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 15개 산하기관 정규직 통합 선발
상·하반기 기관·직렬별 채용인원 발표
경남도청 건물 전경.
경남도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15개 공기업·출연기관 정규직 사원을 통합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개발공사·경남테크노파크·경남연구원·경남로봇랜드재단·경남항노화연구원·경남투자경제진흥원·경남신용보증재단·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경남문화예술진흥원·경남사회서비스원·경남청소년지원재단·마산의료원·경남관광재단·경남환경재단·경남여성가족재단이 통합채용에 참여한다.
경남도는 상반기(2월), 하반기(7월)로 나눠 기관별, 직렬별 채용인원을 발표한다.
경남도는 원서접수와 1차 필기시험을 맡고 15개 공공기관은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을 맡아 각각 직원을 뽑는다.
경남도는 채용 공정성을 강화하고 예산을 절감하고자 지난해 상반기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규직 사원 통합채용을 시작했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