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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안부 주관 '2025 지방규제혁신 추진' 우수기관 선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기여도, 운영실적 등 13개(기초 11개)의 지표를 평가해 24개 지자체(광역 3, 기초 21)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급한다.
아울러,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해운대구, 수영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각 1억 원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정부규제 및 지역 중단·지연사업 과제 발굴 ▲민생·그림자 규제 및 지역밀착형 규제 적극 해소 등 다양한 협력 채널을 가동해 전방위적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 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규제입증 책임제 ▲찾아가는 현장규제 신고센터 ▲구·군, 공공기관 등 규제혁신 전담팀(태스크 포스, TF)을 운영하여 다양한 분야의 현장 중심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민생규제 아이디어 공모전 ▲다자녀가정 혜택 지원 기준 개선(3자녀→2자녀) 등 인구변화대응 규제 개선을 추진하여 민생분야의 각종 규제를 우선적으로 발굴하고, 급변하는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 체감도 높은 규제 개선을 추진하였다.
아울러, 공직 내 지속적인 규제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한 「2025년 부산시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이중계획 규제개선(시 산업입지과)' 사례는 경우에 따라 지자체가 지구단위계획 수립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여 입주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대표적인 기업지원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시가 지역 기업과 시민의 삶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체감을 높일 수 있는 전방위적인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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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기업 성장 지원…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유치 나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센터장 김문준, 이하 센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2020~202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올해(2026년)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전국 최초로 영도구에 문을 열었다. 관광 스타트업(신생기업)과 스타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 관광기업 지원 모델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시와 센터가 '케이케이데이(kkday)'·'프렌트립'과 같은 글로벌·국내 유망 온라인 여행사(OTA)의 부산 상주 거점(사무소)을 유치하고, '포트빌리지'·'크리스마스빌리지' 등 지역(로컬)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시와 센터는 온라인 여행사(OTA) 협업사업을 통해 수도권 중심 온라인 여행사(OTA)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부산 특화 상품 개발을 지원했다. 그 결과 온라인 여행사(OTA)와 롯데백화점·허심청·놀핏·미스터멘션 등과의 전략적인 제휴를 끌어내고, ‘온라인 여행사(OTA)-지자체-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센터가 발굴한 스타기업들의 활약도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 ▲‘푸드트래블’의 빌리지 이벤트(포트·크리스마스)가 부산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등극했고, ▲‘태성당’과 ‘이흥용과자점’은 부산의 대표적인 미식 코스로 자리 잡았다. ▲‘피아크’는 한국관광공사의 코리아 이색 행사 공간(유니크베뉴)으로서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BIPC) 친선만찬을 성료했고, ▲‘제로웹’은 시니어 메디투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시와 센터가 2019년부터 발굴·지원한 300여 개 스타트업·스타기업은 지난해(2025년) 한 해 동안 ▲매출액 약 1천100억 원 ▲투자 유치 약 70억 원 ▲대외 수상 119건 ▲특허 및 신제품 출시 62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와 센터는 지난해(2025년) 선정된 스타트업에 대한 진단과 점검(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총 240여 건의 밀착 자문(컨설팅)을 통해 투자 매칭, 상품 새 단장(리브랜딩)을 지원했으며, 서울 인사동에 스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품을 파는 ‘부산슈퍼’를 운영하는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수도권 판로 개척에 힘썼다.
대표적 성공사례로는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첨단 미용 기술(뷰티테크) 기업 ‘라이브엑스’ ▲노후여관을 재생한 ‘국제장여관’과 함께 중화권 영향력자(인플루언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 ‘에이치아워’ ▲아메리카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교육 관광 기업 ‘나누기월드’ 등이 꼽힌다.
