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18일 부친상… 눈물 속 빈소 지키는 중
방송인 장영란이 부친상을 당했다.
19일 장영란의 소속사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8일 장영란의 부친 故 장원수님께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영란의 부친은 2년 전 췌장남 수술 이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으며, 향년 70세로 별세했다. 장영란은 현재 빈소에서 슬픔에 잠긴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고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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