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효주, '빛나는 여신 미모'
배우 한효주가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송혜교-송중기, '존재만으로 드라마틱한 송송커플'
[포토] 박서준, '양 볼 가득 머금은 미소'
[포토] 유아인, '평범한 보타이는 거부한다'
[포토] 유아인, '여심저격 비주얼'
[포토] '백상예술대상' 고아성, '시크한 매력 물씬'
[포토] '백상예술대상' 이성경, '새침한 미소'
이혜훈 인선 후폭풍…김재원 “해수부 장관도 야당 의원 데려간다는 소문”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
쿠팡, 정보유출 3370만 명 대상 5만 원씩 보상… 총 1.6조 규모
[속보] 국힘 추경호, 대구시장 출마 선언 '경제 리더십으로 대구 살릴 것'
‘은둔형 외톨이’ 인구의 5%…한달에 15회 외출
대치로 시작, 대치로 끝나는 2025정국
쿠팡 김범석 한 달 만에 늑장 사과
이 대통령,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파격 발탁
여전히 멈춘 무안공항… 진상 규명도 공항 정상화도 ‘먼 길’
경찰, ‘통일교 자금 총괄’ 한학자 최측근 피의자 전환
‘통합·실용’ 인사 원칙 전면… “국가 중장기 전략 수립 적임자”
여,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대안 찾기 난항… 하정우 출마설도
도심 속 예술 작품에 기대어 ‘휴식’… ‘명품’ 도시 개발의 교과서 [벤치가 바꾼 세계 도시 풍경]
부산 아파트 청약 경쟁률 65%가 ‘1 대 1’ 미만
동백전, 내년 1~6월 ‘캐시백 10%·월 한도 50만 원’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