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안심 놀이공간 교육청, 60곳 더 조성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일보DB
부산시교육청이 유아들의 ‘놀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아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 60개원을 대상으로 ‘2026 안심 놀이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공모를 거쳐 선정된 공립유치원 10곳과 사립유치원 50곳 등 총 60곳이다. 교육청은 각 유치원의 여건과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실내 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놀이 공간은 △에너지 발산을 돕는 ‘신체놀이공간’ △감성·창의력을 자극하는 ‘예술문화 체험공간’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독서공간’ 등 3곳으로 구성된다.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