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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부터 청년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 총 1020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1:1 심리상담 700명, 집단 심리상담 300명 규모로 운영하며, 특히 고립·은둔, 가족돌봄, 장기미취업 청년 등 취약계층 상담 인원을 20명 확대해 별도로 운영한다.
먼저 ‘1:1 심리상담’은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청년 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기본 5회기(회당 약 50분)로 진행되며,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최대 2회까지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일정은 참여자와 상담기관 간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청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한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집단 상담은 대인관계 개선, 스트레스 관리, 자기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총 25개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
상담은 전문 상담기관 상담실에서 진행하며, 시는 참여 청년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산청년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청년공간도 상담 장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1 심리상담'과 '집단 심리상담'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1 심리상담은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1차로 400명을 모집하며, 7월에 2차 모집을 통해 300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집단 심리상담은 오는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1차로 150명을 모집하고, 8월에 2차 모집을 통해 150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상담은 구·군 및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별도로 대상자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청년 마음이음 사업에는 총 1145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담 참여 이후 불안 척도와 우울 정도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박형준 시장은 “요즘 많은 청년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청년들이 삶의 무게를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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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조업 성장 견인 ‘부산형 앵커기업 4개사’ 신규 선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신규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성장 단계별로 △[프리앵커(Pre-Anchor)] 제엠제코㈜ △[앵커(Anchor)] ㈜비엠티, 한라IMS㈜ △[탑티어앵커(Top-tier Anchor)] 대양전기공업㈜ 총 4개사다.
선정 기업들은 매출 규모뿐 아니라 전후방 중소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역 내 고용 창출 기여도, 기술 파급력,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들 기업을 지역 제조업 혁신의 ‘앵커(닻)’로 삼아 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향후 3년간 인증 자격이 부여되며, 기업 주도의 맞춤형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3억 원에서 최대 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기업 심층 분석 및 컨설팅 △연구개발(R&D) 기술개발 △특허·시험·인증 △해외 판로 개척 등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른다.
1, 2기 앵커기업 지원 성과로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액은 15.6퍼센트(%), 상시 고용자 수는 13.7퍼센트(%) 증가했으며, 총 14건(386억 5천 2백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과제를 유치했다. 또한 국가품질경영대회 ‘명예의 전당’ 헌정 등 양적·질적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시는 2029년까지 총 117억 원을 투입해 ‘매뉴콘(Manucorn)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전환(AX) 융합 선도’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앵커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생태계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부산형 앵커기업(매뉴콘)’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5단계 입체 검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신용보증기금(BASA)과 기술보증기금(K-TOP)의 인공지능(AI) 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기술 역량을 정밀 진단하고, 전문가와 시민 평가단이 참여하는 오디션형 발표 평가를 통해 기업의 비전과 성장 전략을 다각도로 검증했다.
아울러 제조 현장 실사를 통해 경영진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의지와 투자 계획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선정 절차를 마련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4개 기업은 부산 제조 혁신의 상징이자,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앵커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가 지역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부산이 대한민국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의 전초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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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OTA 아고다 '2025 골드 서클 어워드' 수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 주최 ‘2025 골드 서클 어워드’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인바운드 관광 우수 파트너(Outstanding Partner for Inbound Tourism)'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이 최근 몇 년간 다른 도시들보다 높은 인바운드 관광 성장률을 기록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과 지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고다(Agoda)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 유입 확대와 함께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84퍼센트(%) 증가하는 등 한국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관광 정책과 지원이 숙박업계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아고다는 매년 고객 만족도, 디지털 참여도, 시장 대응력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숙소 대상 '골드 서클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16만 개 이상의 숙소 중에서 3천여 개 숙소가 선정됐다.
올해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비즈니스 거점을 중심으로 총 215곳의 숙소가 선정됐으며, 부산은 14개 숙소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시는 아고다(Agoda)와 함께 지난 4월 6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최대 15퍼센트(%), 최대 3만 6천 원의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1월에서 2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55만 6천 183명으로 전년 동기 39만 8천 141명보다 39.7퍼센트(%) 증가했고, 지난달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출한 소비액은 957억여 원(한국 관광통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 810억여 원보다 18.1퍼센트(%) 증가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364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주셨는데, 올해도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1위에서 3위 지역이 부산에 있을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관광은 지역 소득과 일자리, 도시 인프라를 함께 바꾸는 정책으로 관광의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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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해 18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 연합단체인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협회장 이승희)와 부산뇌병변장애인복지관(관장 이주은)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북구가 후원한다.
