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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로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일~12일까지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보강 공사는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공은 ㈜와이에스기술이 맡는다.
교통통제는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을 대상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을 전면 통제하므로,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하여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4-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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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 수립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 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활용을 확대한다. △‘데이터 관리 체계화’ 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 △‘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 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데이터 핵심 인재양성’ 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
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개방·활용·분석·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라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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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먹을 어묵국물에 포장된 순대 '풍덩'… 부산 연제고분축제 위생 논란
부산 연제고분축제의 한 음식점에서 비위생적인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5일 한 네티즌은 SNS에 "온천천 연제고분축제 실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묵탕에는 순대가 포장 봉지째로 들어가 있으며, 포장된 순대 위에 비닐을 덮어 찌는 모습도 담겼다.
작성자는 해당 식당의 이름과 함께 "순대를 봉지째 찌고 있고, 어묵국물 안에 순대 봉지째로 넣어 삶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판 포장 순대를 봉지째 중탕하며 데우는 방식은 제조사가 허용하는 조리법이지만, 손님에게 제공되는 어묵 국물 자체에 넣어 찌는 것은 비위생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일반적으로 중탕에 사용한 물을 식용으로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연제고분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연제구 연산동 온천시민공원과 고분군 일원에서 열렸다.
한편 지역 축제의 비위생 논란은 지난 2월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 '태백산 눈축제'에서도 나왔다.
당시 한 노점 주인이 얼어붙은 막걸리병을 어묵탕 솥에서 녹이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용객의 지적에 "얼었다고 그래서 살짝만 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태백시는 문제가 된 점포를 즉각 철거하고 "어묵·막걸리 점포의 위생 문제와 관련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2026-04-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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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유일 최은경 기수, KBS부산 ‘세상다반사’ 출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 중인 유일한 현역 여성 기수 ‘최은경’ 기수의 복귀를 맞아 8일 오후 7시 40분 KBS부산 ‘세상다반사’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일상이 공개된다.
‘세상다반사’는 대구⋅부산⋅창원 KBS 지역총국이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와 밀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부상을 딛고 경주로에 돌아온 최은경 기수의 치열한 기수의 삶과 인간적인 매력을 볼 수 있다.
남녀가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하는 ‘경마’라는 스포츠에서 최은경 기수는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를 거쳐 만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그녀는 2017년 '최우수 신인 기수'에 선정되며 경마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역대 여성 기수 중 두 번째로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금녀의 벽'을 허물어 왔다.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한 최 기수는 부상으로 약 4개월의 병가 후 지난달 20일 경주로 위를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복귀 첫 주 곧바로 우승을 이뤄내며, 휴식 기간 동안 컨디션을 완벽히 회복했음을 입증했다. 최 기수는 복귀 시점 기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총 22명 중 8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세상다반사’ 방송에서는 경주로 위 승부사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퇴근 후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는 그녀의 활동적인 취미와 일상도 함께 공개된다. 만 29세의 젊은 나이에 10년 차 베테랑으로 자리매김하며 여성 기수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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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AI 기반 기술혁신정보’ 특허 출원해 신용정보업 추진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기업의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혁신정보’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계기로 신용정보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출원은 AI 기반 기술분류 알고리즘과 기술혁신정보 생성 등 핵심기술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고, 기업의 기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신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출원 기술은 국내 법인이 보유한 약 135만 건의 특허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에 따라 자동 분류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이 보유한 특허와 연계된 기술혁신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기술혁신정보는 △우수기술(특허) 정보 △경쟁기업 현황 △기업규모별 특허 현황 △최신 R&D 동향 △정부 R&D 사업공고 정보 등으로 구성되며, 기술분야별로 제공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보는 기술혁신정보에 기업의 혁신성장역량을 평가한 ‘테크인덱스(Tech-Index)’, 신용·재무·활동성 정보 등을 통합한 맞춤형 분석 보고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보고서는 기술개발 및 사업전략 수립, 신규 아이템 발굴, 경쟁사 분석 등 기술개발 기획단계에서 기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투자사 및 금융기관의 투자 판단과 리스크 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보는 올해 12월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인 ‘기술평가 통합플랫폼(K-TOP)’의 고도화에 맞춰 기술혁신정보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5월에는 기술혁신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특허의 기술분류를 알려주는 기능을 우선 공개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특허출원 기술을 통해 신용·재무정보 중심의 기존 분석을 넘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AI 기반 기술·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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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BTS 콘서트 기간 투숙객 본인 인증 확인 실시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 기간인 6월 11~13일 숙박 예약 재판매· 양도 등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해 체크인 시 투숙객 본인 확인 절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체크인 시 투숙객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실물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예약자와 실제 투숙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체크인이 가능하다. 