또한 2023년에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테이스티키친’의 ‘돼국라면’은 대기업 유통망 입점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2026년)는 수요자 중심의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연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시는 신규 스타트업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내실화하는 한편, 협약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 프로젝트를 추진해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스타기업의 경험과 혁신성을 결합한 기업 간 협업 및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만의 체류형 콘텐츠를 생산하고, 전국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관광 기업의 성장은 5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 성장 단계와 사업 특성에 맞춘 시책을 통해 기업에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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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나눔이 일상이 되는 BIG 나눔캠페인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명문도시 부산'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빅(BIG, Busan Is good for Giving) 나눔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은 나눔, 큰 울림'을 주제로 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전략으로는 '일상이 되는 나눔 챌린지'와 '시청사 연계 나눔캠페인'이 있다.
먼저, 시는 '일상이 되는 나눔 챌린지'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연계한 ▲천원의 기적 ▲함께하는 온기공감 ▲더 특별한 기부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기부자를 예우하고 생활 속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청사 1층 로비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조성했다. 이를 활용해 일상과 접목한 개인, 기관, 리더 단위의 나눔 챌린지를 운영한다.
[천원의 기적] 개인 단위로 진행되는 ‘천원의 기적’에는 시민 누구나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1천 원 이상을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분기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함께하는 온기공감] 기관·단체 단위의 ‘함께하는 온기공감’에는 기업, 공공기관 및 단체가 기관 명의로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1회 5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관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감사카드를 발송한다.
[더(THE) 특별한 기부] 지역 리더 단위의 ‘더(THE) 특별한’ 기부는 시, 복지시설, 시의회, 기업 등 소속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기부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나눔 챌린지다.
이와 함께, '시청사 연계 나눔캠페인'으로 ▲나눔커피데이 ▲나눔동행 ▲들락날락과 연계한 홍보도 진행한다.
시청을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이 아닌, 나눔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청사 내 이용 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캠페인도 운영한다.
[나눔커피데이] 매월 특정일을 나눔커피데이로 지정해, 해당일에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기부자가 시청 내 ‘카페 가온비’를 이용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나눔동행] 기존 운영되고 있는 청사 견학 프로그램(미래도시관 등)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견학 코스로 추가해 어린이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을 체험할 수 있는 나눔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들락날락 연계 홍보] 시청 들락날락 시설 내 기부자 명예의 전당 홍보물을 비치해 들락날락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부모 및 아동을 대상으로 기부에 관해 안내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관계 부서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 공식 캐릭터 '부기'를 활용해 기부금 사용처와 캠페인 참여 방법이 담긴 유행하는(트렌디) 영상을 제작하고, 영상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산해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청사 내에 조성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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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완료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연 부산 관광의 성과를 토대로 5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부산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활용하는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증가에 따라 확대되는 관광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정책 수립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관광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부산 관광 기록자산의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는 부산의 풍부한 관광 기록을 한곳에 모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이다.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은 ▲[디지털 자료 수집 및 보존] 부산 관광자원에 대한 디지털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다양한 자료의 통합 관리] 시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사진, 동영상, 문서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자료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관광자료 개방]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이 제공하는 고품질의 관광 디지털 자료는 자유이용 허락표시 제도를 통해 자료별 공공누리 유형에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유이용 허락표시 제도는 공공저작물을 유형별 이용조건에 따라 저작권 침해의 부담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관광과 관련된 각종 기록과 콘텐츠를 디지털로 정비해 총 1만 7천여 건의 관광 디지털 자료를 구축했다.
시는 관광자원, 축제·행사, 관광 홍보 콘텐츠 등 부산 관광 전반의 기록을 통합·정비해 유형·주제별로 체계화했으며, 사진·영상뿐 아니라 음성,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관광 콘텐츠를 함께 제작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물론 관광정책 담당자, 콘텐츠 제작자, 관광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이용자가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입체적인 관광 기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아울러, 시는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의 관광 콘텐츠를 영문으로 함께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시민과 관광객, 관광 관련 종사자 누구나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 누리집을 통해 관광 기록과 콘텐츠를 자유롭게 열람·활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돌파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5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한 다양한 관광 시책을 추진 중이며, 이번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 구축이 이를 뒷받침하는 관광 기록의 디지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앞으로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을 신규 관광사업 기획과 관광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는 부산 관광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향한 도약을 뒷받침하는 관광 기반으로서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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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신용회복지원’은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지원, 개인 재무상담, 경제교육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을 진행하고 후기를 작성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할 예정이다.
