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현직 경찰관, 숙직실에서 권총 자살
22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에서 이모 (47) 경위가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부산일보 DB 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 국민들에 의견 묻는다
"벅스에서는 고급 음향기기가 연중무휴 할인"…'슈퍼사운드 파트너' 메뉴 오픈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관련 테마주 '급등'
모바일RPG '크리스탈하츠', 강림던전 오픈…첫번째 콘텐츠 업데이트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확진, 모기·성관계로 전파...예방법은?
'테러범 아이폰 잠금해제 요구' FBI, 자체적으로 해결 나서
현대화 사업 앞둔 부산공동어시장, 대체 위판장 발등에 불
수시모집서 부산 수험생 수도권 지원율 5년 새 최저… 지역대학 선호 ‘뚜렷’
서울 전 지역, 경기도 12곳 투기과열지구 지정… 1주택자 수도권 전세대출에 DSR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 '비자금 300억' 재산 기여로 인정 안 돼
부산 도서관, 인구밀도 높은 곳에 우선 짓는다 [부산 공공도서관 리포트]
"국내 시장 원화 선박금융 도입, 환리스크 대처 수단될 수도" [제19회 세계해양포럼]
사업 끝나도 재단 청산 않고 운영비만 ‘펑펑’ [정무위·기재위 부산 국감 현장]
“북항재개발 제1부두, ‘부산항역사관’ 건립 필요”
부산시, 낙동강 철새도래지 보호구역 조정 추진
'밀양 집단성폭행' 관련자 가족사진 올린 40대 벌금 1000만원
양정1구역 800평 공공기여 부지, 150평으로 변경 논란
‘10·15대책’ 발표 직전 서울 아파트 신고가 속출…영끌·갭투자 몰려
"IMO 탄소세 1년 유예, 불확실성 더 커졌다… 업계 부담" [제19회 세계해양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