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계주 결승 진출…20년 만의 금메달 도전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임종언,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가 결승에 진출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준서, 이정민(이상 성남시청)이 출전한 한국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의 기록으로 조 1위에 올라 각 조 상위 2개 팀에 주는 결승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남자 대표팀은 21일 오전 5시 15분에 열리는 결승에서 20년 만의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2조 2위 네덜란드와 1조 1위 캐나다, 2위 이탈리아와 메달 색을 놓고 결승에서 경쟁한다.
한편, 한국 남자 대표팀은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이후 한 번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류선지 부산닷컴 기자 su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