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놀이는 모두 신나죠

이재찬 기자 chan@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2일 부산 부산진구청 백양홀에서 열린 다문화 음식 및 문화 체험 ‘너와 나 우리를 그리다’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각 나라의 전통 의상과 놀이 등을 체험하고 있다.


이재찬 기자 chan@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