화 체험을 통해 연수생들의 한국 현대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생들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며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관람 과정에서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강의실에서 배운 한국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경험도 쌓았다.
체험에 참여한 연수생 판 반 히에우는 “한국 미디어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고,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성민 한국어교육센터장은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연수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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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청춘찬가’ 봄 피크닉 개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15일 교내 민석광장 잔디밭에서 학생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청춘찬가 봄 피크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학 총학생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봄바람 속, 우리의 청춘이 피어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현장에는 재학생들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성인학습자 등 2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완연한 봄 기운을 만끽하며 캠퍼스의 낭만을 나눴다.
이날 총학생회는 참가 학생들을 위해 피크닉 바구니와 커피, 샌드위치 등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내 싱어롱 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봄날의 분위기를 더했으며, 호텔제과제빵과 ‘파트블랑제’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를 현장에서 배포하며 학과 전공 역량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흥을 넘어 학생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는 실천적 캠페인이 병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대학 측은 유관 부서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학생상담센터의 ‘마약 예방 캠페인’ △사상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자살 예방의 날’ 상담 부스 △대학 보건실의 ‘건강 나눔 데이(비타민 배포 및 금연 캠페인)’를 동시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대학 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정용주 학생지업취원처장은 “이번 봄 피크닉은 다양한 구성원들이 벽을 허물고 경남정보대 구성원으로서 하나가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바탕으로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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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몽골 단독 입학설명회 및 DIT기술교육원 프로그램 운영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단독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DIT기술교육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IT기술교육원의 K-Beauty 프로그램(속눈썹)과 K-BLS 프로그램(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을 통해 부산의 우수성과 매력을 현지에 적극 홍보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부산지역 정주 및 취업으로 연계되는 글로벌 인재 양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첫날에는 Galleria Ulaanbaatar 3층 연회장에서 K-Beauty 프로그램(속눈썹) 교육과 K-BLS 프로그램(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부산 설명회와 동의과학대학교 단독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산특화비자 설명회와 입학상담부스 운영했다.
둘째 날에는 호텔나인 울란바토르에서 교육기관 관계자 간담회와 DIT기술교육원 소개를 진행했으며, 지원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했다.
국제협력처 김태경 처장은“이번 행사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입학설명회를 함께 구성해 현지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우수 학생을 발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앞으로도 DIT기술교육원 해외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유학생 유치와 정주·취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속눈썹 클래스에 참여한 몽골 현지 수강생은 “한국 뷰티 기술을 직접 배우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짧은 시간 동안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속눈썹 펌 시술 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향후 한국에서 더 전문적인 미용 교육을 받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운영과 ‘육성형 전문기술학과’(기계공학과) 지정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현장 연계–정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국제화역량(IEQAS) 인증제 평가에서 2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외국인 유학생 관리·지원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단기직무연수와 해외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글로벌 교육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4-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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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혁신지원사업 ‘START-UP Adventure Camp’ 개최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15일 ‘2026학년도 부산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 START-UP Adventure Camp’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는 부산보건대 창업동아리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실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결과물을 도출하는 ‘해커톤(Hackathon)’ 방식을 도입해, 창업 아이디어 도출부터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캠프에는 대학 내 9개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 31명이 참여해 교육 과정을 전원 수료했다. 캠프를 통해 고도화된 아이템들은 향후 전국 단위 창업경진대회 출전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업치료과에 재학 중인 한 참가 학생은 “본 캠프를 통해 창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대내외 창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보건대학교는 학생들의 창업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창업 정규교육, 전문가 1대1 멘토링, 실전 창업캠프, 우수 아이템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역 및 전국 단위 경진대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청년 창업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창업지원센터 윤성영 센터장은 “이번 START-UP Adventure Camp는 단순한 창업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기업가적 사고를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창업지원센터는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그리고 외부 경진대회 및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역 기반 문제 해결형 창업을 중심으로, 부산보건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적 창업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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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마약예방교육 사업 선정 및 B.B.서포터즈 ‘바른빛’ 출범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가운데 교내 마약 예방 활동단인 B.B.서포터즈 ‘바른빛’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며 대학생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지원 사업이다.
