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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총장상 중·고교 밴드 대전… 오는 5월 30일 개최
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학과장 이우영)는 오는 5월 30일 ‘2026 제3회 동명대학교 총장상 중·고교 밴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밴드 경연으로 대중음악 전반을 아우르는 공연 중심 무대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과 외국인·이민자 청소년(TCK, Third Culture Kid)도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3인 이상의 중·고교생으로 구성된 밴드로 연주와 보컬을 포함한 실연이 가능한 팀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8~18일까지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영상 심사를 통해 결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결선 진출팀은 오는 5월 20일 발표되어 약 10개 내외의 팀이 최종 무대에 오른다.
결선은 오는 5월 30일 현장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장상인 대상(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 부상과 함께 수여된다. 수상 학생이 추후 동명대에 입학할 경우 1년 전액 장학금 혜택도 제공된다.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는 음악·공연·방송 분야를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부터는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로 개편된다. 인공지능 기반 사운드 제작과 예술공학(AT) 분야까지 확장된 교육과정을 통해 보다 폭넓은 진로를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에드하트 NGO, 세계중독예방협회, 익투스엔터테인먼트, 공연기획 에이션 등 다양한 기관의 협력과 후원을 통해 운영된다.
2026-04-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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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장애학생들 ‘총장과의 대화’ 정례화 추진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17일 오후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교내 장애학생들과 총장이 직접 소통하는 ‘총장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증 장애를 가진 대학원생 3명과 장애학생지원센터 관계자 3명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장과의 대화’는 장애인의 날(4.20.)을 전후해 장애대학(원)생의 교육 및 지원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부터 정례화해 운영된다. 특히 형식적인 만남에 그치지 않고, 매년 구체적인 현안을 사전에 조사해 대학 본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총장 인사를 시작으로 학생 자기소개, 사전 조사 결과 및 과제 보고, 자유 대화, 향후 계획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상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학생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올해 중증 지체장애 및 뇌병변장애를 가진 대학원생을 학생 대표로 선정하고, 사전 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고충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습 및 연구 활동 지원 △학회 참가 및 발표 지원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지원 △교내 시설 및 설비 개선 등 4개 관점에서 주요 현안과 과제를 도출하고, 각 영역별 지원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정리해 이날 공유했다.
또한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새롭게 추진하고 있거나 2026학년도 시행을 계획하고 있는 내용을 함께 설명하며, 일부 과제는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하나 일부 사안은 대학 본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함을 전했다.
가령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학원생의 수업 자료 수집 및 정리 등 연구 활동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과 운전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교내 이동뿐 아니라 학회 참가 등 교외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다만 교내 시설 및 설비의 개선과 확충 같은 사안은 대학 본부의 정책적 의지와 시설과 등 유관 부서와의 협력이 필요함을 함께 강조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이날 대화에서 “제안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빠른 시일 내에 유관 부서와 협의해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겠다”며 “부산대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가 돼야 하며, 이를 위해 교직원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향후에도 장애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의견 수렴을 실시하고, 주요 현안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총장과의 대화’를 통해 공유·조율한 뒤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대학(원)생 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장애 친화적 대학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용재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특수교육과 교수)은 “올해부터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총장과의 대화’를 정례화하게 된 의미가 크다”며 “이 행사가 형식적인 소통에 그치지 않고 장애대학(원)생의 실제 학습과 연구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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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작업치료학과, ‘시그니처 학과’ 선정 기념 비전선포식 개최
동명대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조승현)는 지난 15일 교내에서 ‘시그니처 브랜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명대가 추진 중인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핵심 과제인 ‘전공 특성화 티움(TIUM)사업’에서 작업치료학과가 시그니처 학과(S트랙)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공 특성화 티움사업은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7개 학과를 대상으로 한다. 이 중 작업치료학과를 포함한 5개 학과는 S트랙(시그니처 학과 육성 트랙)에 선정돼 2년간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포식에서 작업치료학과는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여 전 생애주기 삶의 재설계를 선도하는 작업치료사 양성’이라는 교육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학과는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임상추론교육 △지역사회 실천교육 △성과 공유와 환류 △글로벌 인재양성 등 4대 혁신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조승현 학과장은 “이번 선정은 학과의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동명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학과로서 선도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작업치료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조미림 교수는 “학생들이 배우고 경험하며 성과로 이어지는 성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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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사회복지학과, 아동복지 관련 7개 기관과 산학협력 체결