올해 걷기대회에는 사전접수 1천 700명과 현장 신청자 300명 등 총 2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를 위한 한 걸음, STEP FOR ALL'이라는 표어로 진행되는‘담쟁이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행사다.
대회 명칭은 가지에 난 덩굴손이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함께 ‘담’을 넘어가는 담쟁이의 특성에서 착안한 것으로, 여기서 ‘담’은 배제와 분리를 상징하며 이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넘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및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개막 퍼포먼스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체험 부스 운영, 사회관계망(SNS) 해시태그 이벤트 △포토존 운영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구(AAC)체험 △장애 이해 퀴즈 △경품추첨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걷기대회 코스는 북구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화명생태공원 행사장을 출발해 연꽃단지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1.6킬로미터(km) 구간으로, 완주까지 약 40분이 소요된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인 18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현장에서 추가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뇌병변복지관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번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를 통해 부산시민 모두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모두를 위한 한 걸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 함께 하는 '안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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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실시… 전문인력 역량강화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변화하는 환경정책과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과 28일 이틀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2026년 환경교육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환경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2일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 첫째 날인 4월 21일(비프힐 강의실 B)에는 'AI와 환경교육의 접목'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론 △환경교육 연계 인공지능(AI) 활용 방법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4월 28일(비프힐 강의실 C)에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이 운영된다.
△제4차 부산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기대효과 공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경교육 영상 제작 실습 △인공지능(AI) 기반 환경업무 활용 실습 등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부산 지역에서 활동 중인 환경교육사와 환경교육 활동가 40명 내외이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교육은 최신 환경교육 흐름에 발맞춰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 전문가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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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보트쇼’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6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 (사)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양레포츠 대중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다.
먼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해양레저 관광 관련 기업 146개사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요트·보트 △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전반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공간(부스)과 상담장에서는 유럽·아시아 등 9개국 18개사에서 방문한 21명의 구매자(바이어)와 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함과 동시에 국내 실수요자와의 상담도 병행하여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시대, 글로벌 보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국제해양영화제 상영작이 상영된다.
17일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 해양레저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리며, 18~19일은 국제해양영화제 상영작이 특별 상영된다.
벡스코, 수영강 해운대 리버크루즈 인근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외 해양레저 체험 행사도 한층 강화됐다. ‘벡스코’ 실내 전시장에서는 △에스유피(SUP)·고무보트 탑승, 로잉머신·서핑 체험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활동 △가상현실(VR)체험을 통한 해양안전문화 콘텐츠 홍보 △구명조끼 착용, 응급처치 등과 관련한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영강 해운대 리버크루즈’에서는 △벡스코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참관객 대상으로 무료 요트 탑승 체험 제공 △외국인 참관객 대상으로 요트 승선 체험이 2회 운영된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시, 해양수산부,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및 축사 △올해의 보트상 시상 △전시장 순람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국제보트쇼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부산국제보트쇼 누리집을 통해 관람 안내를 받으면 된다.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보트쇼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국제보트쇼는 우리나라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이다”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도 많이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4-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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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확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인한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보통신기술(ICT)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올해 250가구 추가로 모집해 총 750가구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 플랫폼 구축과 함께 250가구를 대상으로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어 2년간(2025~2026) 500가구를 대상으로 1차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대상 가구에 센서를 설치해 수면 패턴과 일상 데이터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한다. 또한 사회복지 전문인력이 주 1회 안부전화를 실시해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기술적 돌봄과 정서적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전력·가스 사용량 확인이나 단방향 호출기 방식은 사고 발생 이후에야 대응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해당 서비스는 대상자의 수면 패턴과 활동량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ADL)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사회복지 전문 상담사가 주 1회 정기 상담을 실시해 고립감과 우울감이 높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상담 과정에서 인지 기능 이상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시 의료 및 복지 서비스로 연계한다.
아울러 에너지 바우처, 의료비 지원 등 필수 복지 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하여,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 및 공공 서비스 이용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
또한 보호자와 지자체 담당자에게 활동 데이터와 상담이력을 공유하여 민관협력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현장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은 90.2퍼센트(%) 향상됐으며, 이용자의 97.7퍼센트(%)가 서비스 지속 이용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현장의 실효성은 지난 3년간(2023~2025) 운영 성과를 통해 입증됐다. 긴급상황 발생 시 평균 현장 대응 시간은 15.25분이며, 정밀 관제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119 출동을 80.43퍼센트(%)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상자의 활동 데이터와 상담 기록은 전용 시스템을 통해 보호자와 동 담당자에게 공유되어, 이를 통해 행정기관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입체적인 돌봄 체계를 구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단절된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대상자들은 “위급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안심이 된다”고 응답하는 등 심리적 안정감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2026년 신규 대상자는 각 구·군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검증된 기술력과 정서적 돌봄이 결합된 돌봄체계 강화를 통해 부산이 디지털 돌봄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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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일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32대가 운영 중이다.
