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천억 규모 회사채 발행…3년 뒤 일시상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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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9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1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마련한 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며,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엔씨소프트의 신용등급을 각각 AA-로 판단했다.
 
한편, 이번 회사채 2019년 1월29일 원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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