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산, 52년 만에 전국체전 종합 2위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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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금정구 스포원 금정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부산시설공단이 삼척시청을 25-22로 누르고 우승을 거머쥐며, 부산 선수단이 체전 참가 52년 만에 종합 2위를 달성하는 데에 기여했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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