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경, '사뿐히 내딛는 발걸음'
배우 류현경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송혜교-송중기, '존재만으로 드라마틱한 송송커플'
[포토] 유아인, '여심저격 비주얼'
[포토] '백상예술대상' 고아성, '시크한 매력 물씬'
[포토] '백상예술대상' 박나래, '승모근 미녀'
[포토] 한효주, '빛나는 여신 미모'
[포토] 유아인, '평범한 보타이는 거부한다'
[포토] 유아인, '여유로운 레드카펫 발걸음'
[포토] 도경수, '팬심 녹이는 심쿵미소'
[포토] 공현주, '시상자로 참석했어요~'
[포토] 장도연, '웃음기 쏙 뺀 완벽뒤태'
갑작스러운 국토부 2차관 교체…무슨 일 때문에?
조달청, 가덕신공항 입찰공고…내년 1월 16일까지 참가 마감
여,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대안 찾기 난항… 하정우 출마설도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
곧 돌반지 100만 원 시대… 날개 단 금값 어디까지
대치로 시작, 대치로 끝나는 2025정국
쿠팡 김범석 한 달 만에 늑장 사과
이 대통령,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파격 발탁
여전히 멈춘 무안공항… 진상 규명도 공항 정상화도 ‘먼 길’
경찰, ‘통일교 자금 총괄’ 한학자 최측근 피의자 전환
‘통합·실용’ 인사 원칙 전면… “국가 중장기 전략 수립 적임자”
도심 속 예술 작품에 기대어 ‘휴식’… ‘명품’ 도시 개발의 교과서 [벤치가 바꾼 세계 도시 풍경]
부산 아파트 청약 경쟁률 65%가 ‘1 대 1’ 미만
동백전, 내년 1~6월 ‘캐시백 10%·월 한도 50만 원’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