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인천~나리타 노선 증편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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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7회에서 주 10회로 확대해
증편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나리타 노선을 증편한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나리타 노선을 증편한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나리타 노선을 증편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주 7회 운항하던 인천~나리타 노선에 오후편을 추가해 오는 29일부터 주 10회로 확대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증편된 항공편은 YP735/YP736편으로 공항 운영 여건을 반영해 시기별로 운항 요일이 달라진다. 오는 29일부터 4월19일까지는 월·금·일에 운항하며, 4월20일부터 26일까지는 월·금·토로 조정된다. 4월 27일부터는 목·금·토 일정으로 운항한다.

해당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시50분 출발해 나리타국제공항에 오후 4시30분 도착한다. 복편은 나리타에서 오후 5시40분 출발해 저녁 8시25분 인천에 도착한다.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나리타 노선은 2022년 12월 주 4회로 첫 취항한 이후 수요 증가에 맞춰 운항 횟수를 확대해 왔다. 2023년 주 5회, 2025년 주 6회를 거쳐 2026년 1월 매일 운항으로 확대됐으며, 이번 증편으로 주 10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에어프레미아는 나리타 노선이 첫 취항 이후 올해 1월 말까지 총 1709편을 운항해 51만 3412명을 수송했으며, 평균 탑승률은 91.8%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증편을 기념해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나리타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5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다. 예약 시 할인 코드 ‘NRTAMPM’을 입력하면 항공 운임의 10% 할인이 적용된다. 기존 운항편은 이코노미 클래스에 한해 할인 적용되며, 새롭게 증편된 오후편(YP735/YP736)은 와이드 프리미엄과 이코노미 클래스 모두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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