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회현, 멍한 표정에도 훈훈한 외모 자랑 "춥고 배고프고 졸려"
배우 여회현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여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 배고프다. 졸리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여회현은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눈을 깜박이고 있다.
특히 여회현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여회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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