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현직 경찰관, 숙직실에서 권총 자살
22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에서 이모 (47) 경위가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부산일보 DB 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 국민들에 의견 묻는다
"벅스에서는 고급 음향기기가 연중무휴 할인"…'슈퍼사운드 파트너' 메뉴 오픈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관련 테마주 '급등'
모바일RPG '크리스탈하츠', 강림던전 오픈…첫번째 콘텐츠 업데이트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확진, 모기·성관계로 전파...예방법은?
'테러범 아이폰 잠금해제 요구' FBI, 자체적으로 해결 나서
59금 오페라와 고령 도시 부산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충주서 외조모 살해한 30대 긴급체포
KDDX에 황금함대까지…거제에 부는 ‘한화오션 훈풍’
커피·빵·과일에 뿌리면 단맛이? 소금의 두 얼굴
“해낼 수 없을거야”… 자신 믿지 못하는 가면 증후군
부동산 온기 도는 부산, 동래구가 상승 견인
대통령실, '쿠팡 사태' 장관급 회의…특검, 쿠팡 수사 무마 의혹 정조준
‘통일교 키맨’ 13시간 조사… 로비 실체 규명 속도
정보통신망법 큰 파장 우려, 좌우 정치권 반대 한목소리… 대통령 거부권 가능성은?
‘당심 70%’ 국힘 출마자 긴장… 변화 언급 장동혁 촉각
장동혁에 손 내민 한동훈… 친한계 "동지 되자는 의미"
경찰, '통일교 게이트' 전재수 추가 조사 검토
부산 지자체 청사는 매일 ‘주차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