청년 활동 마일리지는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산지역화폐(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향후 청년의 재무 상담 참여를 활성화하고 상담 만족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시는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을 통해 부채가 있는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고, 연체 발생을 예방해 청년의 과도한 채무 누적을 방지하고자 한다.
[채무조정비용] 시는 부채의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운 청년이 개인워크아웃, 사전·신속 채무조정, 개인회생 등의 절차를 거칠 때, 최대 1백만 원 이내의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한다.
[연체예방비용]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평균 소득 대비 월 부채상환예정액 비율이 30퍼센트(%) 이상으로 과다할 경우 최대 1백만 원 이내의 연체예방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전세 사기 피해로 예기치 못한 부채가 발생해 신용 위기에 놓인 청년에게는 ▲최대 1백5십만 원 이내의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하며, ▲연체 가능성과 이력 요건을 불문하고 평균 소득 대비 월 부채상환예정액 비율이 20퍼센트(%) 이상인 경우에도 1백만 원 이내의 연체예방비용을 지원한다.
채무조정 및 연체 예방 비용지원은 상담사와의 대면 상담 후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사전 상담 신청은 필수로,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 누리집(부산청년희망.kr) 또는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일대일(1:1) 재무상담」으로 대면·비대면 상담과 직장인을 위한 월 2회 야간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통해 청년이 건전한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부산 지역 청년에게 전문 재무 상담사를 통한 신용관리·소비지출관리·부채관리 등 개인별 재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 내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청년 개인별 경제 상황을 고려한 일대일(1:1) 재무상담을 ▲대면 상담 ▲상담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상담 ▲비대면(ZOOM)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한다.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상담도 실시한다.
아울러, 평일 저녁 시간에 청년이 관심 있는 투자·연금·연말정산 등 금융·경제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집합교육 ▲이야기 소모임 등 경제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상담과 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청년은 센터 누리집(부산청년희망.kr)을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비용 지원과 재무상담, 경제교육 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이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재무상담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진정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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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포시장에서 '부산형 선(善)결제'로 소비 회복 나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3일 오후 2시 30분 북구 구포동 소재 '정이있는 구포시장'을 방문해 '부산형 선(善)결제' 캠페인을 열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부산형 선결제 확산을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를 비롯해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소비 촉진과 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이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전통시장 지원 정책에 반영․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부산형 선(善)결제' 캠페인을 통해 소비 촉진 취지와 선결제 확산의 필요성을 알렸다.
‘부산형 선결제’는 가게에서 미리 결제하고 다시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부산형 민생경제 정책이다.
부산형 선(善)결제는 가게에 선(先)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안정 돕는 착한(善) 소비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계기로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동참을 확산시켜, 선결제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회복의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부산형 선(善)결제’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상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비 회복 흐름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시 산하 기관과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선결제 참여를 지속 확대해 공공부문 주도의 선결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후 시장 내 주요 동선을 따라 현장의 분위기와 운영 상황을 살피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생업의 현장을 지켜온 상인들 영업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사항과 상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이용 편의 개선과 소비 촉진 등 필요한 정책 보완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시설·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의 소비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가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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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단속' 실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이하 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명절에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즉석섭취․편의식품, 참기름, 건강식품 등 식품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한우, 엘에이(LA)갈비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나 식품 표시‧광고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행위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원재료 사용 등이며,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 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의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식품을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이 있다고 부당하게 표시․광고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도 적극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관련 불법행위 제보는 식품수사팀(☎051-888-3091, 3096)으로 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 행위 예방을 하고자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명절과 같은 특정 시기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식품 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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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의 역사』 발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 연극인들의 구술을 통하여 새롭게 엮어 낸 부산구술사총서 제3권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의 역사』는 2024년도에 완료한 부산역사 구술채록 사업의 결과물로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였던 연극인 20인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엮어 낸 책자다.