부산보건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유학생 대상 맞춤형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학생 참여형 ‘B.B.서포터즈 바른빛’ 활동단 운영 △SNS 및 디지털 콘텐츠 기반 예방 홍보 강화 △마약류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전문기관 연계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B.B.서포터즈 ‘바른빛’은 교내외 마약 예방 캠페인, SNS 콘텐츠 제작, 또래 중심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하며, 대학 내 건전한 문화 확산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마약류 예방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대표학생은 “마약 없는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부산보건대학교 기획처는 이번 사업 선정과 서포터즈 발대식을 계기로 “학생이 주도하는 참여형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내·외국인 학생 모두가 마약류 위험성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향후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캠페인, 상담을 연계한 통합적 마약 예방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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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유아교육과, ‘영유아 탄소중립 인형극 개발’ 공동 프로젝트 운영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유아교육과는 더플러스배움공동체(대표 허송연), 부산문화콘텐츠개발원(대표 나정심)과 교류협약을 바탕으로, 영유아를 위한 탄소중립 인형극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산업체 연계 공동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영유아 돌봄 온라인콘텐츠를 선보이는 RISE사업 성과 포럼에 대한 확장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은 대학-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체계화 프로젝트로 ‘함께 만들어가는 인형극’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과 예술을 융합한 인형극 제작 과정이 연이어 운영되며, △스토리 만들기 △인형 제작 △영상 작업 등 단계별 과정을 통해 인형극 콘텐츠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성과공유회를 통해 교육적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해대학교 고경희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영유아 교육과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해 나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김해대학교 관계자는 “산업체 연계 공동 프로젝트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로 확산되도록 지원하고, 영유아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6-04-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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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운영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장애학생지원센터는 4월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교내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정이 아닌 동등한 권리’를 주제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고 포용적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총 21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인권 메시지 공던지기 △단어퀴즈 맞추기 △일상 속 불편한 진실 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인권 메시지 공던지기 활동에서는 ‘함께 걷는 길에, 마음 있는 길을’, ‘오늘부터 차별 off, 평등 on’과 같은 메시지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또한 단어퀴즈를 통해 ‘인권·평등·차별’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 속에서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을 저해하는 배리어프리 요소를 찾아보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장애를 단순히 배려의 대상이 아니라 동등한 권리를 가진 구성원으로 이해하게 됐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생활 속 불편 요소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퀴즈와 체험 활동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인권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장애학생지원센터 안은선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인식개선을 넘어, 구성원들이 장애를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대학생활 적응 지원은 물론 교내 구성원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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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진로주간 ‘진로 Fun-Fun day’ 성료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교내 학생복지센터에서 ‘2026 진로주간 「진로 Fun-Fun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다양한 전공 체험과 진로 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국제교육원 소속 네팔 유학생들의 전통춤으로 시작된 무대는 문화예술복지과 ‘좋은 친구들’ 팀의 감미로운 하모니카 중주와 시니어연기모델과가 선보인 ‘2026 프레타 포르테 패션쇼’로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2026 진로주간 「진로 Fun-Fun day」’는 간호학과, K-뷰티과, 바리스타&디저트창업과 등 총 12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 특색을 살린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와 더불어 국제교육원 문화 교류, 캐리커처, 스탬프 투어,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을 선사했다.
또한 ‘진로 Fun-Fun day’ 행사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북구보건소,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북구치매안심센터,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산지역본부·부산남부지역본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기관 등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행사 운영에 풍성함을 더하는 기회가 됐다.
하지선 학생상담센터장(간호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학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재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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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진, 아시아 학술대회 ACPT 참가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박한규·윤성영 교수는 지난 11~1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아시아 물리치료사 연맹 학술대회(Asian Confederation for Physical Therapy, ACPT)에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Redefining the Boundaries of Physical Therapy: Sustainability, Collaboration, Innovation’을 주제로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을 비롯해 일본·태국 등 각국의 물리치료사협회장과 세계물리치료연맹(WPT) 부회장, 세계물리치료연맹 아시아서태평양지부(AWP) 의장 등 주요 인사분들과 아시아 각국의 물리치료사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진행됐다.
