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로 출발...서울역 삼각지 반포대교 경로 예상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7시 17분께 청와대를 나서 삼성동 사저로 출발했다. 이동 경로는 독립문, 서울역, 삼각지, 반포대교를 통해 이동할 것으로 추측되며, 이동 중 신호 통제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박 전 대통령 퇴거에 "탄핵 인용 승복이 우선"
신동욱, 박 전 대통령 퇴거에 "삼성동 사저를 제2의 청와대로"
박 전 대통령 퇴거, 삼성동 사저 인근 수백명 운집...경찰 경비 강화
박 전 대통령 청와대 전격 퇴거, '복면가왕', '열린음악회', '꽃놀이패' 줄줄히 중단
박 전 대통령 예우는 경호와 경비만...기본 5년 제공, 20명 안팎 예상
박 전 대통령, 오늘(12일) 오후 6시 30분 청와대 퇴거...입장발표는 '침묵'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5일 화요일(윤달 6월 12일)
서은숙, 부산 출신 두번째 입각?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
[속보] 윤정부 때 거부권 행사 ‘양곡법·농안법’ 국회 본회의 통과
또 재연된 필리버스터와 ‘살라미’…이재명 정부 시작부터 극한 충돌
'HMM 부산 이전' 국정 과제 포함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종합)
부산시민공원서 웨딩 마치… “10월의 부부 될 네 커플 찾아요”
조국 사면되면 부산시장 선거 출마?… 지역 정치권 '촉각'
“내란세력과 타협 없다”는 여당… “싸우자”는 국힘 당권 주자들
‘증세 세제 개편안’ 갈수록 커지는 후폭풍
늘어나는 소방 자살 순직... “자살 순직 인정 문화 안 돼”
북항 2단계서 물밑 추진… 자금 조달 확정 땐 수면 위로 [커버스토리]
올해 5명 사망 포스코, 안전TF 가동 나흘 만에 또 인명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