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올 겨울 5번째 콘텐츠 업데이트…라붐 솔빈 캐릭터도 출시
넥슨(대표 박지원)은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의 겨울 대규모 캠페인 ‘서든 마스터즈’ 다섯 번째 챌린지 ‘자생력’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을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도 출시했다.
‘자생력’ 챌린지는 생존모드의 ‘제 32구역’, ‘시범단지’ 등 지정된 미션 맵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6개의 미션을 제공한다.
내달 2일까지 이를 완수할 경우 ‘자생력 칭호’를 비롯해 ‘해적칼 영구제’, ‘다용도 나이프(100일)’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총 6개의 챌린지 수행하고, 최종등급 ‘S등급’을 달성할 경우 ‘마스터즈 패키지 영구제’가 100% 지급된다.
이와 함께 ‘서든어택’은 다섯 번째 챌린지 ‘자생력’ 마스터의 주인공으로 라붐의 ‘솔빈’ 캐릭터를 출시했다. 솔빈 캐릭터는 ‘애교 생존댄스’, ‘솔빈의 막춤’ 등 전용 감정표현을 비롯해 실제 음성효과 등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세나 기자 crea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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