박한규 교수는 ‘Functional Rehabilitation Interventions After ACL Reconstruction: A Systematic Review(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기능적 재활 중재: 체계적 문헌고찰)’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국가의 물리치료사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활발한 질의를 받았다.
윤성영 교수는 ‘Evidence-Informed Conservative Management for Idiopathic Scoliosis’를 주제로 워크숍 발표자로 초청되어 이론 1시간 30분, 실기 1시간 30분으로 구성된 총 3시간의 특강을 진행하였다. 해당 강의는 척추측만증의 보존적 치료에 대한 근거 기반 접근과 임상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 교수는 “ACPT는 물리치료 분야에서 아시안게임에 비견될 만큼 규모와 영향력을 가진 학술대회”라며 “포스터 발표자로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깊고, 아시아 물리치료사들과의 교류가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아시아 물리치료사들이 척추측만증 보존적 치료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물리치료사의 전문성과 역할 확대를 위해서는 아시아 지역 간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4-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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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K-푸드건강조리과 김성용 학생, 조리기능장 합격 쾌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26년 제79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부산보건대학교 K-푸드건강조리과 1학년 김성용 학생이 최고 수준의 기술자격인 조리기능장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리기능장은 조리 분야에서 숙련도와 전문성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이론과 실무 능력을 모두 갖춘 인재에게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자격이다. 특히 2026년 제79회 시험은 필기와 실기 모두 높은 난이도로 평가되며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번 합격은 대학 입학 후 불과 1학년 과정 중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성용 학생은 체계적인 교육과 꾸준한 자기주도 학습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높은 전문성을 확보하며 조리 분야 차세대 인재로 떠올랐다.
지도교수인 K-건강조리과의 손선익 교수는 “학생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현장 중심 교육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 K-푸드를 이끌 글로벌 조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용 학생은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학교의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K-푸드를 세계에 알리는 셰프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K-푸드건강조리과는 전통 한식의 계승과 현대적 응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부산보건대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로, 지역을 넘어 국내외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의 모범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4-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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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학생상담센터, ‘중독예방 캠페인’ 운영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9일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중독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알코올을 중심으로 한 중독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개선을 통해 건강한 대학생활과 자기돌봄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입생 입학과 대학생활 적응이 시작되는 학기 초는 음주 빈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알코올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데 적절한 시기에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알코올 중독 체크리스트 체험, 중독 관련 정보 제공, 인식개선 참여활동 등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음주 습관과 위험 신호를 스스로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중독 문제를 보다 친숙하고 실천적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7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알코올 중심 중독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김해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안은선 센터장은 “중독예방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정신건강과 예방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해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한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대학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예방·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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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경남 지방기능경기대회 요리 직종 ‘금·은·동’ 싹쓸이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호텔조리제과제빵과가 ‘2026년 경상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요리 직종에서 신현득(2학년) 금메달, 최윤서(2학년) 은메달, 성창욱(1학년) 동메달을 모두 휩쓸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요리 직종은 매년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분야 중 하나다.
수상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지정된 재료를 활용하여 전채 요리, 메인 요리, 디저트로 구성된 고난도의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김해대학교 학생들의 정교한 칼 기술(Mise en Place), 창의적인 레시피 구성, 그리고 청결한 위생 관리 능력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성과의 뒤에는 학교 대표 동아리인 ‘K-Start’창업 동아리의 체계적인 지원이 있었다. K-Start 동아리는 방과 후와 주말을 반납하고 강도 높은 실전 훈련을 이어왔으며, 지도교수와 학생이 하나가 되어 최신 조리 기술을 연구해 온 결과 이번 ‘메달 싹쓸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금메달을 수상한 신현득 학생은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교수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전국대회에서도 경남 조리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무엇보다 오는 9월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남도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어, 전국 최고의 기술인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루게 된다.
김해대학교 호텔조리제과제빵과 이정우, 임종우교수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실습 환경 개선과 전공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