책자에 담긴 부산 연극인들은 게재 순으로 ▲극작가 ▲무대기획자 ▲배우 ▲비평가 ▲연출가 ▲무대감독 ▲분장사 ▲무대제작자 ▲연극교육기관 운영자 ▲ 공연인쇄물 제작자이다.
책자에는 부산에서 터전을 잡고 연극 무대를 이끌어온 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통해 극을 올리기까지의 제작 과정 및 현장, 부산시립극단 활동 등 부산 연극의 역사가 어떻게 지나왔는지 그 변천사를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busan.go.kr, 부산소개>부산역사>향토사도서관)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bssisa.com)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시(시사편찬실)는 부산 시민 및 연구자와 함께 부산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23년부터 부산구술사총서를 발간하였다.
▲2023년 『구술로 보는 부산음악의 역사』를 시작으로 ▲『구술로 보는 부산영화의 역사』(2024년)를 발간했으며 ▲2026년도에는『구술로 보는 부산무용의 역사』를 발간할 계획이다.
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의 역사』 발간은 부산시민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부산 근현대 예술사 연구를 보다 풍부히 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 역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연구자들을 위한 기초자료를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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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복합문화체육공간' 탈바꿈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 제곱미터(㎡) 부지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하는 개발계획(안)을 발표했다.
40여 년간 군사시설이었던 이곳은 2022년 국방부의 예비군훈련장 통합·재배치 계획 이후 구체적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시는 해당 부지를 시민 모두가 체육·문화·휴식을 즐기는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서부산권 생활체육 기반(인프라)을 확충하고 15분도시를 확산하고자 한다.
최근 인구 고령화와 여가·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생활체육 참여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사하구의 생활체육 기반(인프라)은 16개 구·군 가운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강서실내체육관이 프로배구단 연고 시설로 활용되면서 새로운 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또한 시는 해당 부지의 지대가 비교적 높고 비탈진 지형 특성을 고려해, 자연환경을 최대한 지키고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주변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예비군훈련장 시설 폐쇄 이후 국방부가 오염토 정화, 재해복구 및 기존 건축물 철거공사를 완료하면 토지매입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하는 것으로 국방부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시는 재정 여건과 실행력을 고려해 사업을 두 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1단계로 다목적체육관, 야외체육시설, 주차장 등 '복합문화체육시설'을 우선 추진하고 △2단계로 시민 수요형 '생활체육시설'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은 기존 군시설이 산재한 부지 일대에 시행되며, 사업비는 약 280억 원으로 추정된다. 시는 △올해부터 도시계획시설(체육시설) 결정, 기본계획수립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실시설계 및 토지매입 후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 동측 부지 일대에 시행된다. 시는 향후 시민 수요를 적극 수렴하고, ‘복합문화체육시설’과 기능적으로 연계된 최적의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대상지와 연접한 곳에 산림청(양산국유림관리소)이 휴양·체험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동매산 도시·유아숲 체험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복합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체육시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하구와 협업을 통해 2028년까지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폭 5~6미터(m)인 예비군훈련장 진입도로 전 구간을 폭 12미터(m)로 확장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개발은 단순히 체육시설을 짓는 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도시 안에서 닫혀 있던 군사시설을 시민을 위한 일상 공간인 '생활밀착형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도시 균형발전 핵심 프로젝트”라며 “국·시비 재원확보 및 사업비 절감 등 다각도 협력체계를 구성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 서부산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가꾸어가는 15분도시 핵심 거점을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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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탐구교실 운영
부산 복천박물관(이하 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의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박물관 탐구교실 ‘말들에게 물어봐!’를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대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말갖춤(마구) 유물을 중심으로 고대 사람들이 말을 어떻게 길들이고 생활과 전쟁, 이동 수단으로 활용했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말갖춤에 담긴 과학·기술적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단순한 설명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유물 관찰과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말의 가축화 과정, 삼국시대 말갖춤의 종류와 역할을 알아보는 피피티(PPT) 수업과 과학실험을 통해 기초적인 이해를 쌓은 뒤 △제2전시실에서 실제 복천동 고분군 출토 말갖춤 유물을 직접 관찰하게 된다. △교육의 마지막에는 ‘말띠해 소망 액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말 그림과 함께 새해 소망을 표현하며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박물관에서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가족 20팀(학생 1, 보호자 1)이며 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말띠해를 맞아 특별히 고대 말갖춤 유물을 주제로 기획한 이번 겨울방학 박물관 탐구교실은, 실험을 통해 고대 과학기술을 이해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느끼고, 스스로 질문하며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1-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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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권 최초 클래식 전용 공연장 '낙동아트센터 개관 공연' 10일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일 오후 5시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의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동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콘서트홀’(987석)과 다목적 공연장인 ‘앙상블극장’(292석)으로 조성됐다. 