동명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남숙)는 지난 15일 교내에서 지역 아동복지기관 7곳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동산원, 파랑새아이들집 등 아동양육시설 2곳과 예일지역아동센터, 반여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 밝은누리지역아동센터, 용당다함께돌봄센터, 오륙도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현장실습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파랑새아이들집 박금주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김남숙 학과장은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확대하고 아동복지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사회복지학과는 다양한 아동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복지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4-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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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교육연수원, 울산교육청과 교원 평생학습 협력 확대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육연수원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교원의 평생학습 지원 체제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된 간담회에 미래교육과 김성수 장학사(전 담당)와 안득하 장학사(현 담당)가 참석해 연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울산 지역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는 교원이 방학 기간 동안 대학에서 직무연수를 이수하고 이를 석사학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현직 교사의 자기주도적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신라대 교육연수원은 향후 여름·겨울방학을 활용해 AI-TPACK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교사연수를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내용, 교수법, AI 기술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에 필요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존 부산지역 협력을 넘어 울산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지역 대학과 교육청이 긴밀히 연계해 울산 현장 교원의 전문성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라대 이은화 교육연수원장은 “부산교육청과의 협력에 이어 울산교육청과도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더 많은 교원이 질 높은 연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교육연수원은 지역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학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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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美어번대 몽고메리, 국제학술교류 MOU 체결
국립부경대학교와 미국 어번대학교 몽고메리(Auburn University at Montgomery)가 16일 국제학술교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하명신 대외부총장과 어번대 몽고메리캠퍼스 므리날 바르마 수석부총장은 이날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양 대학 총장 명의의 MOU 협정서를 교환하고, 교원과 학생 인적 교류,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연간 5명의 교환학생 교류를 비롯해 학점 인정 단기 프로그램, 인턴십, 복수학위 등 다방면에 걸친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할 계획이다.
어번대 몽고메리는 현대자동차 등 한국 기업이 밀집한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해 있으며, 90여 개 전공에 53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국립부경대는 현재 370여 개 기관과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혁신대학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제 학술교류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4-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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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박흥수 박사과정생, 일·학업 병행하며 국제 SCI 학술지 논문게재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대학원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 재직자 과정에 재학 중인 박흥수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최우용 산업경영공학과 교수)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박 박사과정생이 소속된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계약학과로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이 스마트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업무와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재직자 과정 특성상 단기간에 국제 SCI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탁월한 학문적 성과로 평가받는다.
박 박사과정생이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ISO 10816-3 진동 표준을 활용한 슬러리 펌프의 예측형 AI 기반 유지보수 모델(Predictive AI-Based Maintenance Model for Slurry Pumps Using ISO 10816-3 Vibration Standard)’이다.
이 논문은 산업공학 분야 국제 SCI 저널인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Industrial Engineering: Theory, Applications and Practice’에 지난 9일 자로 게재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논문은 특히 제철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장비 유지보수 방법을 새롭게 제시, 향후 다양한 제조 산업 분야로 응용 및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 박사과정생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지도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주변의 도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연구를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흥수 박사과정생은 2023년 2학기 박사과정에 입학한 뒤 학술대회 우수논문상을 거머쥐는 등 현장 실무 경험과 학문을 접목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잇달아 달성해 오고 있다.