이번 무료 운행은 탑승 시간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단,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에서 제외된다. 또한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복지매니저)을 지원한다.
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 또는 두리발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 중이며, 매년 복권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복권기금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물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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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 JOB매칭 인턴사업' 신규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사업이다.
최근 기업의 수시‧경력 채용 확대 등 구조적 요인으로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기회가 축소되면서 ‘쉬었음’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청년에게는 일 경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함으로써 구인-구직 간 부조화(미스매치) 해소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부산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부산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며, 사업은 지역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고 인턴십 운영을 거쳐 정규직 전환 및 고용 유지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청년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인 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업은 청년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채용해 인턴십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부산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청년이 일하고 싶어 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 청년이 끌리는(청끌)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선정 심의 시 가점 부여 등 우대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15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450만 원의 인턴지원금을 지원하며, 시는 올해 총 150명의 청년에게 지역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 청년에게는 직무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을 위한 온보딩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하고, 청년소통창구 운영 등을 통해 고충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5일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자 선정 결과는 기업선정 심의회를 거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상세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사업은 청년에게는 첫 경력 형성의 기회를, 기업에는 성장의 동력이 될 인재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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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CGV,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씨지브이(CGV)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성장과 시민들의 관람 행태 변화 등으로 위축된 극장 상영관의 기능을 확장하여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4.22./4.24./4.30.) 씨지브이(CGV) 영화관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저녁 시간대(19:30~20:30)를 활용하여 가족 단위, 직장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 취향을 가진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위해 마련됐다.
영화관은 동부산/중부산/서부산을 대표하는 씨지브이(CGV)센텀시티, 씨지브이(CGV)서면, 씨지브이(CGV)하단아트몰링으로 선정하여 시민들이 지역 골고루 주거지 인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마술쇼 △재즈 △탱고 등 7개의 장르로 3일간 총 9회에 걸쳐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5일부터 씨지브이(CGV)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공연당 11000원)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시와 씨지브이(CGV)는 이번 한 달간 시범 운영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개선점 등을 점검하여 극장에서 더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최근 정부에서도 말했듯이 극장의 관객 수와 매출액이 줄어들어 영화관이 기존의 상영시설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 변모될 필요가 있다”라며 “시와 씨지브이(CGV)의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문화상영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영화관과 예술인 그리고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일상문화 모델로 발전시켜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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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14일부터 임시 운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4일부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화에 대응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 6개 구역(해운대, 화명·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의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체계적인 현장 중심의 상시 상담 거점을 마련해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으로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함으로써, 그동안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부산 내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
이는 정비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담 수요에 더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상 운영 체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담 이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
방문 상담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전화 상담은 평일(월~목 09~18시, 금 09~12시) 상시 운영된다.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주민 요구에 맞는 수용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래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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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행 축제대전’ 운영… KTX 할인 연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3일부터 철도 연계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부산행 열차 최대 50퍼센트(%) 할인 혜택과 지역 축제·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오는 9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누리집을 통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 총 13종의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상품은 투어와 숙박 등이 포함된 '관광패키지형'과 공연·전시 관람 중심의 '입장권 결합형'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장멸치축제(4월) △해운대 모래축제(5월) △부산항축제(6월) 등은 지역 전문 여행사가 운영하는 투어와 관광콘텐츠가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부산모빌리티쇼(6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10월) △지스타 2026(11월) 등 대형 행사는 열차 할인과 입장권을 연계한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아르떼뮤지엄과 뮤지엄 원 등은 상시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운영한다.
시는 '교통대전(2021)'부터 'K-부산관광마켓(2025)'까지 이어온 철도 연계 관광 프로모션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대전'을 통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2022년 ‘야경대전’은 조기 판매 완료를 기록했으며, 2023년 ‘미식대전’과 2024년 ‘해양대전’ 역시 매년 수천 명이 이용하는 등 지속적인 철도 연계 관광의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2025년에는 ‘부산핫플 반값여행’과 ‘K-부산관광마켓’ 등 시즌별 맞춤형 프로모션을 통해 연중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축제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수도권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축제대전은 KTX 할인 혜택은 물론, 부산만의 역동적인 축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진정한 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13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