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골프장 불… 1시간 20분 만에 초진

이우영 기자 verdad@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골프장 5번 홀 0.75㏊ 태워

17일 오후 불이 난 부산 기장군 한 골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7일 오후 불이 난 부산 기장군 한 골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기장군 한 골프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1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읍 용천리 A 골프장에서 불이 났다.

골프장 잔디에서 시작된 불길은 약 1시간 20분이 지난 이날 오후 4시께 잡혔다. 헬기 4대와 소방대원과 경찰 등 87명이 진화에 투입됐다.

이번 불로 골프장 5번 홀 잔디 약 0.75㏊가 탄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인근 산으로 확대되진 않았고, 골프장은 이날 공식적인 영업일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명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우영 기자 verdad@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