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섹시백,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
미스섹시백 3번 참가자 노지예가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는 건강한 뒤태를 선정하는 세계 최초의 뒤태 미인 선발대회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미스섹시백, '섹시미가 철철~'
[포토] '미스섹시백' 신소정, '눈 둘 곳 없는 아찔뒤태'
[포토] 미스섹시백, '건강미 넘치는 뒤태'
[포토] 미스섹시백, '상반된 섹시미…파격비주얼'
[포토] 미스섹시백, '남심저격 뒤태+눈빛'
[포토] 미스섹시백, '섹시미 넘치는 눈웃음'
[포토] 미스섹시백, '시크한 섹시미'
공 차는 즐거움에 푹 빠진 부산 ‘골때녀들’
‘케데헌’ 북미 구글트렌드 100 기록…국립중앙박물관은 문전성시
여야 ‘조국 사면’ 두고 충돌…“정치 검찰 희생자” vs “정치적 흥정”
실수령액이 4800만 원?…연봉 같은 SK하이닉스 1월 급여명세서
결혼 앞둔 김병만, 전처 딸과 법적 부녀관계 절연…법원, 파양 판결
국토부 장관 “가덕신공항 신속 재추진”
특검, 김건희 영장 청구… 전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되나
부산대 연구소 '국가대표급’ 날갯짓 채비
‘이 대통령 부산 해양 공약’ 4종, 국정 과제 명시된다
이한준 LH 사장 사표 제출…임기만료 3개월 남아
전재수 "북극항로 내년 시범운항… 전담조직 연내 신설"(종합)
토마토·미역·멸치·전어… 폭염, 부산 특산물도 ‘타격’
“만화 다음은 영어” 연제구, 공공도서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