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충남 금산군 편, MC 송해(나이 93세) 초대가수 현숙 오승근 진해성 장민호 강소리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7일 낮 12시10분 KBS 1TV에서는 '전국노래자랑' 충남 금산군 편이 방송된다.

전국노래자랑 금산군 편의 본선 녹화는 지난달 16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국민MC 송해(93) 선생의 맛깔스러운 진행과 함께 현숙, 오승근, 진해성, 장민호, 강소리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흥겹고 뜨거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국민MC'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나이 93세임에도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노래자랑'은 최근 '할담비', '지담비', 지병수 할아버지를 배출시켜 더욱 이목을 끌고있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