지도교수인 최우용 교수는 “박 박사과정생은 동일 학과 석사과정 당시에도 KCI 논문을 제1저자로 발표한 데 이어 박사과정 진학 후 우수논문상 수상과 이번 SCI 논문 게재까지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무엇보다 재직자로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매우 어려운 과정 속에서 이토록 탁월한 결실을 맺어 지도교수로서 진심으로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2026-04-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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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간호대학, 제2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간호대학(학장 강지연)은 ‘제2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지난 15일 열린 행사엔 강 학장을 비롯한 간호학과 교수들, 동아대병원 강명진 기획조정실장·최재숙 간호부장, 간호학과 총동문회(회장 원윤희 동아대병원 중환자간호과장) 관계자, 간호학과 재학생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나이팅게일의 간호 정신을 담고 있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간호사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과 책임감을 마음 깊이 새기고 예비 간호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의미를 갖는다.
동아대 간호대학은 지난 1996년 의과대학 간호학과로 출범, 2019년 독립학부로 승격해 ‘간호학부’가 됐으며 지난해부터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으로 승격했다. 특히 간호학과 설립 30주년을 맞은 올해부터 단독건물로 이전하며 ‘구덕 제2캠퍼스’ 시대를 열었다.
강지연 학장은 이날 “진정한 나이팅게일 정신은 인류애에 바탕을 둔 진취성과 도전, 끊임없는 탐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과학적 근거 없는 친절은 공허해질 수 있고 인간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지식은 의미가 없다. 이 두 가지를 함께 갖추어 나가는 것이 여러분에게 주어진 과제이자 특권”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동아대 간호대학 명예와 자부심을 간직하며 훌륭한 전문인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로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한 김민석 학생(3)은 “예비 간호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돼 설렘과 함께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간호인으로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아대 간호학과는 학부과정 외에도 대학원 석사과정(일반석사/감염관리전문간호사/중환자전문간호사)과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엔 보건복지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으로 돼 ‘PIVOT SIMULATION CENTER’를 구축, 시뮬레이션 실습 및 간호술기 교육을 강화해 신규 간호사의 병원 현장 적응력과 의료 질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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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OceanX, 심해탐사·해양데이터 공동연구 협력 본격화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세계적 해양 탐사 비영리기관인 OceanX(오션엑스)와 협력을 통해 심해 생명·기후·해양 데이터 기반 글로벌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대 최재원 총장은 지난 14일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OceanX 빈센트 피에리본(Vincent Pieribone) 최고과학책임자(CSO)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해양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실질 협력’의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심해 생명 및 미생물 샘플링, 선상 DNA 서열 분석 장비, 메탄 농도 측정 장비, 해저지형 매핑 장비 등 핵심 연구 인프라에 대한 접근과 공동연구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해양·대기·기후 분야 부산대 교수진이 부산항에 정박한 OceanX의 최첨단 탐사선 ‘OceanXplorer’를 방문해 심해 탐사 장비와 선상 실험 공간을 점검하고, 해양 생태·기후·해저 데이터의 수집·활용 사례를 분석했다. 향후 공동연구 추진과 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실무 협력 방안 논의도 진행됐다.
