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해설위원 '인사말 도중 울린 휴대전화에 난감'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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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해설위원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사옥 M라운지에서 열린 'MLB 단독 생중계'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던 도중 울린 휴대전화를 보며 난감해 하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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