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급등’…이틀째 매수 사이드카

김진호 기자 rpl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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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88p 내린 5,491.02으로,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8p(0.10%) 오른 1,117.49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오른 1,479.0원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88p 내린 5,491.02으로,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8p(0.10%) 오른 1,117.49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오른 1,479.0원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전날에 이어 급등하면서 6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52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종가보다 123.20포인트(6.36%) 상승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69.04포인트(3.47%) 상승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코스닥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상승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김진호 기자 rpl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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