부산대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OceanX가 보유한 다양한 해양 데이터를 활용해 해양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분석, 해저 지형·해양환경 데이터 기반 연구, 해양-대기-기후 변화 통합 분석을 비롯해 AI(인공지능) 기반 해양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트윈 구축 등 융합 연구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는 부산대가 중점 추진하는 AI 조선·해양, 기후·환경, 에너지 등 전략 분야와도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
교육·인재 양성 분야 협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부산대는 OceanX가 운영하는 탐사선 기반 교육 프로그램과 해커톤, 원격 교육 등을 바탕으로, 향후 학부·대학원생 탐사 참여 프로그램, 해양 데이터 기반 해커톤, 글로벌 공동 교육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해양 연구 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와 관련, 부산대는 소재융합연구원(신설), 장영실 AI융합연구원 등 첨단 연구 인프라와 해양·기후·환경 분야 연구 역량, 그리고 LG전자·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과의 산업 연계 기반을 토대로 연구-데이터-실증-산업 확산까지 연결 가능한 융합 연구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날 OceanX는 2028년 부산 개최 예정인 유엔해양총회(UNOC)와 연계한 중장기 협력 의지도 표명했다. 부산대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해양 연구는 물론 정책 협력까지 아우르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부산대는 향후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OceanX 탐사 프로그램 참여, 글로벌 공동연구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해양·기후·ESG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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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대외협력원-애니포스, 웹툰 분야 인재 양성 협약 체결
동의대학교 대외협력원(원장 김치용)은 16일 만화·웹툰 전문 교육기관인 애니포스 부산캠퍼스(대표원장 조현아)와 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 김남수 대외협력팀장과 부산 애니포스 부산캠퍼스 조현아 대표원장, 최해웅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전문 인재 양성 △재학생 및 졸업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제공 △관련 분야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관련 학과와의 협력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반 교육·산업 협력 모델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4-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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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미스코리아 지역대회 심사 및 참관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시니어모델학과가 지역 최대의 미(美)의 축제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현장에서 교수진의 전문 심사와 재학생들의 실무 참관을 동시에 진행했다.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금한나 학과장은 지난 14일 울산 타니베이 호텔에서 열린 ‘2026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지역 선발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성과 미를 겸비한 지역 대표 인재 선발에 나섰다.
금 학과장은 이날 지역 선발대회에 참여해 후보자들의 워킹, 스피치, 무대 매너 등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 현장에는 시니어모델학과 재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 대규모 미인 대회가 기획·운영되는 과정과 후보자들의 전문적인 무대 연출을 근거리에서 지켜봤다. 이는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생생하게 체험하는 실무 학습의 장이 됐다.
심사를 마친 금한나 학과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신력 있는 대회의 심사위원으로서 영산대의 전문성을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함께 현장을 찾은 우리 학생들도 이번 참관을 통해 모델로서의 안목을 넓히고 현장 실무 감각을 익히는 소중한 자극을 받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풍부한 현장 실습을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시니어 모델은 물론 패션, 뷰티, 이벤트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 전반에서 활약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사회와 관련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6-04-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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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새벽벌도서관 ‘스마트 러닝커먼스 1열람실’ 개관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학습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교내 새벽벌도서관 2층에 대규모 혁신 학습 공간인 ‘스마트 러닝커먼스(1열람실)’를 조성하고, 16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대 ‘스마트 러닝커먼스(1열람실)’ 조성 사업은 디지털 기기 활용도가 높은 요즘 학생들의 학습 패턴 변화에 부응하고 노후 시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 18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7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기존 1열람실과 1노트북열람실을 하나로 통합했으며, 복도 및 화장실을 포함한 약 1308㎡(396평) 규모의 공간을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학습 생태계’로 탈바꿈시켰다.
새롭게 단장한 1열람실은 클래식한 서재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전 좌석(363석)에 전용 충전 설비와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완비해 스마트 학습 환경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용자 설문과 공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1인당 좌석 면적을 기존 대비 약 53%(1.5㎡→2.3㎡) 넓게 설계해 쾌적성을 확보했다. 또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장애 학생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부산대 도서관은 그동안 공사 기간 중 불편을 감수해 준 학생들을 위해 이날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념품(볼펜·L홀더)을 선착순 배부하는 특별 이벤트를 열어 개관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부산대는 스마트 러닝커먼스 개관을 통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대폭 높이고 대학 구성원의 자부심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1열람실 개편 모델을 바탕으로 캠퍼스 내 학습 인프라를 학생 중심으로 지속 혁신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도서관은 지식을 쌓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지성 발전소’가 돼야 한다”며 “공사 기간을 기다려 준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새롭게 단장한 1열람실이 학생들의 꿈을 밝히는 든든한 등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의 모든 인프라를 학생 중심으로 혁신해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7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