예약자와 실제 투숙객이 불일치할 경우 입실이 제한되며, 가족이 대신 결제한 경우에 한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 확인 서류 제출 시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또한 체크인 시 실제 투숙 인원을 확인하며 객실 정원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대형 공연 개최를 앞두고 숙박 요금 상승과 객실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아르피나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이용객의 숙박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여 객실을 제공하는 만큼 이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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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한국e스포츠협회, 국가대표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6일 (사)한국e스포츠협회(협회장 김영만, 이하 협회)와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이스포츠 국가대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이 2026 아시안게임 출전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의 ‘파트너시티’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의 체계적 육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 및 평가전 부산 개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을 활용한 국가대표 소집훈련 지원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이스포츠 기술 고도화 연구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국가대표 선발부터 훈련까지 부산에서 수행하는 집중형 지원 모델을 구축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브레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전문 훈련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최신 장비와 훈련 공간을 기반으로 경기력 분석과 컨디션 관리 등 이스포츠 기술 고도화 연구 지원을 병행해 국가대표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에는 ‘아너 오브 킹즈’, ‘포켓몬 유나이트’, ‘제5인격’,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최대 5개 세부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이 브레나에서 개최되며, 9월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릴 예정이다.
두 행사 모두 온·오프라인 생중계를 통해 팬들에게 공개되며,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부산 특유의 열정적인 응원 문화와 결합된 몰입형 이스포츠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이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의 베이스캠프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해 아시아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부산의 인프라와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은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며,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총 9개 메달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5월 선발전을 통해 각 종목별 최종 로스터를 확정한 뒤, 본격적인 소집훈련에 들어간다.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과 평가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브레나 공식 누리집(brena.or.kr),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브레나 공식 SNS, 한국e스포츠 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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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1터널 10일부터 양방향 교통통제
부산 제1만덕터널이 오는 10일부터 이틀 간 상·하행선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부산시는 “제1만덕터널 내 전선 보강 공사를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 교통 흐름을 통제한다”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터널 내부의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다.
교통통제는 양방향으로 모두 적용되지만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한다.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시간 동안은 제1만덕터널이 전면 통제되므로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 측은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하여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4-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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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검정고시 응시 장애인 대상 두리발 차량 지원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4일 시행된 검정고시에 응시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두리발 차량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두리발 이용 등록 장애인 3명을 대상으로, 총 3대의 두리발 차량을 투입해,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자들은 부흥중학교, 성동중학교, 금명중학교 등 시험장으로 이동했으며, 공단은 시험에 도전하는 응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응원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이용자들은 “시험 당일 이동 걱정 없이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다”, “시간에 맞춰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합격을 응원하는 선물까지 받아 더욱 힘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동 불편으로 인해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두리발 운영을 비롯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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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을숙도 생태공원 외국인 맞춤 투어 출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센터장 서진원)와 공동으로 서부산 대표 생태 자원인 ‘을숙도 생태공원’을 활용한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도심에서 벗어나, 생태·웰니스·교육 가치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활동 반경을 서부산권으로 확장하고, ‘체류형 생태 관광’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을숙도 생태공원은 낙동강 하구에 위치한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이자 습지 보전 지역으로, 도심 인근에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산책과 피크닉, 생태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새로운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지난 3월 부산 주요 여행업계와 현장 점검을 통해 상품성을 확인했으며, 국가별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시장별 맞춤형 테마 상품을 구성했다.
구미주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ONDO 에코 레조넌스(Eco Resonance)’상품을 출시한다. 생태계 복원과 야생동물 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적 요소와 자연 속 웰니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체험형 상품으로, 프라이빗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코센터 전문 해설, 야생동물 치유센터 체험, 선셋 에코 테라피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생태 체험을 선사한다.
