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2025년 실무위원회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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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실무위원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제공 '2025년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실무위원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산학협력단이 부산시로부터 위탁운영 중인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센터장 김숙남 교수)는 지난 3월 26일 오전 11시부터 더파티 시청점 스카이룸에서 ‘2025년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실무위원회는 부산광역시 건강정책과, 16개 구·군 보건소,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 총 65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2024년에 발표된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024~2028)과 2026년 3월에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추어 생애말기 대상자와 그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적 대책과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더불어 실무위원회에서는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2024년 주요 사업 실적과 2025년 중점 사업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생애말기돌봄서비스 확충과 보건·의료·간호·복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역사회 기반의 질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생애말기 환자 돌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부산광역시 그리고 16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 기반의 호스피스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부산지역 생애말기 대상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사별가족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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