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곶감의 계절이 돌아왔다"
절기상 입동(立冬)을 이틀 앞둔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 신서성 씨가 곶감 건조대에 매달린 곶감을 정성스레 손질하고 있다. 곶감 제조는 날씨가 서늘해지는 늦가을~초겨울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함양에서는 매년 12월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열린다. 함양군 제공
절기상 입동(立冬)을 이틀 앞둔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 신서성 씨가 곶감 건조대에 매달린 곶감을 정성스레 손질하고 있다. 곶감 제조는 날씨가 서늘해지는 늦가을~초겨울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함양에서는 매년 12월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열린다. 함양군 제공
절기상 입동(立冬)을 이틀 앞둔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 신서성 씨가 곶감 건조대에 매달린 곶감을 정성스레 손질하고 있다. 곶감 제조는 날씨가 서늘해지는 늦가을~초겨울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함양에서는 매년 12월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열린다. 함양군 제공
절기상 입동(立冬)을 이틀 앞둔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 신서성 씨가 곶감 건조대에 매달린 곶감을 정성스레 손질하고 있다. 곶감 제조는 날씨가 서늘해지는 늦가을~초겨울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함양에서는 매년 12월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열린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