대만 관광객을 겨냥해서는 봄 시즌 특화 ‘벚꽃 피크닉’상품을 내놓았다. 을숙도 생태공원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가족·친구와 함께 도시락과 버스킹을 즐기는 감성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올해 3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는 힐링형 콘텐츠로 운영한다. 봄, 가을 철새 관찰과 낙조를 감상하는 소규모 투어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웰니스적 요소를 담았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을숙도는 부산의 핵심적인 생태 자산으로 지역 관광업계와 협력해 ESG, 교육, 웰니스를 융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유치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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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폴리텍대학-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업무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는 지난 2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과 해양 문화 확산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 체험과 교육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향후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남부연맹이 운영하는 해양체험시설(해상택시, 조종면허 시험 및 면제교육, 요트 등)과 숙박시설 이용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해양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한국폴리텍대학 소속 임직원과 가족,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해양 체험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는 구성원들에게 보다 폭넓은 해양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은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양 레저 및 체험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고 건전한 해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환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학장은 “부산은 조선·해양 산업 중심 도시인 만큼, 학생들이 해양을 직접 체험하며 산업과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체험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관계자는 “해양에 대한 관심은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대학 구성원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해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며, 건전한 해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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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 ‘제11회 미래전략캠퍼스’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은 지난달 26~2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한 ‘2026년 제11회 미래전략캠퍼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해양산업을 비롯해 지식서비스, 관광·MICE,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컨퍼런스와 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산업계, 공공기관, 대학, 스타트업 등 다양한 주체 간 교류와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해양산업, 스타트업, 관광·MICE, 지식서비스 산업 등 지역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간 연계 가능성과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전시·홍보 부스, 창업가 교류 프로그램,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며 참여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행사 전반의 참여도를 높였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이번 미래전략캠퍼스는 해양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과 지역이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지역과 산업을 잇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 이서정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산업 주체 간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해양을 줕심으로 한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실행을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이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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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래융합대학, 제9대 학생회 출범식 및 장학금 지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래융합대학이 지난달 28일 해운대캠퍼스 성심오디토리움에서 학생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융합대학 제9대 학생회 출범식 및 신입생 환영회’와 ‘한미선교복지재단 다문화 장학증서 수여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미래융합대학 김영미 학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했다.
먼저 진행된 학생회 출범식에서는 제9대 학생회장으로 선출된 황태겸 회장을 중심으로 학생자치기구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소속감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한미선교복지재단(이사장 조한미)과 연계하여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재학생의 학업을 지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장학사업은 부산 RISE 사업인 ‘소외계층 평생학습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 1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오는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미래융합대학 소속 외국인 및 다문화 재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실질적인 학업 지원을 받게 됐으며, 이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산대 미래융합대학 김영미 학장은 “학생자치 활동의 활성화와 더불어 RISE 사업을 통한 다문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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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주당 제명' 김관영 지사 집무실 압수수색… 가처분 심리 하루 전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북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6일 오전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김 지사 집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도내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공무원 등 20명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를 받는다.
이 의혹에 대해 김 지사는 "저녁에 술을 마신 참석자들에게 대리 운전비로 쓰라고 1만∼10만 원씩 모두 68만 원을 줬으나 적절치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다음 날 회수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최고위원 만장일치로 김 지사를 제명했다.
이에 불복한 김 지사는 서울남부지법에 '제명처분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법원은 오는 7일 이를 심리할 예정이다.
2026-04-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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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영강변·내성지하차도 진출입로 통제 해제
부산시가 수영강변지하차도 진출입로의 교통 통제(부산닷컴 2025년 4월 5일 보도)를 5일 오후 10시 50분을 기해 해제하고 정상개통했다.
앞서 부산시는 지하차도의 침하 발생 민원이 접수되자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교통을 통제하고 오후 8시 59분까지 수영강변지하차도에서 지반탐사(GPR)를 실시했다.
그러나 위험 간이 분석결과 공동 등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어 아스콘 포장 등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한편, 내성지하차도의 진출입로 역시 위험요소 파악을 위해 확인 굴착을 진행했고, 6일 오전 7시 이전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내성지하차도 일원에 대해서도 추가 지반조사(GPR) 분석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를 위험요소를 확인할 예정이다.
2026-04-06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