개관전부터 클래식 협연, 오페라, 합창, 실내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시험 공연이 연이어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0일 오후 5시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예술분야 주요인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
개관 공연은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축하 메시지영상을 시작으로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1부 창작교향곡 ▲2부 말러 8번 교향곡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관 공연은 ▲지역 작곡가의 낙동강의 역사와 생명을 주제로 한 창작 교향곡 ‘낙동강 팡파레’가 초연되고 ▲비수도권 최초로 연주되는 말러 교향곡 8번은 지역 연주자들로 구성된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와 부산·김해·창원 등 낙동강 유역의 예술가들 330여 명이 참여해 무대를 완성한다.
이번 개관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개관페스티벌에는 자체 제작 공연과 내한 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지역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개관페스티벌은 내일(10일)부터 3월 5일까지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과 앙상블극장에서 총 20개 작품, 27회 공연이 진행되며 ▲기획부터 제작, 무대 기술, 출연진 구성까지 기관 내부 역량으로 완성하는 자체 제작 오페라 ‘아이다’와 ▲독일 ‘쾰른(WDR)방송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킹스싱어즈’가 내한해 무대를 선보인다.
▲부산 지역 예술전공 고등학생, 대학생과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의 협연 ‘미래세대 클래식 협연 콘서트’ ▲140여 명의 연주단으로 구성된 민간오케스트라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낙동이 여는 클래식 신세계’ ▲부산지역 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의 연주 ‘낙동의 바람 피아노를 노래하다’ 등 각계각층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낙동아트센터'는 「명지지구 문화복합시설 건립 상호 협력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하 공사)에서 630억 원을 들여 건립하여 부산시에 기부채납한 시설이다. ▲2021년 착공 ▲2025년 5월 준공 및 시설 관리 운영 강서구 위임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마침내 정식으로 개관한다.
한편, 시는 향후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대표 문화시설로 정착하고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운영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문화 거점으로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강서구와 협력해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시설 관리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실무 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센터의 전문적인 공연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시설 고도화와 원활한 관리를 위한 운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독려와 시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 향유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술진흥 분야에 대한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낙동아트센터'는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삶의 여유를 드리는 소중한 결실이다”면서 “이 공간이 청년 예술가들의 꿈을 키우고 시민의 일상에 감동을 더하는 문화 생태계의 중심이자 낙동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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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온라인 접수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박형준)는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되며,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아이티(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총 51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한 단체(학교·기업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인 마이스터넷(meister.hrdkore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직종별 입상자(1~3위)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1위 80만 원, 2위 60만 원, 3위 30만 원 등)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2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대회」에 부산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051-330-1904)로 문의하면 된다.
송길용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청소년과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많은 기술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기능경기대회 위원장)은 “산업현장의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이번 대회에 부산의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이 많이 참여해 뛰어난 기술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09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